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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9-25
[등산] 북한산 등반 약 12km : 산성 탐방로
대한민국 > 서울
2010-11-12~2010-11-1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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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스터즈

 

 


 


 


 


 



 



 


 이제 계곡탐방로를 지나 본격적인 등산로 입구인 중성문에 왔을뿐인데!!!


헥헥~~혀 나온 백구(권군)~~ 운동합시다 !!!ㅠ.ㅜ


중성문 뒤로 대머리가 반짝이는 노적봉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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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아줌마들 뒤에 따라가다보니 목소리를 따라 조선시대의 이야기들이 들려온다.


"우리 엄마 이모님이 수랏간 궁녀였는데 궁에사는 사람들의 삶이 참


고달펐데. 마약두 하구 그안에서 스트레스가 많았겠지."


"중성문 옆에 쪽문 저거저거!! 하인이나 평민은 요 중앙문으로 다니질 못하구


저 쪽문으로 다녔다잖아. 문은 이리 크게 만들어놓구 쯧쯧~"


하시며 왕비열전 등 재미난 이야기들을 귀동냥.ㅋㅋ


어른들은 참 격은일도 아는것도 많으신것 같다.)


 


 


 


 


 


 




 


중성문을 지나자마자 따듯한 커피한잔과 참치김밥으로


도식락을 까먹고~ 예쁜길에서 쉬어가기!!


몇일전 엄마, 언니와 왔을때보다 낙엽이 훨씬 많이 떨어졌다.


가을이 가는 소리...안녕~~~~~~~


 


 


 


 



 


산을 오르다보면 현재위치를 알려주는 간판이나 성문이야기, 밥할머니 이야기등


표지판이 잘 되어있다. 읽어보고 체크하고 오르면 좋을듯!!

 


요곤 권군이 꼼꼼하게 준비한 오늘의 등반코스!!

 

요 손바닥 지도로 백운대를 가려고 길을 묻는 사람에게 길도 알려주었다.ㅋㅋ


 


우리의 등산코스~~~총 약 12km 


올라갈때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 > 계곡탐방로 > 중성문 > 대남문 (약 5.2km)


산성탐방로 대남문 >  대성문 > 보국문 > 대동문 (약 1.8km)


내려올때 대동문 > 중성문>  무량사 > 대서문 > 용암사 >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 (약 5.5km)


 


 


 


 



 


2시경... 대남문에 도착!! 낮까지만해도 볕이 좋았는데


꼭대기에 오르니 안개가 자욱하고 멋진경관들이 안개에 가려 보이진 않았다.


삼삼오오 온 등산객들의 쉼터에 우리도 자리를 깔고 앉아


김밥, 떡, 고구마, 과일 등 도시락을 먹고 있는데 요~ 도시락 까먹는 맛에 등산을 하나보다 싶다.^^;;


여기저기서 어른들의 막걸리 한사발 캬~하는 소리도 가득하다.


담엔 우리도 준비!! ㅋㅋ


 


 


 


 



 


대남문을 지나 능선을 따라 있는 산성탐방로를따라 가다보면


좌우로는 종로구와 성북구를 남북으로는 고양시로 나눠진 경계점을 만나게되고


 대성문 / 보국문 / 대동문 같은 산성의 문을 만나게된다. ^^*


 


 


 



 


 대성문 도착!! 예~~~예~~~~!!!


 

 


[ 대성문 : 대성문은 북한산성의 동남쪽에 있는 성문으로, 산성이 축성된 1711년(숙종37년)에


지어졌다. 문의 형식과 규모는 대남문과 같다. 대성문은 형제봉 능선을 타고 서울의 북쪽


평창동과 정릉동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관문이다. 성문 하부는 흥예 모양으로 통로를 내고


성문을 달아 여닫을 수 있도록 했다. 상부 단층 문루는 우진각 지붕 형태인데, 이는 지붕


네면 모두에서 불화살 공격을 막기 위한 것이다. 이 문루는 소실되었던 것을 1992년에 새로


복원한 것이다. - 대성문 안내문에서 발췌- ]


 


 


 


 





 


산성탐방로에 돌로쌓은 담이 없었다면?


바로 절벽이죠~~~


 


성곽건너편을 바라보면 멋드러진 바위들과 서울의 모습


앙칼지게 솟아있는 칼바위와 개미만하게 작은 등산객의 모습도 보인다.


또 야생들개 3마리를 만났을때는 숨을 죽이고 살금살금~걸어가기.


아니, 이 산꼭대기에 웬 들개람??? 무시워라~~~~


 


 



 


보국문!!! 도착


 ( 여행배낭을 하나 사려고 하던참이라 사람들의 등짝만 눈에 띄고...ㅋ


급기야 예쁘게 생긴 연두색 가방발견!! 주인 아저씨께 여쭤보니


이름이 아크테릭스 mutra20 이란다.우리나라엔 요색상이 없는데.ㅜ.ㅡ) 


 


 



 


대동문도착!!


이제는 하산할 시간~~^^*


 

 


[ 대동문은 북한한성의 동쪽에 있는 성문으로, 산성이 축성된 1711년(숙종37년)에 지어졌다.


서울의 동북쪽 수유동과 우이동을 연결하는 관문이다. 문의 형식과 모습은 대남문이나


대성문과 같다. 그러나 흥예문은 이 문이 가장 크다. 하부의 흥예문은 통로로 사용되었으며


상부의 단층 문루는 군사적인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문루는 소실되었던 것을 1993년에 새로 복원


하였는데 이때 흥예문 상부의 여장도 함께 복원하였다. 문루 바깥쪽에 낮은 담장 형식으로


쌓은 여장은 아군이 몸을 숨기고 활이나 총을 쏠 수 있도록 설치한 군사 시설이다.


- 대동문 안내문에서 발췌-] 


 


 


 


 


 



 


 하산하는 길. 무량사 앞에서 거대한 돌산, 북한산을 바라다 보고 있으려니


그 거대한 기운에 짓눌려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돌 위에 앉아 가만히 그 웅장함을 바라보고 있으려니 미국의 자이언캐년이 떠오르면서


그저 돌산인 자이언트캐년보다 돌절벽 사이사이를 뚫고 생명으로 피어난 나무들이나 거대한 자연속


작은 절하나가 정말이지 그림한폭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5시가 되니 뎅~뎅~뎅~ 그 그림속 절에서 종소리가 울려퍼진다.


엉덩이를 떼고 발걸음을 재촉해~ 이제는 집에갈 시간~~^^*


마지막으로 대서문을 통과했다.


 


볼매(복수록매력)인  북.한.산등반 무사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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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곡탐방로 입구에 있는 새끼 똥개5총사!!!!


얼마전 엄마,언니와 왔을때보다 몰라보게 커진녀석들.


새끼들과 놀고 있으려니 한쪽에 묶여있던 젖이 축 늘어진 어미똥개...


자기 새끼를 어찌하지는 않을까 전전긍긍 낑낑~대는데


"안 가져가!! 걱정마시우~"소리가 절로나온다.


어미의 사랑속에서 낙엽속에서 뒹구는 요녀석들.표정이 정말 천진난만!!


냄새는 좀 나지만 귀여워~~홍홍!!^^*


 


 


 


 


 


- 알고 오르면 더 재미있는 북한산의 이야기들!! -


 



 


" 밥 할머니 위령제? 권군, 김밥 할머니는 알겠는데 밥 할머니는 뭐지?


김밥 할머니 뭐 비슷한건가?"


산길을 올라가던 중에 위령제 현수막이 눈에 띄어 길 한켠을 보니


밥할머니에 관한 이야기가 적혀있었다.


흠... 이런 이야기가 다 있었구나.지혜로운 밥할머니~^^


 


 


 




 


암문들은 정말 있는지 없는지 모르게 성콱밑으로 작은 문이 나있을 뿐이었는데


일부러 은밀한 곳에 지었던 게로구나...^^;


아무튼 기중기나 헬기도 없던 그시절


어떻게 이런 산꼭대기에 정교하게 돌을 쌓아 올렸는지 신기하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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