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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터키 여행] 갈라타 다리에서는 꼭 고등어케밥을 드세요 :-)
유럽 > 터키
2010-01-22~2010-01-22
자유여행
0 0 329
Jasmine

 

 

 

 

사진 업로드하고 12시간만에 글을 쓰네

장하다 내 컴퓨터

 

 

 

 

 

우선 12시지났으니까 쿠팡이랑 티몬좀 보고 ㅇㅇ..

 

 

 

 

 

 

 

 



 

 

 

바다 건너 도시가 있는건 부산에서도 볼수있는건데

여기가 더 멋있어 보이는건

외국물이 들고싶은 허세인가여 :-)

 

 

 


 

 

 

여기쯤 오게 되면 꼭 먹어보라고 모든 안내 책자에 나온 두가지가 있다.

홍합밥과 고등어케밥.

두리번두리번 하다가 좀 깔끔해보이고 상태 좋아보이는

홍합 껍데기가 윤기가 자르르해보이는 노점상 발견!

 

 

아나 홍합밥 사진 찍은거 있는데 어디갔지 -_-나중에 찾게되면 첨부하겠음.

 

 

홍합 껍질에 이것저것을 넣어 볶은?....다진?.....밥을 얹고 레몬즙을 살살뿌려서 먹는 홍합밥

아 물론 홍합도 들어가있고

근데 홍합껍데기와 안에있는 홍합살은 전혀 남남이므로

껍데기가 반질반질한건 사실 상관이 없...

 

 

 

 

새우를 제외한 해산물은 별로 안좋아하기에 먹을까말까 고민했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다 먹어봐야지!

한입에 톡 털어넣으면 됨.

홍합은 익은거임. 그리고 하나당 가격이......1리라였나?2리라였나?

맛은?

 

 

 

 

 

직접 먹어야 암 ㅇㅇ

 

 

 

 

 




 

 

 

 

이것도 꼭 먹어야 하는 고등어케밥!

갈라타다리쪽에 가면 바다에 흔들흔들 떠있는 배들이 엄청 많은데,

대부분이 이 고등어를 굽고 있었다.

고등어굽는냄새 아이 고소해

바람도 많이 부는데다가 배도 작은 배라서 엄청나게 흔들리던데.....................

약 30센티정도 위아래로 계속 흔들림...도대체 저기에서 어떻게 서있을수있는거지

아니 어떻게 고등어를 굽고있을수 있는거지

 

 

 

몸에좋은 등푸른생선

생선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몇가지! 고등어.......하나밖에 없네 ㅇㅇ

쨌든 고등어를 밥이랑 먹어야지 빵이랑 먹는다는 이런 신기한 발상을 보았나

고등어의 짭쪼롬한 맛은 밥에다 탁 얹어 먹을때 제맛인데!

바게트를 배를 쩍 갈라서 그안에 고등어한마리 통째로 얹고 후추 퐉퐉 뿌린다음 야채 석석서거서것걱 넣어서 잡수면됨

아 물론 뼈는 다 빼고주니까 안발라먹어도 됨

등뼈를 대가리쪽에서 잡아서 한번에 쭈악 뜯어줌

가끔 먹다가 큰 가시가 나오니 빼고먹으면 됨 ㅇㅇ 큰가시라서 모르고 먹을수가 없음

맛은?

 

 

 

 

맛이뜸!!!!!!!

 

 

 

 

비리지도 않고 고소짭짜름한 고등어살코기에 바게트랑 소스랑 야채랑 섞여서 우물우물하면 쥑임

진심 한국가서 바게트랑 고등어사다가 해먹을까 생각했음

 

 

 

 

 

2년동안 한번도 안했다는게 함정

 

 

 

 

 

 

 










 

 

 

갈라타 다리에서는 이렇게 낚시꾼들이 엄청 많은데,

진심 길가다가 어느분의 낚시바늘에 꿰이는거아닌가 걱정했....

이 물고기들을 잡아다가 진짜 끓여먹나 궁금했는데,

난 알수없지....

 

 

 

양동이 하나씩 옆에 두고,

잘잡는분은 이미 가득하기도 하고,

못잡는 분은 새끼피라미하나 있기도 하고,

양동이 옆에서 어린 아들내미가 아빠한번 양동이한번 쳐다보고있을뿐이고

 

 

 

 

낚시대 대여도 해주고, 미끼도 판다. 지렁이도 있고 작은 물고기도 있고 새우도 있고.

어렸을때 아빠따라 간 낚시터에는 아저씨들이 벙거지모자같은거 쓰고

망사의자 펼쳐놓고 앉아서 진흙같은 물고기밥 동그랗게 말아서 바늘에 끼우고 휙 던지고

조요요오오오오오오오오옹히 앉아서 기다렸는데.

푸른 숲속에 잔잔한 호숫가에 앉아서 떠들면 물고기 안온다고 쫒겨났던....

기억이 떠올랐다.

이렇게 시끄럽고 부산스러운 곳에도 물고기가 잡히나

이게 바로 바다낚시?...

 

 

 

 

 


 

 

 

다리를 건너고 나서 물을 벌컥벌컥

목말라서 마신게 아니고 무거워서 무게좀 줄이려고...

갈라타 다리를 기준으로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나뉜다.

난 개인적으로 구시가지가 더 좋네 ㅇㅇ

 

 

 

뒤쪽으로 보이는곳이 신시가지.

 

 

 

저 뒤에 갈라타탑도 보이넹

 

 




 

 

 

여긴 아마 탁심광장쪽 ㅋ

 

 

 

아 여기까지 오는데 눈물이 앞을 가리는 이야기가 있음 ㅠㅠ

이전 포스팅 지도에서 그려놨듯이

그냥 ㅠㅠ걸어갈수있을줄알고 흐그그극그ㅡㄱㄱ

돈도아낄겸 구경도 할겸 걸어갑시다 했는데....

했는데........그랬는데.......

 

 

 

 

가도가도 끝이안나와 ^_ㅜ...

거기다가 신시가지 뷁

재미없음.....

정말 그냥 큰 도로에 차들 다니고 도로 건너편으로 그냥 아주 일반적인 가게들이 드문드문있고

바다가 보이는것도 아니고 ..........

내가생각했던건 이런길이 아닌데

 

 

 

 

길가다 몇명한테 물어봤는데 이길로 쭉가면 된다고 하고

나도 알아 쭉가면 되는거 근데 얼마나 남았냐고 왜 내말을 이해를못해 ㅜㅜ

대학생들은 좀 영어를 할까 싶어서 말을 걸었는데,

 

 

 

 

"뭐?탁심광장?여기서 걸어간다고?ㅋㅋㅋㅋㅋㅋㅋ"

 

"응 이미 많이 걸었으니까 얼마나 남았는지나 좀 알려줘"

 

"거길 어떻게 걸어서가 ㅋㅋㅋㅋㅋㅋ걸어서 못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왕 걸어온거 그냥 걸어갈거야 얼마나 남았냐고!"

 

"한시간은 더걸어야될걸 낄낄낄낄낄"

 

 

 

 

-_-

진심으로 웃는거같아서 거짓말같지가 않았다.

하,한시간?

안돼 난 더 못걸어

 

 

 

1hour을 듣는순간 모두 트램을 타고가기로 만장일치 합의를 봤고,

우린 근처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트램을 탔다.

 

 

 

 

 

1정거장, 3분쯤 ^-^?.....................................

 

 

 

 

 

아 이 한정거장을 타려고 난 여기까지 걸어왔구나 그랬구나

 

 

 

 

 

여러분, 탁심까지는 그냥 타고가세요.

 

 

 

 

 

*트램타고 한번에 탁심까지 가는게 아니고 종점에 내려서

푸니쿨라?..푸니쿨레?....하여튼 다른 차를 타고 한정거장 가면 됩니다.

탁심은 좀 윗동네에 있는데, 탁심과 그 아래 정거장만 왔다갔다하는 탁심전용트램임.

물론 돈은 따로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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