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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2-12-20
[원투고와 함께한 하모니크루즈 벳부 기항지투어] - 다카사키야마 원숭이난
일본 > 규슈
2012-12-06~2012-12-09
패키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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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계의 이단아


 






원투고의 이벤트가 나에게는 행복~


3전 4기 끝에 하모니크루즈와 함께하는 일본투어를 다녀왔다.~


시청자 분들의 선택권을 존중하기에 나는 이단아기에~


하모니크루즈 후기가 아닌 벳부여행기를 먼저 적어보려 한다. 놀람








오늘 우리가 향하는 곳은 원숭이 공원~

일본에 왔으면 일본의 상징 원숭이를 봐야 하지 않겠는가~

불현듯 기성용이 원숭이 세레모니 하고 논란이 된 장면이 떠오른다.








원숭이님을 만나러 가기 위해서는 먼 길을 행차해야 한다.

동물원 원숭이가 아닌 야생원숭이를 만나러 가는 것이기 때문에

산 골짜기 다람쥐가 되어 산 속으로 1Km 남짓 걸어간다






그렇다 원숭이공원은 서울대입구를 거쳐야 한다.

서울대입구 육교를 지나~






























오르락 내리락을 조금만 반복하면~





▲ 다카사키야마 공원




야생원숭이들이 사는 다카사키야마 입구가 보인다.







다리가 아픈 노약자들은 케이블카 이용하세요 ㅎ~


유료니까 젊은이들은 걸어가잣!







우리를 환영하는 야생원숭이들의 인사가 보인다.

~ 그렇다 일본원숭이들은 우리를 환영했다. ~








하지만 원숭이들의 꿈은 다카사키야마 관계자들이 짓밟았다.

배가 고프겠지만 어쩔 수없다.


자칫 음식물을 꺼내거나 손을 자꾸 주머니에 들락달락 거리기만 해도 야생원숭이를 자극하게 된다.

한꺼번에 많은 원숭이가 달려들 수 있다고 한다.

카메라도 뺏어가고 핸드폰도 막 뺏어갈 수도 있다고 한다.

그들은 훈련받은 원숭이가 아니기 때문에 자칫 위험해질 수 있는 것~


원숭이 하나 겁나지 않는다고??


17대 1도 아니고

170대 1로 맞짱을 떠야 한다.

호기심에 까불어 보겠는가~








생각만 해도 끔직하지 않은가? 이렇게 굶주린 원숭이들이

모두 나에게 달려온다는 상상을 해봐라 놀람


다음에 여행가시는 분들은 호기심에 장난쳐 보시지 마시길바란당 ㅎ~

우리 없이 야생으로 왔다갔다 하는 원숭이를 보면 어차피 장난치고 싶은 마음은 뚝 떨어진당 ㅋㅋ























오늘의 시범조교 : 가와이상~ 




















야생아이들 밥 주고 계신다. 관광객들을 위해 펼쳐지는 먹이주기쇼~




 



마치 원숭이를 보는 우리가 원숭이에 갇혀 있는 것 같다.


먹이를 줄 때만 울타리 안으로 들어오는 원숭이들~

밥 다먹고 나면 이 곳은 놀이터~






- 첫번째 -


 Q : 원숭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는 ???


A : 지붕 멀리뛰기~








- 두번째 -


나무껍질 뜯어먹기 시합 시작 되었음~

애기 원숭이라 귀여운 것 같다 ㅋㅋ


나무껍질 뜯어먹기 우승자는???


정답 : 가가와신지








귀여운 아가들의 재롱잔치도 잠시~

원숭이공원에 긴장감이 돌기 시작했다.~


다카사키야마의 우두머리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구라상 원숭이는 겁먹은 채 소변을 넣고 도망갔고, 

후지카와상은 남편의 결투를 준비하고 있었다...

두둥~~





 VS 




그렇다 오늘은 다카사키야마 NO.1 자리를 놓고 결투가 있는 날이 었다.

이들은 야생원숭이들이기 때문에 우리 따윈 신경쓰지 않았다.


자신들의 영역을 표시하며 자신들의 삶의 방식에 따라 살아가고 있었다.





▲ 제 1라운드



야생원숭이들은 나뭇가지 위에서 와이어 없이 고도의 액션신을 펼치고 있었다.

사람에게 권력이 중요한 만큼 

동물세계에서도 권력은 중요한 것 같다.


동물들은 싸우지 않길 바랬지만 손님인 인간을 옆에두고 싸움을 하다니

갑자기 눈물이 날려고 한다 슬픔





▲ 제 2라운드



본격적인 권력다툼이 시작되었다.

정말 피 튀길 듯한 싸움이었다.

레알 살벌했다. 


처음에는 잔인해보이기도 했지만 이것역시 이들의 생활이고 야생이기에 존중해줄 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 일본 벳부에 오면 바로 앞에서 레알 야생원숭이들의 삶의 현장을 볼 수 있다.


결국 다카사키야마의 NO.1은 가가와상이 올라갔다.

패자가 심하게 부상을 당하지 않았기를 바라며 내려갈 수 밖에 없었다.






조금한 산 속안에서 산책도 하면서~~ 

야생 원숭이도 만날 수 있었던 귀한시간~~


다시 또 오기를 바라며



 



원숭이동상이 부릅니다.


내 전생은 아톰!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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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투고 신소진입니다.^^ 이단아님 스토리만 올라오지 않아 무척이나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뱃부 원숭이 공원을 먼저 올려주시다니 역시 이단아 다운 초이스?ㅋㅋㅋ 원숭이 공원에서 그 많은 야생 원숭이들이 단체로 뛰어들때는 정말 너무 무서워서 그 자리에서 얼음이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ㅎ 재밌는 포스팅 잘보고 가요~ 다음것도 기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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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압 ㅎ 조금 늦었지요 ㅎ 이제부터 재밌는 스토리 많이 올릴게요 ㅎ
앞으로 스토리 안에 신대리님의 재밌는 포즈가 숨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음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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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갔을때 원숭이가 모자랑 썬글라스 가지고 간다고 가이드가 조심하라했었는데...원숭이들이 어디나 다 똑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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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초 ㅎ 원숭이들 은근히 무섭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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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큼한 원숭이들이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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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많은 원숭이들이 달려든다고 생각하나 너무 무섭네요;; 절대 먹을 거는 꺼내면 안되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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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 해도 꿈에 나올 것 같조?.. 야생이기 때문에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을거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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