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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2015-08-31
[미국/하와이]배낭여행 중 경유하게 된 뜻밖에 선물 하와이
미주 > 하와이
2014-09-11~2014-09-1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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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aboyeum

 




인천을 출발해 하와이를 경유해 LA로 도착하는 일정이다.

싼 표를 찾고 찾아  이벤트특가 표를 찾은 우리는 그렇게 티켓팅을 하고 비행기에 올랐다.



많은이들이 신혼여행으로 많이 간다는 하와이.

우린 여자 둘이서 온 하와이다.

그리고 ​잠시 거치는 하와이.






LA행 비행기 대기시간이 무려 9시간 10분.

뭐 놀다보면 시간 흐르겠지 라며, 놀다가 공항주변에서 있다가 비행기 타자~   라고 하고 공항을 빠져 나왔다.

하지만,

하와이 공항은  근처에 아.무.것.도. 없다.


우선 짐이라도 맡기고 놀다가 다시 오자고 했지만, 보관소 마저 없어졌다.

짐 보관소 없음. 없음. 없음. 없어짐.




계획이랑 틀려진 일정이다.

그렇게 1시간을 멘붕상태로 아무곳에서나 앉아서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문득 든 생각이 떠올랐다. 미소를 띄우며 여행일정 짜며 대충 봐두었던 호스텔에 가자!         라고 했지만 그 호스텔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 상황이 왔다.

왜 우리에게 이런 시련이 온것인가.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마침 옆에 보이는 공중전화들이 눈에 들어왔고,  그 밑에 있는 전화번호부를 발견하였다.

유레카!!!

친구와 나는 미친듯이 다 뒤져서 찾기 시작했다. 

와이키키 비치사이드 호스텔





그저 그 이름 하나로 방이 있겠지 뭐 ~ 라며 참 낙천적인 우리는 일단 움직였다.





숙소 - Waikiki Beachside Hostel


다행히 비성수기였기에 방이 있었다.

룸 배정을 받고 우선은 물에 들어가자며 대충 옷을 갈아입고 빠른속도로 뛰쳐나왔다.

숙소의 위치는 적당히 좋았다.

​숙소는 해변가에서 도보3분거리였지만, 골목사이와 높은 호텔들 사이에 있다보니,  골목을 들어갈때마다 헷갈리는 수가 있긴하다



이곳은 그저 천국이었다.

천국이 있다면 여기겠거니~ 라고 생각하며 주변을 바라보았다.​

하와이는 이름부터 휴양지 내음새가 퍼지는거같다. 저 물을 보고도 누가 안들어가리.​



날씨도 바다도 너무 완벽한 이곳에서 열심히 수영을 즐겼고, 잠시 쉬기 위해 돌 위에 서서 풍경을 바라봤다.

잠시뒤, 정말 말도 안되는 희한한 일이 생겼다. 이것이 에피소드인가, 물고기가 내 발가락을 물고 가버렸다.

.....

........

놀란 마음에 물 속을 봤고  손바닥만한 물고기가 내 발을 쳐다보고 있었다.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아픈것보다 황당했다.

물고기한테 물려보고 너무 충격받고 웃기기 시작했고, 나는 친구한테 보여줬다. 친구는 더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눈을 크게떴다. 친구가 더 무섭다.







-



이렇게 숙소간판이 밝지도 않아서 밤에는 찾기란 여간 쉽지 않지만 찾아지는 곳이다.

룸으로 들어온 우리는 각자 비어진 침대에서 잠을 청했다.



친구가 자리잡은 침대는 현관문과 가까웠다.

딱 봐도 우리보다 어려보이는 외쿸언니들은 새벽까지 뭐가 그리 즐거운지 신나게 놀았고, 그러거나 말거나 뻗어서 잔 나와,  문앞에서 잔 친구는 잠을 자는건지마는건지 잠을 잤다고 한다.




정확히 12시에 자서 3시50분에 기상했다. 뭐랄까 극기 훈련하러 온 느낌이랄까, 너무 힘들었다.

우리는 더 늙어서는 못할짓이라며 고개를 저었고, 그렇지만 아침은 먹어야 하기에 라운지로 이동했다.





이곳 호스텔은 정말 젊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가족보다는 역시나 친구또는 홀로 온 여행자들이 많으며, 자유분방한 호스텔이기 때문에 밤이되면 물론 시끄럽다.


친구들끼리 왔을때 정말 딱맞는 곳이라며 친구와 나는 대화를 나누었다.



주변에 높고 비싼 호텔들이 많은데,

그 호텔들 사이에 자리 잡고 있기때문에 호스텔을 찾기가 쉽지는 않다.


하지만, 위치적으로 너무 좋아서 주머니가 가볍고 개방적인 여행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숙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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