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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터키 여행] 로즈벨리, 아나톨리아 고원 중심에서 걸어보기
유럽 > 터키
2012-09-28~2012-09-2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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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mine

 

 

 

 

붉은빛이 나는 계곡이라고 해서 이름이 로즈벨리.

사실 붉다고 생각될정도는 아니었지만, 핑크빛과 주황빛 사이쯤 되는듯 했다.

 

 

 

 

 

저어어어어 멀리 떨어진 로즈벨리를 보며

저기까지 걸어가면 하루 해 다 지겠다고 생각했는데,

주접도 떨고 수다도 떨면서 (주제:저기까지 언제 걸어가는가) 가니까 의외로 금방 갔다.

한시간 반쯤 걸었나 ^^

 

 

 

 

여기서 바이크?투어도 있는지 사륜차같은거랑 오토바이를 타고 부릉부릉 달리는 사람들도 있었다.

면허증만 있었으면 저것도 해보는건데!

사막을 달리는 바이크도 멋있지만, 아나톨리아 고원을 달리는 바이크도 멋있잖아!

 

 

 

 









 

얼음이 얼었나

 

 


 

 

읭 깨졌네

 

 

 

 




 

 

절벽으로 내려온거 아닙니다.

길이 저렇습니다 ^^

빨간 표지판에 추락사망주의라고 적혀있는거임

 

 

 

 

 

 

뻥이요

 

 

 

 

사진이 저렇게 나왔을뿐이지 꽁지에 불붙은 참새처럼 뛰어다니지 않으면 안위험해용

여기서 앉아서 보는 경치가 참 멋져서, 모두 휴식시간.

사람이 생각좀 하자는데 자꾸 일행이 방해함

생각하는척하지말라고 ㅋ.............

 

 

 

 

 

 

 




 

 

 

헉헉 아직도 안끝나써

같이가요 여러분

 

 

 


 

 

사진찍는 사람 찍기

 

 


 

 

돌들이 잘 보면 핑크빛을 띄지요

 

 






















 

 

계곡 한가운데쯤, 작은 카페가 있다.

이런곳에 카페가 있다니 출퇴근은 어떻게하지

도합 등산 세시간

 

 

 

 

간단한 음료수들을 팔고, 차이도 판다.

과자같은것들도 팔고, 커피도 팔고.

가이드와 우리 모두 한잔씩 시키고 앉아서 석양을 구경했다.

싸늘한 바람과 따뜻한 애플티와 로즈벨리의 노을이라. 언제 또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을까.

 

 

 

아직까지 마음에 걸리는건, 카페 아저씨한테

음료수캔 두개를 사면서가격 흥정을 했는데, 많이 깎은건 아니었지만

이런데까지 와서 그걸 또 깎고있던 나의 민폐였다.

결코 적선이라든지 동정이라든지의 감정은 아니지만,

사람이 바글바글한것도 아닌 이 황량한 고원에서 로즈벨리에 오는 관광객들에게 차를 팔고, 같이 잠시 웃고 떠들고,

그리고 우리가 돌아가면 다시 고요한 곳에 혼자 계실 아저씨한테 

가격이나 깎고 앉아있다니. 불평쟁이 선생님과 다를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끄러운줄알아라 나이녀석아

 

 

 

아직까지 그곳에서 차를 팔고 계실지 궁금하다.

그런데서 한 2년쯤 있으면 득도할것같은데;

 

 

 

 

 

(라고 써놨는데 사실은 대도시에 사는 부잣집 청년이 알바하러 온거라고 하면 어쩌지)

 

 

 

 

 

 

가이드와 함께 다니는 투어를 신청해서 안좋은건 여러가지 관광상품들을 파는건데,

사실 구경할 거리가 있으면 그런게 있어도 상관은 없다.

그런게 껴있어서 싼가격에 투어를 가는거지-ㅅ-

무한도전 보려면 그전에 광고도 봐야하는거랑 똑같은거임.

 

그래도 좀 싫은건, 앉혀놓고 물건 설명하면서 사라고 하는거

으으 캐나다에서 록키관광갔을때가 최고였다.

캐나다도 원체 땅덩이가 넓은 나라니 이동 한번 하려면 몇시간은 기본으로 버스를 탔는데,

중간중간 내려서 왠놈의 약을 그렇게 사라고 하는지-_-;

 

 

기념품가게가 모여있는 작은 마을을 간건 괜찮았다. 기념품구경도 관광이지.

근데 왠 약가게에 들러서 모두 앉혀놓고 동영상 틀어주고 30분동안 관람...............................ㅠㅠ으잌시러

 

 

 

 

 

 














 

 

석양이 지나가고, 슬슬 어둑해지기 시작했다.

 밤중에 이 산길을 탈수는 없으니 발걸음을 조금 재촉해서 내려가는중.

여기서 우리 숙소는 보이지도 않는다는게 함정.

어떻게 가지 ^,^

 

 

 

 


 

 

난 고소공포증이있어서 덜덜덜덜덜덜덜덜덜

저게 평평한 바위가 아니라 둥그런 바위라서

혹시 기어갔다가 구를까봐 겁나서 못갔음

 

 

 

 

 


 

안뇽 로즈벨리.

내가 다시 올때까지 잘있어 ㅜㅜ

 

 

 

 

 




 

 

 

숙소 근처 유명하다던 항아리케밥집에서 케밥 공수!

그리고 완전짱맛있는 터키맥주 에페스 :-)

맥주를 별로 안좋아하는 난데 에페스는 탄산과 씁쓰레한 맛보단 보리의 고소한?맛이 살있다고나 해야하나 하튼 좋다.

 

 

망치로 항아리 깨는 사진도 있었는데, 당췌 어디갔는지 알수가 없다.

전부터 궁금했던건데, 망치로 깨면 (나정도 힘이라면) 항아리를 다 깨부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고맙게도 일행들은 항아리를 깰 임무를 나에게 양보했고,

망치를 쥐고,

조준 잘해서,

퍽!

 

 

 

 

하니까 팍! 하고 깨진다.

저 가운데 있는 테두리를 따라 아주 깔끔하게!

음식 안에도 진흙가루가 떨어지지 않은것같다. 매우 신기했음.

 

 

 

 

맛은........................괜찮았다. 한국인 입맛에 맞는듯.

그리고 밑에 사진은 한국에서 가져온 3분제육볶음에 밥비빈거.

이게 최고지 인기폭발 순식간에 없어졌다.

 

 

 

 

옆자리에서 삼겹살을 굽고 있던 가족이 있었는데,

나도 나중에 가족이랑 같이 와서 삼겹살 구워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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