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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
2015-09-27
[프라하여행] 프라하 가볼만한 곳_존레논벽화
유럽 > 체코
2015-01-21~2015-01-3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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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프라하여행] 프라하 가볼만한 곳_존레논벽화

 

프라하 까를교 아래의 골목으로 들어가면 각국 관광객들이 낙서를 해놓은 존레논 벽화가 있다.

이 벽은 1980년대에 자유를 열망하던 프라하 젊은이들이 반공산주의와 사회 비판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낙서하면서 시작되었다.

반전운동과 평화를 노래했던 비틀즈의 존 레논의 노래가 당시 체코인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을 얻었고,

그들은 결국 자유를 되찾을 수 있었다.

체코의 젊은이들의 생각과 주장을 담았던 이 작은벽이 이젠 프라하를 찾는 수많은 여행자들을 불러모으고 있으며,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로 새롭게 채워지고 있다.

 

 


까를교 아래​, 캄파섬 일대에는 존레논 벽화 뿐만 아니라 예쁜 상점들과 주택가가 이어지니 그냥 지나치지 말자.

유명세에 비해 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프라하 여행을 간다면 한번쯤 들려볼만 하겠다​

 ​



▲ 쎄한 공기로 가득찬 겨울의 동유럽, 도시 전체가 회색빛이지만 그만의 매력이 느껴진다.

@프라하 가볼만한 곳, 존레논벽화




 

유럽 여행을 하다보면 인형같은 아이들을 참 많이 보게 된다.

초롱초롱 너무 예쁜 꼬마 숙녀의 모습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 유럽의 거리를 걷다보면 음악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 거리의 악사, 추운 날씨에 묵묵히 기타 연주를 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 좀 쓸쓸해 보이지만

존레논 벽화와 왠지 모르게 매칭이 잘 되는 것 같다.

 




▲ 자유와 평화를 열망하던 체코인들로부터 시작된 존 레논 벽화는

이제 세계 각국에서 온 여행객들의 낙서로 채워지고 있다. ​


 


▲ 무언가를 기원하기 위해, 본인의 흔적을 남기기 위해 벽에 낙서를 하는 사람들





▲ 이놈의 자물쇠는 세계 어딜가나.... 없는 곳이 없는 것 같다.

프랑스 파리의 사랑의 다리는 수많은 자물쇠로 다리의 안전성까지 위협을 받고 있다는데......

세상엔 참, 열혈한 사랑꾼들이 많은 듯~~ㅋㅋㅋㅋㅋㅋ


 

프라하에 오는 여행자들은 당일치기나 길어야 1~2박 정도를 하는게 보통인데,

​지난 유럽여행땐 난 프라하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냈다.

친한 동생이 운영하는 민박집, 오케이하우스에서 지내면서 현지인처럼 느작느작~ 

프라하 성으로 산책을 가고, 동네 펍에 가서 맥주를 마시고, 예전에 가보지 못했던 골목골목을 누비고 다니며 일상같은 여행을 즐겼다.

도시 한바퀴를 휙~ 돌아보려면 하루만에도 충분히 가능하긴 하지만,

프라하의 진정한 매력을 느껴보려면 골목 골목을 누비며 천천히~ 걸어보자!!!!  

 

 

 

 

 

 

이웃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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