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5-09-27
​​​오사카 후쿠시마 맛집_기가막힌 꼬치집
일본 > 관서(간사이)
2015-09-04~2015-09-07
자유여행
0 0 723
Lovelysun

 

 

 

오사카 후쿠시마 맛집_기가막힌 꼬치집

 

 

지난번 오사카 여행 땐, 오사카역에서 차로 5-10분 정도 떨어진 리가로얄 호텔에서 묵었다.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있긴 하지만, 오사카역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수시로 운행을 했기 때문에 여행하기에 불편함은 없었다.

일본의 호텔치고는 규모도 꽤 큰편이고 무난한 시설 대비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 우리나라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호텔에서 걸어서 15분 정도가면 후쿠시마역이 있는데, 그 근처에 소박하고 정겨운 분위기의 음식점과 선술집들이 꽤 많다.

후쿠시마?? 라고 해서 처음엔 놀랐는데... 어쨌든 오사카에도 후쿠시마가 있었다.

​오사카의 흔한 여행지가 살짝 질린다면, 좀 더 영역을 확장해 후쿠시마 일대를 둘러봐도 괜찮을 것 같다.

 

 


▲ 다양한 종류의 꼬치를 끊임없이 맛볼 수 있었던 오사카 후쿠시마의 꼬치집

버섯 속에 고기를 넣고 맛있는 소스를 올린 꼬치의 맛! 킹왕짱~~~



▲ 후쿠시마역 일대에는 소박하고 정겨운 음식점과 선술집들이 많았는데, 이 일대에선 꽤 깔끔하고 고급진 느낌의 가게였다.

물론, 일본어 까막눈인 난.... 아쉽게도 가게이름은 언급하지 않겠다;;;;;ㅠ.ㅠ



▲ 2층짜리 가게였지만, 그리 규모는 크지 않다.



▲ 우리 테이블을 담당해줬던 서버의 뒷모습, 훈남이었다는!!!! 쿄쿄쿄



▲ 기본적인 세팅




▲ 다양한 종류의 꼬치와 음료들이 있었다.

꼬치가격은 그 종류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가격대가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닌 것 같다.

원하는 종류를 콕콕 집어서 주문을 해도 되고, 코스로 선택을 하면 다양한 종류의 꼬치를 계속해서 내어준다.

​먹다가 지칠때쯤, 스탑을 외치면 그때까지의 가격이 책정이 된다. 그 시스템은 정확히 모르겠다만;;;;;;



▲ 제일 처음에 나왔던 것은 아스파라거스&베이컨 말이

그 위에 타르타르 소스같은 하얀 소스가 뿌려져 나오는데, 그 맛이 정말 예술이었다.

아삭한 아스파라거스와 짭쪼름한 베이컨, 입에 착착 붙는 소스가 어우러져서 첫 입에 반해 버렸다.



▲ 우선 첫 잔은 시원한 생맥주로다가 주문을 했는데,

꽁꽁 얼린 잔에 맥주를 그득하게 따라주니.... 잔을 받자마자 우아아아~~!!!감탄사부터 쏟아져 나온다.

무더운 여름, 여행의 마무리는 역시 시원한 맥주가 최고~~~~%EC%97%84%EC%A7%80%EC%86%90%EA%B0%80%EB%9D%BD%20%EC%A2%8B%EC%95%84%EC%9A%94



▲ 우아아~ 바로 이맛이야~

살얼음 동동 뜬 시원한 맥주를 마시니 하루의 피로가 싹~ 사라지는 것 같았다.



▲ 관자와 소고기 꼬치



▲ 식빵에 마늘과 버터를 발라 구워 타르타르 소스를 올려 먹는데, 이것도 참 맛있었다.



▲ 이건 마치 디저트 같았던.....



▲ 독특한 모양으로 나타난 닭날개 구이를 보고 순간 빵! 터져버렸다.

마치 다리 한쪽을 모두 올리고 있는.... 싱크로나이즈의 한 동작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 매콤달콤한 소스가 베인 새우와 닭똥집으로 추측되는 꼬치



▲ 계속해서 다른 종류의 꼬치가 나왔기 때문에 사진 찍으랴 꼬치 먹으랴, 맥주 먹으랴...!!!!

 


▲ 마늘쫑을 소고기로 돌돌 말아 구워낸 꼬치

아삭하고 살짝 알싸한 맛이 나는 마늘쫑에 부드러운 육질의 소고기가 둘러져 있어 식감이나 맛이 참 조화로웠다.

 


▲ 탱글탱글한 식감을 자랑하는 통새우구이



▲ 은행구이와 닭껍질

은행을 구워 소금만 솔솔 뿌려 먹으면, 이건 정말 별미 중 별미!!!! ㅋㅋㅋㅋ

우린 엄청난 먹방을 이어가며 도무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계속해서 다른 종류의 꼬치들이 나왔기 때문에 앞으로 또 어떤것이 나올까 기대를 하며 아구아구 해치웠다.



▲  이건 이 곳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중 하나!

버섯 안쪽에 고기를 채우고 구워 소스를 얹어 먹는데, 버섯과 고기가 어우러져 향도 좋았고, 정말 맛있었다.

생긴건 마치 전주 풍년제과의 초코파이 같다며....ㅋㅋㅋㅋㅋ

@오사카 후쿠시마 맛집, 꼬치집​

 



▲ 맥주 이후론 다른 종류의 술을 주문해 마셔보기도 했다.

일본에서 즐겨먹는 하이볼, 카시스에 오렌지 주스를 첨가한 카시스 오렌지 등.... 주종도 다양하게!!!!!



▲ 새우가 들어간 꼬치, 살짝 비린맛;;;;;

 



▲ 고기를 넣은 깻잎 쌈에 얇게 썬 감자를 돌돌 말아 튀겨낸 특별한 꼬치

바사삭~바사삭한 식감에 고소한 맛이 남달랐다.



▲ 정말 다양한 종류의 꼬치들을 먹었는데, 하나같이 다 맛이 좋아서 쉴새없이 먹어치웠다.

우리가 먹은 접시만 모아놔도 그 양이 꽤 될 듯!!!! ㅋㅋㅋㅋ



▲ 이젠 스탑을 외치고, 그 동안 먹었던 것 들중에 맛있던 꼬치를 몇가지 더 추가주문하고 끝을 냈다.

먹방의 끝판왕!!!!! 



▲ 이제 계산하고 나갈일만.....ㅋㅋㅋㅋ


▲ 정말 맛있었던 오사카 후쿠시마의 꼬치집! 

 

오사카역에서 조금 떨어진 리가로얄 호텔에 묵게되어, 처음으로 가본 후쿠시마역 일대....!!!

 관광객들이 많지 않아 현지인들의 소소한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아담하고 ​소박한 음식점들이나 선술집등이 많아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밤 시간을 보내기에 딱 좋은 것 같다.

​일행의 추천으로 가게된 후쿠시마의 이 꼬치집 역시 진정한 맛집~~~~

다양한 종류의 꼬치들도 너무 맛있었고 살얼음 동동 띄어 내어주는 생맥주의 맛도 정말 좋았다.

 

 

이웃추가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