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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10-22
나가사키여행 중에 방문한 운젠지옥온천
일본 > 규슈
2014-04-25~2014-04-2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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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OM

 

운젠 지옥온천 이야기
 

 

운젠도착! 관광안내소의 스탬프도 잊어선 안되겠죠?ㅎㅎ





 

 
운젠 지옥온천 산책길은 설렁설렁 걸으면 30분 정도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유황 온천 냄새가 나는 이곳은 정말 지옥이 아닌가 싶네요.
대표적인 관광지인 만큼 꼭 들리세요~ 이런곳을 처음 보는 저는 신기했어요.




기념 사진도 찰칵찰칵 바닥은 손으로 만지면 엄청 뜨거워요. 그만큼 이곳은 뜨거운 운젠 지옥온천!!




운젠 지옥온천 산책길을 다 돌고 유황온천 계란도 사먹었는데도 버스시간은 참 많이 남더군요.
이럴 줄 알았으면 오바마에서 좀 더 놀고 오는 거였는데.. ㅋㅋㅋ
나가사키역으로 가는 마지막 차는 오후 4시입니다~~
 
시간이 남아서 저는 늪지 산책길이 있다고 해서 그 쪽으로 향해서 한바퀴 돌았어요.
피톤치트 충천~~~~~~~~~~~~~~~~~ 끈끈이 주걱 식물도 흔하게 볼 수 있었던 곳이었어요.
무슨 길에 민들레 피어있듯이 심심찮게 보이더라고요.



대략 1시간 넘은 산책길을 끝내고 버스시간이 남아서 족욕을 하러 왔어요.
운젠에서 족욕을 할 수 있는 곳이 두 곳인데 한 곳은 관광안내서 정원에 있고 또 하나는 길 건너 운젠지옥온천 산책길 초반에 위치해 있어요.
원래는 관광안내소 정원에서 하려고 갔는데 너무 뜨거워서 운젠지옥온천 산책길 초반에 위치한 곳에 왔어요.
여기도 뜨겁긴 한데 그래도 첫번째 장소보단 괜찮았어요. 그리고 지붕도 있어서 해를 피할 수 있고 플라스틱 방석이 있어서 옷이 물에 젖는 걸 막아주고요.
 
저는 오바마도 운젠도 온천이며 족욕을 위해 수건을 챙겼는데 관광안내소 같은 곳에 파는 것도 같았지만
왠만하면 챙기면 좋을 것 같아요.




요기는 운젠 관광안내소 옆 카페 건물.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드실분은 이곳으로~~



이제 오후 4시! 나가사키 시내로 갈시간. 버스터미널로 향합니다.



한국인 일행을 만나서 같이 기다리다 탔어요~ 이분들은 남는 시간에 온천을 즐기고 왔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오바마에서 즐기고 왔으니 안했지만 동네 온천부터 괜찮은 관광 온천도 있다고 하니 관광안내소에 물어보면 위치 알려줄거예요~~





버스를 타고 나가사키 시내로 가는길. 바닷가 마을의 고즈넉한 풍경에 빠져봅니다~
여수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전 이런 느낌 너무 좋아요. 


나가사키에 오셨다면 시내말고 이렇게 근교까지 꼭 나가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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