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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
[페루여행] 쿠스코 - 첫번째편
미주 > 중남미
2015-09-17~2015-09-17
자유여행
0 0 447
아코

 


개인 블로그에 썼던 내용이라 어투가 편합니다

이해해주세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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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드디어 꽃보다 청춘을 보았다. ㅋㅋ

 

지난 주 금요일 본방을 잠깐 봤는데 쿠스코로 가는게 나오더라.

 

꽃보다 청춘에선 나스카 -> 쿠스코를 버스로 가던데..여행 초장부터 그렇게 가면 힘들어 죽는거다 ㅋㅋㅋㅋㅋㅋ

 

특히 나같은 저질체력에 멀미하는 사람은 길 꼬불꼬불해서 죽음.

 

 

그래서 나는 리마 -> 쿠스코 비행기로 갔다!!!!!

 

하지만 비행기로 가는것 또한 순탄하게 되진 않았는데..

 

 

우선 아침 일찍 일어나서 공항에 가려고 미리 예약해둔 택시를 탔다.

 

무려 45솔에 가자고 하고 예약함. 원래 25솔이면 가는건데..

 

예약해서 가는거니깐..ㅠㅠ

 

실랑이에 약한 나는 매일 바가지를 쓴다 엉엉

 

 

근데 이 택시기사 공항에 내려주자마자 60솔 달라고...와씨 ㅋㅋ

 

그래서 내가 야 내가 그냥 타면 25솔에 갈 수 있는거 이미 알아. 근데 내가 예약하고 그래서 너 그냥 45솔 주는거야.

 

했더니 완전 떨떠름한 표정 짓더니 알았다고 45솔 달란다.

 

그런데 잔돈이 딱 44.45솔 있어서 50센티모 못줌..

 

 

택시와의 실랑이를 끝내고 비행기 티켓을 발권하러 갔더니

 

내 예약이 취소되었단다. ㅋㅋㅋㅋㅋ 어이상실.

 

그래서 난 이미 돈을 다 냈다. 하면서 막 열내면서 뭐라고 했더니 티켓 파는대로 가란다.

 

또 티켓파는데 가서 화냈다. 근데 티켓파는애도 똑같은 말함.

 

후...내가 카드 체크해볼게 하고 인터넷을 쓰러 갔다.

 

 

카드는 지멋대로 취소되어 있었고.....뭐 이런 ㅠㅠ

 

하지만 티켓여석이 많아 돈을 조금 더 주고 예정대로 쿠스코에 갈 수 있었다.

 

 

그리고 고산병에 걸릴까봐 약을 샀는데 공항에 있는 약국이라서 가격이 두배였다.

 

후에 쿠스코와서 민박집에 물어보니 그냥 코카차 많이 마시는게 약먹는 것보다 낫다고 했다. ㅠㅠ

 

 

여튼 비행기타고 쿠스코 고고싱~!

 

 

 

 

 

나름 기내식이라고 줌.

 




 

 

비행기에서 딱 내리니깐 이렇게 전통 공연을 하고 있더라.

 

우오오오 쿠스코에 도착하자마자 느끼는 페루의 멋!!!

 

 

이렇게 공연하면서 자기네들 음반도 팔고

 

또 숙박업소에선 나와서 코카사탕이나 코카잎을 기념품으로 줬다.

 

 

여기서 코카는 코카인할 때 그 코카다 ㅋㅋㅋㅋㅋ

 


 

 

 

 

 

 

 

쿠스코를 기점으로 진짜 수천번 듣게 되는 노래가 있는데

 

페루의 전통민요 EL CONDOR PASA 다.

 

지금도 가끔씩 이 노래가 듣고 싶어진다.

 

아주 많은 버전이 있고 노래도 나와있고 ㅋㅋ

 

 

아 그립구나 페루~~

 

 

 

여튼...이렇게 쿠스코에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두고 시내를 둘러보러 나왔다.

 

 

 

 

 

아르마스 광장.

 

꽃보다 청춘에도 나오던데. 그냥 그대로다.......

 

날씨는 흐리멍텅. ㅋㅋ



 

 

산에다 글씨를 써놨네.


 

 

나는 페루의 수많은 광장 중 이 쿠스코 광장이 제일로 마음에 들더라.

 

뭔가 평화롭고 여유롭게 만들어줌 :)

 





아르마스 광장에서 산 프란시스코 광장 가는길.

 

이국적인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다.



 

 

아마도 plaza regocilo ...모르겠다. ㅋㅋㅋ

 

 

여전히 산 프란시스코 광장 가는길.

 

아마 여기가 광장 입구. ㅋ

 

앞에 로컬페루 여성분 긴머리 땋고..ㅋ

 

쿠스코는 전통적인 걸로 먹고 사는 도시라 그런지 저렇게 전통적으로 차려입은 사람이 많았다.



 

 

 

 

공연도 하고 있고.

 

시장도 있고.

 

다채로운 볼거리.



 

 

이렇게 산에 글자 깍아놓은건 처음에는 신기했으나

 

나중에 보니 가는 곳곳마다 다 있었음..ㅋㅋ



 

 

나는 정말 럭키했던게

 

딱 내가 간날 마을 축제를 하고 있었다.

 

노래하고 ~ 춤추고 ~ 퍼레이드.

 

꽃보다 청춘에서도 퍼레이드 나오던데..ㅋㅋ

 

추억 돋는다.

 





 

 

완전 럭키 ㅋㅋㅋ



 

 

 

여기는..그냥 길.......

 

아르마스 광장 근처 길.



 

 

lomo saltato

 

아무 음식점에 들어가서 주문했던것 같다.

 

이 메뉴가 페루의 가장 대중적인 음식이다.

 

 

그리고 아무데나 들어가서 먹은 음식들도 거의 대부분 맛있었다.

 

이건 8솔 정도 했던것 같다. 우리돈으로 3200원정도?

 

 

 

 

밥을 다 먹고 나왔는데

 

쿠스코는 여전히 축제중 :)

 

아르마스 광장에서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나는 정말로 럭키★

 

 

 

 

 

얼쑤절쑤

 






 

 

 

나한텐 저 페루의 전통적인 패턴들이 너무 매력적으로 보인다.

 

 

남미는 처음이라 모든게 다 신기하고 재미있어 보여~






 

 

이 귀여운 아이는

 

라마? 알파카? 의 새끼

 

라마라고 굳게 믿어본다 ㅋㅋㅋㅋㅋㅋ

 

 

쿠스코에서는 여자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라마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2~3솔 정도를 받고 사진을 찍어준다.

 

 

나는 아 오늘 피곤하니깐 나중에 같이 찍을래.

 

이랬는데.................

 

막상 찍으려고 보니 안보여서 결국은 못찍었다는 슬픈 이야기.

 

 

역시 눈에 보일 때 무조건 하는거다. ㅠㅠ

 



 

 

아르마스 광장 뒷편으로 가면 12각돌이 있다.

 

종이 한장도 안들어가게끔 빈틈없이 돌을 깍아서 올렸는데..

 

대단하다.

 

 

종이도 안들어간대서 내가 해봤는데...진짜 안들어간다 ㅋㅋㅋㅋㅋ







이 돌 사실 엄청 크다.

 

대단해.....

 

 

 

여기까지 페루 맛보기였다.

 

이 다음날부터 본격 관광 시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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