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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9-17
[킴지흑룡강성여행기/하얼빈] 겨울의 중앙대가는 추웠다
중국 > 흑룡강성
2015-01-01~2015-01-3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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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김


중앙대가에 가기로 했다.그런데 먼저 하공대 박물관에 들렀다.

하공대학 전경을 보면서 기숙사 위치를 찾고있는 우리들.

한동안 길을 잘 몰랐는데 이제서야 감이 좀 오는 것 같기도 하고...


 



나로서는 중국사람들이 평양과 교류하는 것에 신기하다.

러시아나 중국 사람들이 북한 이야기를 할 때 제일 신기한데

하얼빈공대에 여러 대학들이 교환학생, 교류활동을 하고 있는데 여기 평양도 포함된다는게 신기했다.




우리학교도 여기

 


하공대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해 놓은 공간이다. 사진전도 하고 작품전도 있고 한데

이 작품은 바쁜 하공대학 학생들의 일상을 표현한 거라고 한다. 자세히 보면 학생들이 손에 들고 있는게 각기 다르다.

밑에 오래된 나무가 하공대학의 전통을 말해주는 굉장히 오래된 나무라는데, 그 위에 저 플라스틱 판으로 하공대학생들을 표현해

하공대학이 오랜 역사와 전통을 통해 학생들을 키워내는 걸 표현한 것 같다.



 


관람객의 방명록! 지혜의 나무



 



졸업생들!








자 이제 중앙대가로 출발!


그런데 4시 집합이라니 조금 촉박한 것 같기도 하고.

만약 버스로 가려면 하공대학 시문근처 정류장에서 94,64등의 버스를 타고 하이바이다음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하이바이는 성 소피아 성당! 송화강에 더 가깝게 내리고 싶으면 하이바이다음다음에서 내리면

자오린공원 앞에서 내려준다. 거기서 대가쪽으로 빠져나와서 걸으면 금방 송화강에 갈 수 있다.


중앙대가에 내려 쭉쭉 가다가 끝부분에있는 방홍기념탐에서 4시까지 오면 된다고 하는데!!






현주랑 내가 번갈아가면서 단체사진을 찍는 바람에 우리 둘이 같이 단체 사진을 찍을 수 없넹

그럴 수록 더 자주 같이 찍자





어? 귀여운 아이들아 아스크림 맛있니.... 손시리진 않니..

그런데 중앙대가에 오면 또 꿀맛 아이스크림을 먹어봐야한다고한다.

그래서 어딨냐고 물어봐서

먹었는데




별로 맛 없었다. 왜 먹는지 알 수 없는말. 이름을 보니 예전에 베이징 난뤄구상에서 10콰이에 먹었던 아이스크림과 같은 건데

여기는 5콰이..인데 왜 그거보다 맛이없지. 끝맛이 너무 쓰다고 생각했다. 꿀맛이어야하는데!

알고보니 가짜 아이스크림이라고...

대체 가짜가 왜 이렇게 많은거야

아이스크림이면 아이스크림이지 가짜는 또 뭔지

어쨋든 맛은 없었다 ㅎㅎ

다음에 원조집을 꼭 찾아서 먹어봐야겠다


우리가 보고있는 초콜렛은 그 안에 술이 들었다고 해서 보고있었다. 들었다고 햇는데

다음에 들린 상점에서 그 초콜릿엔 술 안들었다고 다른 걸 권했다.




잘 모르겠다. 결론은.;

아무튼 중앙대가에서 초콜릿을 사는건 자제해야하는 듯 하다.

러시아 초콜릿 마저도 가짜가 많고, 비싸다고 하는데

거의 80퍼센트가 가짜 러시아 초콜릿이라고한다.

아이스크림이 맛없었듯 가짜 초콜릿도 맛이 없는 걸까?

초콜릿이가짜라니 상상이 안된다.

선물용으로 많이들 사던데 조심..


아 중앙대가에서 하루종일 사기만 당하는 것 같다.


 


보이는 빵집에 들어가서 에그타르트를 사먹었다.

그닥 맛은 없었다.

러시아빵집이라고

길을 따라 걷다보면 줄 서있는 빵집이 있는데

거기 식빵이 맛있다고 한다.

그 외에 빵은 그닥.

비추....








음... 커다란 눈덩어리!



 


낙서가 잔뜩 되어있다.

오점을 남기고 싶지 않아서 나는 낙서를 하지 않기로 했다.



여기저기 빙등들을 깔아놨는데

제일 좋았던데 바로 이 2015 빙등이다.

밤이 되고 어두워지면 하나둘 불이 켜진다.

그러면 중앙대가의 야경이 완성된다.






곧 2015년이구나 . 아 어색해.





중앙대가 여기저기서 코카콜라를 선전하고 있다. 여러군데서 팔기도하고

그런데 막상 하얼빈 전역에는 펩시 점유율이 더 높은 듯 하다.

어디든 콜라 시키면 펩시가 나오고 ,

스프라이트 보다 세븐업을 많이 먹는다.

콜라 사이다 시키면. 펩시 세븐업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심지어 스프라이트를 꼭집어 말하며 시켜도 세븐업을 준다.


ㅎㅎㅎ


그래서 코카콜라가 돈을 쓰는 중인가? ㅎㅎ



4시까지 방홍기념탑... 엄청 뛰어서 갔다.

생각보다 더 볼거리가 많아서

여기저기 구경하다보니 다 보지도 못했는데 뛰어다니게 되었다.

방홍기념탑가려면 지하도를 내려가야하는데

그게 너무 귀찮았다.

미끄럽고 위험해서 조심해야한다.




이게 바로 방홍기념탑

송화강이 넘치는걸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막아냈다고 하여. 홍수를 방지한 것을 기념하는 방홍기념탑을 세웠다.

지금은 중앙대가의 랜드마크가 되었다.


그 너머 송화강은 지금


 



뭔가 놀거리들이 풍부한걸.?

한 번 더 놀러 와야겠다.


 

학교로 돌아왔을 때 이미 너무 피곤한 상태여서

그냥 시처문으로 나와서 보이는 곳에 그냥 들어갔다.

브레드빵집 바로 옆에있는곳에 그냥 들어갔는데

의외로 맛있었다.


칭탕으로 안매운 탕을 고르고 기본 재료외에 3개정도르 고르면 끓여서 이런식으로 나온다.

양이 엄청 많고 맛도 있지만 조금 짜서 우리는 쌀밥을 시켜서 같이 먹었다.

그랬더니 완벽하다.


라멘과 중국어떤 탕의 중간정도맛?

ㅎㅎㅎ 추운데 칼칼하면서도 따땃하니 맛있었다.

그냥 아무데나 들어갔는데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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