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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9-24
대부도 동주염전체험
대한민국 > 경기도
2015-09-19~2015-09-1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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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스터즈

 

 
예전엔 돈대신 값을 치르는 수단이되고 2가마니면 집을 한채 샀다는 소금.
천일염은 바닷물, 바람, 햇빛, 갯벌로 만들어진다는데 그중 가장 중요한것은 갯벌.
갯벌과 조수간만의 차가 없는 동해와 남해는 천일염을 만들 수 없고


세계에서 천일염을 만들 수 있는 나라는 10개국, 그 중 우리나라는 유네스코지정 5개 나라중 하나란다.
우리가 매일먹는 김치와 각종음식에 풍미를 돋궈주는 천일염이


이렇게 한정 된 곳에서 나오는것이라니 소금의 가치가 새삼 다르게 느껴지네.^^;;
우리나라에서 나지않아 수입하는 공업용 암염, 인스턴트 식품에 쓰인다는 정제염,

미네랄듬뿍 천일염등 소금에대한 다양한 설명을듣고

열명의 개성만큼이나 모두 다른 색색의 소금기둥을 만들어본 후

(남자 아이들은 어두운색 일색!! 꼬마 아기씨 혜민과 아인이는 역시나 핑크를 제일 먼저!!!

색감도 화려하다. 난 무지개색으로 소금기둥 만들기.

살짝 흔들기만했는데 순식간에 곱게 간 파스텔색을 흡수해버리는 소금이 신기방기.ㅋㅋ)
본격적인 염전 체험!!^^

소금을 긁어모으는 도구인 대파로 소금을 밀어 가운데로 몰아보기도하고

물만 보면 마냥 좋은 아이들이 간수물 안에서 첨벙첨벙 뛰어다녔는데
그 물위에 비친 아이들의 모습은 그림같이 예뻤다.

"이거 우리가 돈 받아야 하는거아니야? 염전에 일해주러 온것 같은데."라는 상훈오빠말에 모두 깔깔깔.

아저씨 권유대로 남편은 소금을 이동할때 쓰는 도구인 목도를 짊어지고 기념사진도 찍었다.

 (아이들 기념사진용으로 어린이용이 있으면 좋으련만!!^^)
평생을 염전에서 일을해서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피부가 탱탱하다며 자랑을 하시던 구리빛 피부의 아저씨께서

우리가 발을 담그고있던 따끈하게 미끈한 간수는 아토피아이들, 남자들의 발냄새와 무좀,

여자들의 뒤꿈치 각질에 좋다는 설명을 해주신다. 하얗게 말라버린 소금가루를 털어내기만하고 물에 헹구지않았더니

기분탓인가?? 오호~!!! 자고일어나니 뭔가 매끈하고 촉촉한 기분.ㅋㅋ
기념으로주신 먹거리용 천일염과 함께 불순물이 많이 섞인 체험장소금은 미용용으로도 담아왔다.

대하철 맛난 대하와 조개칼국수로 저녁도 냠냠~
시간이 늦어 낙조는 보지 못했지만 밤바다 바람도 쏘이고~
맛있다는 대부포도를 사들고 컴백홈~^^


"모르는곳에 왔다가 알고 나가는 것.
그게 바로 여행의 재미지."하는 남편.
나중에 아이들이 소금에대해 물으면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해줄 수 있을것 같고 대부도에 좋은 걷기장소가 있다는것도 알았으니

다음번엔 천천히 바다바람을 맞으며 해솔길을 걷고, 시간이지나 아쉽게 놓친 낙조도봐야지.^^
성격비슷한 동갑내기 절친 민규대현, 손을 꼭 잡고다니는 혜민공주와 아인,

이제 더이상 민규오빠손에 안잡히는 안하무인 제인이와 에너지 팡팡 주원이~

아이들이 신나게 깔깔거리는 모습에 덩달아 흥이났던 기분좋은 여행♥♥♥



여분의 이야기.

도로위를 달리다보니 가까운 산밑에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사람들이 눈에띈다.

아인이 "눈썹모양 2개가 날아다니네!"라며 신기해한다.

하늘을 나는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 언젠가 꼭 해보고싶은 패러글라이딩.

꼭 도전해봐야지.^^
 


 


 


 


Saltern, Photo Diary  


 



간수위에비친 아이들의 모습이 그림같이 예뻤지요. 


 


 


 


 


 


 


 


 


 


 


 



 뜨거운 햇살아래 반짝거리는 염전


 


 


 


 


 



 


 


 


 



 3살베기 막내 제인이도 열심히! 열심히.


 


 



 차분히 앉아서 설명해주시는것도 꼼꼼히 듣고...


 


 


 


 


 


 



 


 


 


 


 


 


 아이들이 열심히 밀어 모아놓은 소금들.


 


 


 


 


 



 


 


 


 


 


 


 


 



 아저씨가 권하신대로 아빠는 목도도 짊어지고...


100kg에 육박한다는 소금가마니...아저씨들 소금 운반하시기 넘 힘드실것 같아요.


 


 


 


 


 



 


 


 


 


 


 


 


 


 



 "넌 무슨색으로 만들꺼니?"


 


 


 


 


 


 



 파스텔가루를 체에 다섯번에서 열번정도 체에 곱게갈아


소금넣고 흔들어~흔들어!! 집중해서 체험하는 꼬마아가씨!!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소금기둥.멋진 기념품이네요 ^^


 


 


 


 


 


 


 



 


 


 


 


 


 


 


 



 소금을 모아놓은 창고안


 


 


 


 


 


 


On the Road, Photo Diary 


 



 주차장옆 수풀에선 아이들이 잠자리도 잡고 놀았지요.


 


 


 


 


 


 


 



 


 


 


 


 


 


 


 



 멀미하는 아인이와 시화방조에멈춰 바닷바람을 쏘이니 신이나는듯!!


 


 짜지만 상쾌한 바다바람을 맡고있으니 짜디짠 바다냄새도 좋다.
"자연에 나오면 마음이 편안해진다."하는 남편.
맑은 하늘에 날개를 펼치며 날아가는 갈매기를보니 내 마음도 날것같네.^^


 


 


 


 



 


 


 


 


 


 


붉게 노을지는 바닷가도


밤바다위를 밝혀주는 눈썹모양의 초승달도 너무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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