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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괌 퍼시픽스타 리조트 (1)실내편-로비,룸,부대시설,조식
남태평양 > 괌
2014-04-03~2014-04-0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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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SwitchOn

13개월 아기인 하준이가 있어 괌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큰 고민을 했던 부분이 바로 괌 숙소 부분이었다. 신랑만 둘이 여행을 다닐때는 저렴한 곳에 적당히 잠만 잘 자면 된다는 생각이었는데, 아기가 있으니 여러가기로 고려되야 하는 사항이 있었다.

 

 

1.아기가 놀만한 수영장(물놀이 기구는 이용 못 할 개월수라서 수질관리 잘된 수영장)

 

2.이유식 우우기 위한 전자레인지 시설 필수

 

3.깨끗한 룸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묵었던 괌 퍼시픽스타 리조트는 위 세가지 조건이 다 충족되는 리조트 였다. 여행 떠나기 전에 아무래도 아기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서 퍼시픽스타 리조트 키워드로 검색해보니 괌 퍼시픽스타 리조트는 호불호가 있었지만, 괌에서 가장 오래된 리조트라서 시설이 조금 낡았을 뿐이지 룸컨디션도 좋았고 다른 시설관리들도 깨끗해서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숙소였다.

 

 

특히 내가 예약할 당시 오션뷰에 조식포함된 가격이라 여행경비에서 식비를 세이브 할수 있었다.

 

 

괌 3박 4일 퍼시픽스타 리조트 이용 금액은 오션뷰의 조식포함 가격이 총 307달러(한화 36만원 정도) -아기 포함 3인

 

 

괌 퍼시픽스타 리조트의 외관. 작년까지 메리어트 호텔로 운영되고 있다가 퍼시픽스타 리조트로 이름이 바뀐지 8~9개월 됐다고 한다.

 

 

괌 퍼시픽스타 리조트 위치 : 괌 공항에서 차량으로 10분거리 투몬베이 해변가. 괌 PIC 바로 옆
괌 퍼시픽스타 리조트 홈페이지 : http://www.pacificstarguam.com/

 

 

퍼시픽스타 리조트의 지리상의 장점!

 

 

1.리조트에서 도보로 이용가능한 괌 유명 맛집(프로아, 자메이칸 그릴, 사무라이, 카프리쵸사, 토니로마스, EN, 쇼군 등) 들이 많이 있다.

 

2.괌을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는 K마트도 걸어서 갈수 있다.(도보 10분거리)

 

3.리조트 길 건너 ABC 스토어가 있어 급하게 필요한 물품이나 라면 등의 구입이 용이하다.

 

4.제주항공 이용자의 경우 괌 제주항공 라운지까지 도보로 갈수 있다.(도보 5분거리)

 

자, 그럼 괌 퍼시픽스타 리조트의 실내모습을 찬찬히 살펴보자


 
 
 
 
 

 

먼저 로비층. 퍼시픽스타 리조트의 정문에 들어서면 높은 천정의 탁 트인 로비가 보인다. 로비에 통유리창 너머로는 투몬비치가 펼쳐져있다. 통유리창 너머 오른쪽에는 괌 유명 명소인 사랑의절벽 근처도 살짝 보이고~


 

 

대부분의 호텔이나 리조트가 그렇듯 퍼시픽스타 리조트 로비층에도 기프트샵이 있다. 길건너 ABC 스토어가 있지만 리조트에서 나가기 귀찮으면 그냥 이 샵에서 물품을 구매하면 된다. 음료수와 병따개, 배터리 , 과자 등등이 판매되고 있지만 일반마트보다는 당연히 가격이 비싸다.


 

 

로비층에 있는 웰컴드링크. 오른쪽은 그냥 시원한 물이고 왼쪽은 과일향이 나는 음료였는데 그럭저럭 로비에서 쉬면서 갈증을 없애기엔 괜찮았던 음료였다.


 
 

 

프론트 데스크 맞은편에는 일리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컵당 3.5달러. 사먹는 사람은 보지 못했다 ㅎㅎ


 

 

3박 4일동안 야무지게 이용했던 퍼시픽스타 리조트의 전자레인지와 뜨거운 물통도 로비층에 있다. 한국에서 꽁꽁 얼려갔던 하준이 이유식을 아침마다 로비에 내려가 이유식 3개를 하나는 우리 조식할때 같이 먹이고 나머지 2개는 해동해서 따뜻하게 데펴 보온죽통 2개에 옮겨담아 종일 가지고 다녔다. 리조트 조식을 먹지 않는 한국 여행객들은 햇반을 전자레인지에 데우고 컵라면을 가져와 뜨거운 물통의 물을 부어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여튼 이래저래 쓸모 많았던 퍼시픽스타리조트의 전자레인지와 뜨거운 물통


 
 

 

퍼시픽스타 리조트 로비층에는 공중전화기와 ATM, 토요타 차량 렌트 하는 곳도 있었다.


 

 

우리가 배정받은 괌 퍼시픽스타 리조트의 방은 7층. 727호실!


 
 
 

 

내가 신청한 방은 트윈베드에 아기침대 하나를 추가 요청했다. 아기가 있다고 신청했더니 침대 한쪽에 가드도 설치되어 있었다. 3박 숙박하는 동안 매트리스도 깨끗하고 침대 커버와 이불상태 모두 깨끗했다. 하준이가 혹시나 아기침대에서 잘 잘까해서 신청했는데 결국 트윈베드 두개를 붙여 벽쪽으로 민 후 침대 끝에서 재웠다. 처음보는 아기침대가 신기했는지 계속 월담을 시도하는 하준이 ㅎㅎ


 
 
 

 

객실 발코니에서 본 투몬비치의 모습이다

 

 

비치 반대쪽을 보니 퍼시픽스타 리조트에서 괌 제주항공 라운지 건물이 보인다. 제주항공 마크가 보여서 알았음;;


 

 

퍼시픽스타 리조트 룸 입구쪽에는 냉장고와 옷장, 생수, 커피포트 각 종 차 티백와 머그잔, 얼음 담는 통 등이 놓여있다. 우린 룸에서 컵라면 먹을때 로비층까지 뜨거운물 받으러 가기 귀찮아서 찬물을 커피포트에 붓고 뜨거운물 쬐끔씩 오래 받아서 먹었다는 ㅋㅋㅋㅋ

 


 

 

성능 꽤 괜찮았던 미니 냉장고. 하준이 이유식 냉장 및 냉동 보관 할때 유용하게 썼다 ^^ 

 

 

화장실에 있는 어메니티. 어메니티로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셔, 바디로션, 칫솔2개, 비누, 헤어캡 등이 준비되어 있었다. 나는 바디워셔만 사용하고 나머지 어메니티들은 한국으로 그대로 가지고 왔다. 바디워셔는 그닥 나쁘지 않았다.


 
 
 

 

헤어드라이어가 벽에 설치되어 있었고, 세면대에 수도가 희안하게 따뜻한 물은 잘 나왔는데 차가운 물은 콸콸 나오지 않았다. 그점이 살짝 단점?


 

 

퍼시픽스타 리조트 화장실에 있었던 의외의 설치물 중 하나가 바로 병따개! 세면대 아래쪽에 붙어있다. 위 사진에서 빨간색으로 표시해 놓은 부분이 바로 병따개 이다. 병맥주나 음료 마실때 생뚱맞지만 화장실 세면대에 있는 병따개를 사용하면 된다.


 
 
 

 

퍼시픽스타 리조트에서 요기나게 이용했던 시설이 바로 제빙기이다. 더운나라 라서 밖에 잠시만 있어도 땀이 뻘뻘나는데 이럴때 생각나는게 바로 시원한 물과 음료수! 렌트카 업체에서 무료로 빌려준 아이스박스에 비닐봉지에 얼음을 잔뜩 넣어 물통과 음료수를 담아 차에 가지고 다녔다. 시원한 음료를 계속 마실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괌 퍼시픽스타 리조트에는 제빙기가 7층,9층,10층,12층,15층,17층, 19층에 위치해 있다.


 
 

 

리조트 수영장으로 가는 층에는 피트니스센터도 있고 탁구대도 설치되어 있다.


 

 

괌 퍼시픽스타 리조트의 조식을 먹는 식당은 4층에 위치해 있다. 식사 중간에 직원이 영수증을 놓고 가는데 만약 나처럼 룸 예약금액에 조식이 포함되어 있으면 영수증에 룸넘버와 이름을 적으면 된다. 괌 퍼시픽스타 리조트 조식 가격은 1인 20달러가 조금 넘었다.

 

 

조식 이용시간은 6시 반부터 9시반까지였던걸 기억된다.


 
 

 

식당은 꽤 넓다. 비치가 있는 창가쪽 자리에 앉으면 투몬비치의 멋진 풍경을 보면서 식사를 할수 있다.


 
 

 

조식먹으러 갔다가 식당에서 투몬비치를 볼수 있는 문이 있어 잠시 나갔더니 이런 멋진 풍경이 펼쳐져 있다. 풍경 진짜 기똥참!!
 

 

즉석요리(오믈렛, 계란후라이), 베이커리, 샐러드, 즉석과일 쥬스, 오트밀, 쌀죽 , 열대과일, 우유,씨리얼 등이 준비되어 있다. 메뉴는 3~4가지 정도는 매일 바뀌는거 같았고 나머지 메뉴등은 전날과 거의 동일했다.


 

 


 

 

다소 짰던 소세지와 베이컨.​


 

 

오트밀과 흰쌀죽, 그리고 미소장국도 있었다.


 
 

 

쉴틈없이 계속 오믈렛과 계란후라이를 만들어 주신다. 특히 오믈렛이 너무 맛있어서 조식 먹는 3일 동안 제일 많이 먹었던 음식이다.


 

 

오믈렛 코너 옆에는 즉석에서 과일을 갈아주는 분이 계셨는데 수박, 파인애플, 메론을 갈아서 믹스해 놓는 쥬스가 내 입맛에는 딱 맞았다.

 



 
 
 
 
 

 

그리고 조식코너에서 맛있게 먹었던 팬케이크!


 
 
 

 

그리고 조식메뉴중에 또 맛있게 먹었던 연어샐러드. 이 연어샐러드도 매일 제공되는 음식은 아니였고 3일 동안 딱 하루만 있었다. 이것 역시 좀 짰지만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다.

 

퍼시픽스타 리조트 조식은 20달러를 주고 먹기에는 가격대비 메뉴가 많이 다양하지 못한것 같다. 물론 나처럼 공짜로 먹는다면 그럭저럭 먹을만했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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