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축제 /
2015-09-14
제주 신화가 깃든 벚꽃 산책길 삼성혈
대한민국 > 제주도
2015-04-03~2015-04-04
자유여행
0 0 948
청춘SwitchOn

3월말이나 4월초에 제주도를 여행한다면 당연히 미리 알아놔야 하는 사항은 제주도 꽃놀이 명소! 가장 먼저 봄을 맞이하는 남쪽바다의 꽃소식.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벚꽃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제주도 이니 이른 봄에 제주를 찾는다면 누구보다도 빨리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호사스런 행운을 덤으로 얻을수 있다.

 

 

공항에 도착하는 시간이 오후 시간이라 공항 근처에서 벚꽃구경을 할수 있는 곳을 찾아보니 제주도를 수차례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들어보는 곳이 "삼성혈"이었다. 의외로 사람이 많지 않고 한적해서 더 마음에 들었던 삼성혈.


 
 

 

삼성혈(三姓穴)은 제주 칼 호텔과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사이의 송림 가운데에 위치한 3개의 구멍을 말한다. 이 세 개의 지혈은 주위가 수백 년 된 고목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모든 나뭇가지들이 혈을 향하여 경배하듯이 신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삼성혈은 제주 도심 속 벚꽃 명소로, 유적지 위로 가지를 낮게 드리운 벚나무들은 성스로운 공간을 지키면서 꽃이 만개하여 태초의 신화가 깃든 이곳을 더욱 신비롭게 만들고 있는듯 하다.


 

 

돌하루방과 귤나무가 삼성혈 곳곳에 있어 제주스러움을 더욱 느낄수 있게 해준다.


 
 
 
 

 

피톤치드를 뿜어나는 소나무 숲길을 지나면 도착한 삼성혈 영사실에서 만화영화로 만든 ‘탐라국 건국스토리’를 볼수 있는데 짧은 만화가 꽤 흥미롭다. 삼신인 설화에 따르면 4,300여 년 전 제주도에 사람이 살지 않았던 먼 옛날 한라산의 신령한 기운을 받고 세 개의 구멍에서 고을나, 양을나, 부을나라는 세 명의 성인이 솟아났는데 그 자리가 바로 지금의 삼성혈이다. 삼신인은 벽랑국에서 온 세 명의 공주와 혼인해 각자 부락을 이루며 살다가 탐라국을 세우면서 비로소 역사에 등장하게 된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왕벚나무. 엄청 오래 되보이는 삼성혈 안에 핀 벚나무가 봄을 만끽하게 해준다. 오래된 벚나무와 사철 푸른 수목들이 작은 숲을 이루고 있어 느긋하게 산보를 즐기기에 정말 좋았던 곳이다.


 
 
 
 

 

울창한 소나무 숲 사이에서 맑은 바람를 마시니 가슴까지 탁 트이는 상쾌한 기분이다.  사람도 많지 않고 공기가 너~무 맑아서 건강해지는 기분을 느끼며 벚꽃을 만끽할수 있는 삼성혈. 이른봄에 제주도를 찾는다면 강력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후아힌제주 239,800 원~
올레프로방스펜션 65,400 원~
힐링팰리스 49,100 원~
제주프레임펜션 70,900 원~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