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먹거리 / 축제 /
2015-10-22
빈을 대표하는 상징물인 `성 슈테판 성당과 비엔나 맛집 카페 자허
유럽 > 오스트리아
2013-10-01~2013-10-01
자유여행
0 0 1187
청춘SwitchOn

오스트리아 최고의 고딕양식을 보여주는 건물 슈테판 성당은 빈의 시민들이 그 무엇보다 아끼고 사랑하는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137m의 첨탑과 25만 개의 청색·금색 벽돌로 만든 화려한 모자이크 지붕이 특징이며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순교자로 기록 되 있는 성인 슈테판의 이름을 따 슈테판 성당이라고 불린다.

 

슈테판 성당 가는 방법 : U1호선 또는 3호선을 타고 Stephansplatz역 하차 

 

 

슈테판 성당을 카메라 앵글에 다 찍기 힘들정도로 매우 웅장한 크기의 성당이다. 13세기 후반부터 300여 년이란 오랜 세월에 걸쳐 완공된 성 슈테판 성당의 높이는 137m로 한때 터키군과 독일군, 소련군 등으로부터 폭격을 받아 거의 폐허가 되다시피 했으나 지금은 완벽하게 복구돼 웅장하고 아름다운 옛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슈테판 성당에는 남탑과 북탑이 있는데 북탑에는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종이 있고, 슈테플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고딕양식의 남탑의 꼭대기에 올라가면 빈 시내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슈테판 성당은 지금도 성당을 잘 유지하고 보수하기 위해 빈 시민들이 성금을 내고 있을 정도로 빈 사람들에게 있어 슈테판 성당은 아주 중요한 건축물이다. 슈테판 성당은 빈 시내의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빈 시내의 어디에서나 잘 볼 수 있는 빈을 대표하는 상징물이다.


 

 

 

해마다 12월 31일에 빈 시민들은 슈테판 성당에 모여 새해를 맞이하는데 제야의 종소리를 듣고 함께 와인을 마신 후 잔을 바닥에 깨트리는 전통이 있다고 한다. 자정이 되면 옆 사람과 키스를 하면서 새해를 맞이한다고 하니 연말에 오스트리아에 있다면 슈테판 성당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것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오스트리아 빈을 꼭 와보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비엔나커피를 마셔보기 위함이었다. 과거에 빈에 있던 카페는 예술가, 정치가와 철학자들이 토론을 벌이고 창작활동을 하기 위해 가는 곳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흔적 그대로 남아있는 유서깊은 카페가 비엔나에 많이 남아있다고 한다.

비엔나의 수많은 카페 중 꼭 가고 싶었던 곳은 카페 자허(Cafe Sacher). 국립 오페라 극장 뒤편에 있는 카페 자허는 130년 전통의 특급호텔인 자허호텔 1층에 위치해있다. 과거에는 귀족과 저명인사가 즐겨찾던 곳으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티타임에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이 아주 많은 비엔나의 유명한 맛집이다.


 

 

카페 자허에서 가장 유명한 메뉴는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초콜릿 케이크 자허 토르테와 우유거품이 풍부하게 얹혀진 커피 멜랑제 이다. 자허토르테는 지금은 빈의 모든 카페에서 팔지만 초콜릿의 달콤함과 케이크의 촉촉한 질감이 부드럽게 조화를 이룬 맛이 최고다. 자허토르테는 초콜릿으로 커버링된 초콜릿 케이크 가운데 얇은 층의 살구잼이 넣어있어 부드러운 초콜릿향과 달큰한 살구맛이 아주 매력적이다.

 

사진처럼 생크림이 접시에 함께 나오는데 달콤한 초콜렛 케이크가 부드러운 생크림과 조화를 이뤄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다.


 

 

자허토르테를 더욱 맛있게 즐기려면 멜랑제(Melange) 커피와 함께 마시면 완벽하게 맛의 조화를 이룬다고 한다. 멜랑제(Melange)는 커피 반에 우유거품이 풍부하게 얹혀진 카페라떼로 빈 사람들이 가장 즐겨마시는 커피다. 우유거품이 어찌나 부드러운지 정말 최고!


 

 

자허 토르테의 가격은 4.9유로로 싸지 않은 가격이지만 멜랑제 커피와 함께 어우러진 환상적인 맛은 기억에 아주 오랫동안 남을 만큼의 맛이었다.


 

 

카페 자허에서 주문한 또 다른 커피는 아인슈페너(Einspaenner). 아인슈페너는 에스프레소에 물을 넣어 희석 한후 휘핑크림을 얹은 커피로 우리가 흔하게 말하는 비엔나 커피가 바로 아인슈페너 이다. 이탈리아에 가면 카푸치노를 오스트리아에 가면 아인슈페너를 꼭 마셔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멜랑제 커피와 함께 빈에서는 대중적인 커피다. 커피의 쓴맛과 부드러운 생크림의 달콤함이 절묘한 조합을 이룬다.


 

 

 

카페 자허에서 자허토르테와 함께 인기가 많은 디저트는 일종의 애플파이인 아펠슈트루델(Apfelstrudel) 이다. 아펠슈트루델는 페스츄리 안에 달콤하게 조려진 사과조각이 가득 들어있다. 아펠슈트루델의 가격은 4.3 유로. 지금까지 먹어본 애플파이 중 가장 많은 사과가 들어가 있고 사이즈도 가장 컸던것 같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 자허에서 즐긴 아주 고급스럽고 우아한 티타임이었다.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비엔나 카페 자허 19,900 원~
비엔나 무제한 교통권 10,500 원~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