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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
[페루여행] 쿠스코 - 두번째편 - 성스로운 계곡 투어
미주 > 중남미
2008-09-18~2008-09-1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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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

 


개인 블로그에 썼던 내용이라 어투가 편합니다

이해해주세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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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사진이 많아 스압이 예상됩니다. ㅋㅋ

 

 

 

 

쿠스코에 도착한지 두번째날.

 

원래 구하려던 시간의 마추피추행 기차표는 없었고

 

거의 당일치기로 가는 기차표를 새벽에 구했다.

 

그리고 여행사투어를 하는 것 보단

 

택시를 전세내는 것이 나을 것 같아 100솔을 내고 전세를 냈다.

 

 

 

 

택시타고 가면서 보는 페루의 풍경.

 

 

 




 

 

산위에 만년설 같은게 보인다.

 

나는 9월말에 페루를 갔는데 초겨울정도의 날씨였다.

 

 

우리나라의 시골과는 다른 분위기.






 

 

여기는 친체로인 것 같다.

 

택시기사가 내릴거냐고 물어봤지만 귀찮은 나는..그냥 차안에서 보는걸로 만족.

 

 

친체로 (Chinchero) ㅋ


 



 

 

다시 시골 풍경들.



 

 

애기가 돼지를 치며 가고 있다.

 

 

전봇대가 나무 깍아놓은거 ㅋㅋㅋ





여기는 모라이 (MORAY)
여기서 잉카인들이 농사를 지었다고 한다.


이윽고 염전마을 샐리네스 (SALINAS)를 갔다.




산에 갑자기 쌩둥맞게 염전이 있다.

 

나는 염전은 바다에만 있는건 줄 알았는데..허헐



이게 다 염전



 

새하얀 소금.







 

 

산속에 있는 새하얀 소금.

 

정말 신기하다.

 

고대 잉카인들 정말 대단해 +_+

 

 

여기서 소금 파는 애들한테 소금을 좀 사줬는데..

 

그 소금은 페루 다녀와서 본적이 없는 것 같다..ㅋㅋ 어디로 갔을까?

 

 

쿠스코가 고지대라서 그런지 (해발 3000m이상)

 

타기도 엄청타고

 

내 사진이 거의 페루 노숙자 수준이어서............없다. ㅠㅠ

 

 

산속이고 날씨도 겨울날씨였지만 햇빛이 정말 강렬했다.

 

선글라스 필수임.

 

 

 

 

계속 성스로운 계곡 투어중......

 

어디인지 모르겠다 :)
일기좀 잘 써 놓을걸.ㅋㅋ


 

 

plaza de armas in Urubamba

 

우르밤바의 아르마스 광장.

 

 

중간에 우르밤바에서 쉬었다.

 

저 벤치들 중 하나에 앉아서 아이스크림 사먹음.

 

페루의 물가는 싸지만 아이스크림 같은 공산품은 다른 나라랑 비슷한 가격이다. = 비쌈.

 

 







 

 

저 아저씨 서있는 구멍가게에서 아스크림 사먹음.ㅋㅋㅋ

 

 

이게 내가 탄 택시.

 

이아저씨가 나를 몇시간 동안 데리고 다녔다.

 

이름도 기억안나는 아저씨..

 

 

아저씬 영어 모르고 난 에스파뇰 하나도 모르고 ㅋㅋ

 

 

아저씨가 포토?

 

이러면 나는 씨! or 노!

 

 

현대차였는데 마크 가리키면서 꼬레아꼬레아! ㅋㅋㅋㅋㅋ

 

이렇게 우리의 대화는 끝. ㅋㅋㅋㅋㅋ

 

 

우르밤바에서 나와서 올란따이땀보를 갔다.

 

올란따이땀보는 마추피추에 가는 기차를 탈 수 있는 곳이다.

 

 

 

올란따이땀보에 도착하자마자 밥부터 먹었다.

 

 

관광객 대상 레스토랑이라 좀 비쌌다.



 

근데 비싸다곤 해도 이 피자 한판, 감자튀김, 잉카콜라까지 해서 20불도 안됐음.

 

당시 나는 뉴욕에 살고 있었는데 페루 피자가 뉴욕피자보다 더 맛있었다.

 

페루에서 먹었던 피자 전부 맛있었음..!!!

 


 

 

그냥 길에서 찍은 사진 ㅋㅋ





 

 

OLLANTAYTAMBO Ruins

 

이미 이동으로 지쳐서 저기까지 올라가기도 피곤하고

 

입장료도 비싸서 앞에서만 봤다.

 

 

여기는 스페인이랑 잉카인들이 전투를 한 곳인데

 

거의 모든 전투에서 스페인군이 이겼지만

 

이 곳이 그 얼마 안되는 잉카인이 이긴 곳 중 하나라고 한다.

 

 

 

시냇물이 졸졸졸.

 

기차역 가는길이다.

 

새벽에 기차를 타는 거라서 걸어서 기차역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예행연습을 했다. ㅋㅋ

 

 

올란따이땀보에 와서 숙소를 잡는데 마추피추 가는 곳이라 그런지 풀부킹된 곳이 많았다.

 

거기다가 가격도 비쌈.

 

비싼데는 100불도 넘었고 젤 싼 호텔이 30불정도 였는데

 

현지물가에 이미 적응이 되서 그 돈 주곤 못자겠다 싶어서

 

5불짜리 방에서 잤다.

 

내 생각엔 그 5불도 바가지 쓴거 같고..한 3불정도 줬으면 될거같은데..

 

 

이게 말이 방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안에 침대 달랑 있고

 

침대는 다 꺼졌고 위에 담요 여러개 있는데 왠지 그거 덮고 자기 싫어서

 

옷 깔고 자고 내가 따로 가지고 간 폴프랭크 담요 그거 덮고 잠.

 

 

화장실도 공용 변기통 하나 세면대 하나 있는데 당연히 찬물밖에 안나와서

 

세수랑 양치만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도 멀리 있어서 무서워 ㅠㅠ

 

 

음 지금 생각해보면 돈좀 더 쓸 걸 그랬다 싶기도 하고.

 

뭐 나름 추억.

 

 

 

근데 밥값엔 돈을 안아낀게 함정 ㅋㅋㅋㅋ

 

 

역시 사진 다 흔들..

 

이때의 똑딱이는 가차없이. ㅋㅋ

 

 

내사랑 파인애플 주스.

 

페루 파인애플 주스 진짜 맛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박집 주인분이 진짜 돈 몇백원 쓰고선 페루 음식 맛었다고 하는 여행자분들이 종종 있다고 하셨는데

 

도대체 뭘 먹었는지..돈을 얼마나 안썼는지..돈을 아주 쪼끔만 더 쓰시길..ㅋㅋㅋ

 

밥 다 먹을만함!!!!



 

 

역시나 먹을만 했던 이날의 저녁 :)



 

 

내가 또 운이 좋았는지

 

마을에서 축제를 하고 있었다.

 

 

구경을 좀 하다가 숙소로 돌아가는데

 

우연히 딱 하늘을 봤는데..

 

 

그 밤하늘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음..ㅠㅠㅠㅠ

 

 

여기가 시골의 산골마을이라 그런지...진짜 밤하늘이 별하늘!!!!!.

 

검정색 도화지에 펄을 다 쏟은듯한.

 

 

이런이야기를 하면 우리나라 시골도 가면 별많다.

 

산속에 군대에서 훈련받다 보면 거기도 별이 장난아니다.

 

이러시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우리나라가 구리다고 한것도 아닌데 왜 모라고 ㅋㅋㅋㅋ

 

 

진짜 여기 밤하늘에 별이 반짝반짝 ㅠㅠ

 

별천지..

 

사진이 없으니 이렇게밖에 설명할 수 없는데ㅠㅠㅠㅠ 별이 쏟아지는 줄 알았다.

 

 

예전에 이집트 룩소르 갔을 때도 몇몇 한국분들이 와 이 나라는 진짜 별많다 이랬는데

 

이때 본 페루 밤하늘에 보면 이집트 빠빠이.

 


꼭 다시한번 페루, 올란따이땀보에서의 밤하늘을 꼭 보고 싶다. 헷

 

그 때의 그별하늘은 아직까지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을지..

 

 

 

다음편에서는....이제 그 5불짜리 방에서 자는둥 마는둥 하고 다음날 페루여행의 꽃 마추피추에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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