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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2015-09-17
취리히 숙소 : 스위스 최악의 호스텔, 취리히 시티 백패커스(City Backpackers)
유럽 > 스위스
2014-05-19~2014-05-2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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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무

 

취리히 숙소

2014.05.19 ~ 23

 

스위스 최악의 호스텔, 취리히 시티 백패커스(City Backpackers)

 

 






루체른을 떠나 이젠 스위스에서의 마지막 여행지인 취리히로 넘어가볼께요.

역쉬나 이번에도 취리히에 도착하자마자 미리 예약한 숙소로 향했는데요.

루체른과 동일하게 여기에서도 1박2일로만 간단하게~ㅋㅋ


저랑 친구는 잠만 자면 된다는 생각으로 취리히 중앙역에서 그닥! 멀지 않은 호텔을 예약했었는데요.

도착하자마자 그건 대박 실수였고~ 대박 오차였고~ 엄청나게 후회되는 순간이였답니다.

대박 에러는 크게 2개정도??? 2개 빼놓곤 그냥 그랬는데....

그래도 다시 취리히를 간다면 시티 백패커스(City Backpackers)는 절대 묵지 않을거란!!!!!!!!


왜 제가 취리히 숙소 중 대놓고 스위스 최악의 호스텔이라고 표현한건지....

뭐가 그리 불만스럽고~ 어떤 에러가 있었길래 그런건지~ 보여드릴께요. 부정마인드로 시작합니다~-ㅠ-






 

미리 지도를 통해 위치를 알아냈지만 취리히 시티 백패커스는 골목 안 골목에 있어서 찾는데 헷갈린...ㅠㅜ

애매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첨에 찾아가신 분들은 좀 많이 고생하실거 같다는...

특히 길치이신 분들은 캐리어 끌고서 엄청 고생하실거 같아요.


참고로 취리히 길바닥은 사진에서처럼 울통불퉁 되어있어서 캐리어 끌고가긴 진짜 힘든 길이란...ㅠㅠ

여차여차 친구와 함께 좀 헤매다가 도착한 시티 백패커스~

문 앞에 도착하니깐 얼마나 반갑던지....ㅠㅠ





 

 


지도 중앙 윗쯤에 취리히 중앙역(Zurich HB)이 보이시죠?

길가를 따라 쭈욱~ 걸어가면 되는데요. 큰길이 아닌 골목에 있으니 골목 내로 들어가셔야해요~


* 이름 : 시티 백패커스(City Backpackers) *

* 주소 : Niederdorfstrasse 5 *

* 전화번호 :  044 251 90 15 * 

* 홈페이지 : http://www.city-backpacker.ch *






 


문 앞에 도착하니 입구에 딱! 붙여져 있던....

리셉션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에만 가능하다는...


제가 오후 10시쯤 로비에서 와이파이를 하고 있었는데, 시간되니깐 직원이 딱! 칼퇴를 하더라구요.

그러니 저 시간대에 오셔야 하고, 오후 10시가 지나서 오시면 안되세요.ㅠㅜ






 


취리히 시티 백패커스는 캐리어를 가지고 오신 분들은 입구부터 완전 고생할 호스텔인데요.


아마 대부분 유럽여행을 가실때 캐리어를 가져가실텐데요. 배낭이면 괜춘하지만...

캐리어 가져가시면 꽤 경사가 있고, 꽤 많은 계단을 올라가야하거든요.ㅠㅜ


참고로 울나라 1층을 스위스에서는 0층으로 표시하더라구요.

3층에 로비가 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울나라 기준으로하면 4층에 있는...

무거운 캐리어 들고서 4층까지 올라가야하는...-ㅠ- 땀나고~ 욕나고~~ 열받고~~~






 


계단 쪽엔 여러 팜플렛이 있었지만, 영어이기도 하고,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ㅠ-






 


스위스로 하면 3층~ 울나라로 하면 4층~ 인 로비에 도착!!


로비 공간도 사진에 있는 공간보다 좀 더 넓은... 아담하고 소소하다고 해야할까요???

저렇게 사람 많으면 편하게 와이파이를 할 수도 없는...-ㅠ- 불편불편~~~






 


로비 옆 공간에 들어가면 예약 확인 후 티켓을 받을 수 있는...

체크아웃을 할때 저기 안쪽 공간에 짐을 맡겨주기도 하더라구요.

저에겐 최악의 호스텔이였지만 직원들은 친절했던...






 


다시 한 번 리셉션 시간도 확인하고, 오전 10시 체크아웃 시간도 확인하구요~ㅋ


하단엔 시티 백패커스 가격도 오픈되어있더라구요.

저랑 친구는 6인실 도미토리에서 1박을 했으니 38 CHF(약 45,000원)일듯?

절대 싸지 않죠? 여기서 다시 한 번 스위스의 비싼 물가를 경험하며...-ㅠ-






 


키를 받고서 우리들이 묵을 방으로 향했는데요.

다시 한 번 여기에서 좌절을...ㅠㅠ 우리가 묵을 방이 젤 끝층에 있었던...


로비가 있는 곳은 울나라 기준으로 4층~ 하지만 우리들이 묵을 방은 7층~

거기까지 다시 아찔하고 높은 계단을 이용해 캐리어를 들고 올라가야했던...ㅠㅠ


그러니 취리히 숙소로 시티 백패커스를 묵는 분들은 배낭으로 오신 분들만 추천하고싶슴돠~

아니면 가볍거나 충분히 들고 올라가기에 무리없는 캐리어라면 그것도 괜춘~


하룻동안 묵을 303호에 도착했으니 이제 짐을 풀러 들어갔는데.....................................






 


어디 전쟁났나요????????????


저랑 친구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둘이서 한동안 아무말도 못한...-ㅠ-

우리가 여기 묵는거 맞지? 그런데 다 짐이 있는데 어디서 자란거지?

캐리어가 지나갈 수 없을만큼 바닥까지 짐이 나뒹굴고있던 최악의 상황~






 


확인해보니 남은 자리에 젤 위 두개만 남았었던....

대박인건 자기들 자리가 아닌데도 그 위에까지 짐을 올려놓았더라구요. 진짜...-ㅠ-






 


전쟁의 현장 1






 


또다른 전쟁의 현장 2






 


여김없이 또 전쟁중이였던 전쟁의 현장 3






 


젤안쪽 구석 공간까지도 틈틈히 전쟁을 터트려 주셨더라구요.

암만 생각해도 셋이 같이 온거 같단 느낌을 받았던...

어쩜 똑같이 이렇게 지저분하게 할 수 있는건지...-ㅠ-






 


다시 한 번 봐도 기겁이였던 그 현장~


제가 왜 취리히 시티 백패커스를 싫어한건지~ 계단이랑 이것때문!!!

뭐~ 이건 시티 백패커스의 잘못은 아니지만, 부정적인 이미지는 한꺼번에 잡혀버렸으니...-ㅠ-






 


전쟁은 세면대까지 정복 당했더라구요. 완전 지들 세상인...-ㅠ-

방안에 세면대가 있으면 뭐하나요? 저렇게 해놔서 이용해보지도 못한걸...-ㅠ-






 


한켠엔 사물함이 있긴 했지만 키가 없으면 사용할수가 없던... 그냥 그림의 떡이랄까요?-ㅠ-

그런데 넣고 오히려 자물쇠 잠궈놨다면 더 눈에 띄어서 털어갈지도... 불안불안~~

혹시라도 사물함 사용하실 분들은 미니 자물쇠 챙겨오셔야하세요~






 


제가 묵었던 303호에서 바라봤던 뷰~ 뷰는 벽에 막혀서 그닥!!!ㅋㅋ






 


그나마 장점이라고 꼽을 수 있는게 주방이 있다는 사실일까요???

그런데 내부는 넓지않고, 테이블도 하나라서 후다닥~ 이용해야한다는...

누군가가 있다면 합석 또는 이용하지 못할 수도 있구요. 타이밍이 중요한거죠.-ㅠ-






 


다행히 우리들이 갔을땐 아무도 없어서 편하게 조리할 수 있었는데요.

스위스의 비싼 물가 덕분에 중앙역 근처에 있던 COOP 마트에서 장을 보고서 왔었는데요.


다양한 파스타 면이 있어서 고르는데 나름 헷갈린..

소스는 무난하게 미트볼소스로 골랐던걸로 기억하구요. 샐러드와 소스도 팔길래 구입~

거기서 절대 놓칠 수 없는 맥주도 구입해서 먹어줬답니다. 전 기본~ 친구는 흑맥으로~ㅋ


막! 먹으려고 할 때 사람들이 몇몇 와서 후다닥~ 먹을 수 밖에 없었던... 좀 불편했어요.ㅠㅠ







골목 안에~ 안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Schweizerhof-Gasse 거리를 찾으셔도 되세요.

그러면 저기 보이는 시티 백패커스 캐릭터가 보이실거예요. 작아서 잘 안 보이긴 하지만요.^^;;








스위스에서 묵었던 호스텔 중 제일 최악이였던 취리히 시티 백패커스가 여기란~


첨으로 만난 취리히의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바꿔준 일등 공신이라고 해야할까요???

그 덕분에 스위스엔 다시 여행을 온다고해도 취리히는 안 갈려구요. 매력 없...-ㅠ-


미리 정보를 습득 안하고서 예약한 제 탓이 크지만~

두달동안 돌아다녀야한 저로썬 캐리어 크기와 무게가 있었는데...

아찔한 계단과 젤 높은 층으로 배정해주고, 라이브로 전쟁의 현장을 본 저로썬...-ㅠ-

전쟁을 일으킨 주인공들은 나중에 얼굴 확인했는데, 열심히 꾸몄더라구요.

바깥에서 본 겉만 번지르르~ 하면 뭐하나요. 알맹이가 저런데... 타인에 대한 배려도 없고...


인터라켄, 루체른 호스텔과 비교하면 제대로 최악이였던.....

갠적으론 절대 비추하고싶은 취리히 시티 백패커스이니 이용하시지 말기를 추천해드릴께요.

뭐~ 이용하신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전 다신 절대 안 갈겁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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