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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10-22
나가사키여행에서 꼭 들려야할 오바마온천
일본 > 규슈
2014-04-25~2014-04-2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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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OM


나가사키여행 오바마온천!


역시 온천은 해수욕인것인가!!!

 

 웃음

 


나가사키에 가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는 오바마 온천 때문이었어요~ 

오바마라는 온천마을이 있는데 거기에 가면 바다를 보며 해수욕을 할 수 있다고 하여서 나가사키행 여행을 결심하게 된거죠. 

시내여행만 한다면 지루하고~ 도시와 시골을 적당히 즐길 수 있는 곳을 선별하다 보니 발견한거죠. ㅎㅎㅎ 

 

먼저 나가사키역으로 향합니다. 왜냐면 저녁에 탈 로프웨이까지 가는 무료셔틀을 예약하기 위해서죠. 

예약을 하기위해 첫 날 나가사키역에 있는 인포메이션을 방문했지만 무료셔틀 예약은 당일만 된다고 해서 돌아왔었죠. 

예약하러 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시간은 총 4타임이 있고요. 가는거 돌아오는거 1번째 선택하면 1번째 시간에 돌아와야 하고 이런식의 시스템입니다. 

몇번째 시간 버스인지만 알려주세면 되요. 

 



로프웨이 무료셔틀 예약을 무사히 마치고~ 나가사키 버스 터미널로 향합니다. 

매표소 옆 표뽑는 기계가 있는데요. 거기서 표를 발권하면 됩니다. 

저는 미리 오바마랑 운젠 한자를 적어갔기 때문에 쉽게 발권할 수 있었습니다. 

타는 곳은 미리미리 물어보고 타고, 버스타기전에도 오바마 가냐고 한번 더 확인했어요. 

표를 끊지 않고 그냥 탈때 번호써져있는 종이를 뽑고 타고 내릴 때 계산해도 되긴해요~

전 발권을 했기 때문에 오바마에서 내릴 때 표를 내리고 내렸습니다. 

 

오바마는 운젠가는 버스에서 중간에 내릴 수 있어요.

 

나가사키에서 오바마&운젠가는 버스는 하루에 4번이지만 오바마에서 운젠가는 버스는 위와 같이 시간이 다양합니다.
동네 버스 느낌인것 같아요. ㅎㅎ 오바마에 내리셔서 버스시간 확인하고 놀다가 타면 될 것 같아요.


 

오바마 버스 정류장 뒷편에는 센베를 파는 곳이 있습니다. 나중에 버스탈때 사먹어야 겠다 생각했는데 시간에 쫓겨 그러질 못했네요.
부서진 센베는 저렴하게 파는 것 같았습니다.


오바마 여행의 시작은 관광안내소부터 시작됩니다.
버스터미널에서 바다 쪽으로 길을 건너면 오래된, 서양식의 건물이 있는데 그곳이 관광안내소 입니다.
관광안내소 앞에는 오바마가 웃고 있어요. 그리고 오바마 짬뽕 맨?? 같은 판넬도 있네요.


 
들어가면 스템프 찍는 곳도 있습니다. 또한 오천캐릭터도 있어서 사진 찍었어요.
시골이라서 그런지 나가사키역에 관광안내소와 다르게 엄청~~~~~~~ 친절한 안내소 직원들을 만났습니다. ㅎㅎ
(나가사키역 관광안내소가 친절하지 않다는 건 아니예요. ㅎㅎ)
여기서 오바마 짬뽕지도, 그리고 오바마 관광지도를 받을 수 있어요.
운젠만 가지 않았더라면 여기서도 놀거리가 참 많더라구요.




자, 그럼 해안을 오른편에 두고 걷기 시작합니다. 해수욕을 하기 위해서죠. ㅋㅋ
그리 오래 걷진 않아요~
가까운 곳에 훗토훗토104(바다를 보며 족욕할 수 있는 곳), 온천찜(온천증기로 음식을 찜해먹을 수 있는 곳-무료), 해수욕할 수 있는 노천온천이 순서대로 있습니다.


 
짠. 훗토훗토105가 나왔습니다. 105미터의 긴 족욕탕!
앉아서 바다를 바다보며 족욕할 수 있어요. 그리고 지압할 수 있는 곳도 있어서 천천히 걸으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저는 노천온천이 목적이기 때문에 구경만 했습니다.ㅎㅎ




훗토훗토105의 오른쪽 바다의 모습. 바다가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기분좋아요~ ^^


 

조금만 지나면 온천증기로 음식을 찜쪄먹을 수 있는 곳이 나타납니다. 이용료는 무료이니 간단히 옥수수나 고구마 구입해서 가시면 이용할 수 있어요.
찜기 앞에 동네 슈퍼로 보이는 곳에서는 고구마, 옥수수 정도는 판매를 하고 있어요.
더 싸게 구입하고 싶다, 더 다양한 걸 넣어 먹어보겠다 하시면 오바마버스터미널에 연결되어 있는 슈퍼에서 구입을 하셔서 가져와도 되요.
슈퍼가 연결되어 있더라고요. 동네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인듯 싶었습니다.
저는 전날 나가사키 시내에서 고구마를 사놨었는데... 아침에 버스시간에 아슬아슬 맞춰나오다 보니 깜박했어요. 애증의 고구마. ㅋㅋㅋ
 
사진을 보시면 사람이 뚜껑을 열고 음식을 확인하는 모습이 보이시죵? 사용하는 것은 사용중 이라고 푯말을 올려다 놓습니다.
기다렸다가 빈 곳 있으면 이용하면 되요~ 그리고 그 옆에는 오바마 온천 판넬로 사진 찍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셋팅되어 있어요. 자유롭게 이용하면 됩니다~
한국인은 저희 밖에 없었구요. 다들 일본인 관광객들이었어요. 어떤 곳은 야채, 새우 등 다양한 것을 준비해와서 쪄먹더군요. 오옷.
 



멀리서 보시면 이렇게 연기가 나고 있어요. 그만큼 뜨거운 곳이죠.
찜기 반대편을 가보니 온천수가 오른쪽 사진처럼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거기 서 있으면 엄청 더워요.


 
온천 찜기 옆에는 잔디밭과 꽃들이 있어요. 기념사진 찰칵.
저희는 어제 마트에서 사온 왕계란김밥이 있었기 때문에 벤츠에 앉아서 식사를 했습니다 .
고구마도 가져왔으면 쪄먹었을 텐데.ㅋㅋ 아쉬워서 주변에서 옥수수라도 사서 쪄먹어봐야겠다 했는데, 김밥먹고 배불러서 패스 했습니다.


 
온천 찜기를 기나 계속 걷다보면 노천온천에 나타납니다. 조기 문 보이시죠? 들어가면 남탕여탕 나눠져 있습니다.
 
 
들어가니 저희 밖에 없어서 사진을 찍었어요. 정말 코앞에 바다! 물도 미끌미끌, 약간 맛을 봤는데 짭짤.. ㅋㅋㅋ 해수욕 맞습니다.
물온도는 온천이다 보니 좀 뜨거워요. 입욕권은 밖에서 사서 들어오심 됩니다.
조금 지나니 일본 주민분들이 오셔서 잠깐 입욕하시고 나가시더군요.
동네 목욕탕? 온천탕? 느낌입니다. 여기는 강추!! 꼭 들르세요.
전 4월 하순경 갔는데 더운날씨임에도 바람은 좀 쌀쌀해서 해수욕 느낌 퐉! 너무 좋았어요.
위에 천장을 해놔서 그늘져 있으니 땡볕에 있는 것도 아니여서 좋았습니다.
 



해수욕을 즐기고 다음 행선지로 향합니다. 다음 행선지는 오렌지젤라또 집의 소금우유젤라또! 온천도 했겠다 아이스크림이 땡기더라고요.
노천온천을 지나 좀 더 걸어가면 나옵니다. 거기에 기념품점도 있어요. 저는 목적지가 오로지 아이스크림이었기 때문에 아이스크림집으로 직행했습니다.



안에서는 먹을 공간이 없어요. 밖에 나와서 벤츠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냠냠 맛있어요.

오바마에 오시면 요 소금우유젤라또도 꼭 드셔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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