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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9
아따 이름 어려워~압쉬르 아따계곡을가다 - 중앙아시아에서 쓰는 편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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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7~2015-07-1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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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강

 

아따 이름 어려워~압쉬르 아따계곡을가다

July 22, 2015

 

중앙아시아에서 쓰는 편지(7)

 

7/17(금요일)

 

아~따 이름참 어렵네.

압쉬르 아따가 계곡이름인지 폭포이름인지는 모르겠지만 산 바위 구멍에서 나오는 폭포가 있다고하여 출발했다. 다행히, 오쉬에서 봉사하시는 선생님께서 차로 안내를 해 주셨다. 행복한 하루가 될 것임을 직감한 것은 차에서 에어컨이 나와서다. ㅋㅋㅋ

 

여태까지 에어컨이 없는 차로 창문만 열어놓고 돌아다녔으니 지금 상황이 얼마나 행복한가? ㅎㅎㅎ 아마 여행을 다녀보신 분들은 잘 알듯...

 

사진을 보니 압쉬르이 아따구나.

 

 

 

 

아래 사진들은 가면서 찍은 사진들...

얘들아~ 막 덤빌기세네. 차 조심해야지.

 

 

 

 

 

 

 

 

 

 

꾸불 꾸불 산 길을 돌아 돌아 도착했다. 역시 바위 구멍에서 흐르는 물줄기들...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어디선가 샘물이 솓아나와 마시기도 했다. 삼각대를 챙겨왔음에도 게스트하우스에 놓고온것이 이만 저만 후회가 아니었다. 멋진 슬로셔터 기술을 보여줄수 있었는데...ㅎㅎ

 

얼만큼이나 시간이 흘러야 저 바위를 뚫고 물이 나올 수 있을까??

 

 

 

 

 

 

 

 

 

 

다른 관광지하고는 다르게 이곳에는 물건을 파는 가게들이 있었다.

많이 팔으렴..쑥쓰러워하지 말구 ㅋㅋㅋ

 

 

 

 

 

 

 

폭포가 있는 계곡을 따라서 조금 올라가니 과연 중앙아시아의 스위스~

 

 

 

 

 

 

 

 

 

 

아저씨들이 있길래 안되는 러시아어로 "브이 지부뜨 쯔데이시?" ㅋㅋㅋ 물으니, 소 돌보러 올라왔단다. 내 말을 알아들은 것 같으니 기분이 ㅎㅎ 근데 그 다음에 뭐라 뭐라 말을 하셨는데 못알아 듣겠다. 걍~ 까레이라고만 했다. ㅋㅋㅋ 뒤에 빈티지차가 멋지지 않은가???

 

 

 

 

산골 아낙네의 삶. 그래도, 우리보다 행복지수는 높겠지?

 

 

 

 

이제 하산하는 길...역시 소들도 하산하나보다.

이 녀석들 주인도 없이 집에 알아서 찾아가는가? 

 

 

 

 

가까운 거리에 호수가 있다고 하여 거그로 이동하는 중이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쏘이며, 쪽빛 물결이 일렁이는 아름다운 호수를 그려본다. ㅎㅎ

 

-에이즈? 나 에이즈 없다구요. 근데 피는 왜 뽑으라는 건지...비자땜에 피 뽑힌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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