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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10-29
비쉬켁의 미술관 - 중앙아시아에서 쓰는 편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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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4~2015-08-2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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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강

 

비쉬켁의 미술관

August 24, 2015

중앙아시아에서 쓰는 편지(15)

 

8/24 집 옆의 미술관을 가다.

 

며칠전에 비가 쏟아지더니 갑자기 날씨가 바뀌었다.

가을로 접어든듯 밤에는 춥다. 겨울 이불도 장만해야되는데...어떻하지? 침낭을 하나 살까?

사는게 걍~ 돈이다. 돌아다니는 것도 돈이다. ㅎㅎㅎ

 

어쨌든 낮에도 20도 초반의 온도인듯하다.

 

갑자기 온도가 떨어져서 그런지 길을 가다보면 여기 저기서 콜록 콜록...

나도 감기 조심해야하는데....

 

집 옆에는 정체모를 건물들이 몇 개 있었다.

그 건물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하나는 도서관이고, 또 다른 하나는 미술관이었다.

 

집 옆인데 안 봐주면 서운할 것 같아서 미술관을 방문했다. 도서관은 뭐....ㅎㅎ

 

 

 

 

 

 

 

입장료는 20솜(현재 1$=64솜)

난 외국인이라고 50솜을 내란다, 왜냐고 물어보니 황당한 표정, ㅋㅋㅋ

 

물어본 내가 이상한 거지. ㅋㅋㅋ

 

미술관 안에는 여러 개의 전시장들에서 다양한 미술품들을 전시하고 있었는데,

이상했던 점은 방 마다 할머니 한 분씩 앉아계신다는 거다.

 

안내하시려는 건지, 감시하시려는 건지...아마 감시하려고 하시는 듯.

왜냐하면 우리에게 안내를 안해주셨으니까 ㅋㅋ

 

 

 

 

미술관에서 제일 눈이 많이 갔던게 사진들에 보이는 양탄자다. 키르기스의 양탄자는 전통적으로 대대로 대물림을 한다고 한다. 수백년에서 수천년은 되어보이는 양탄자들이 눈길을 끌었다.

 

또, 손재주들이 좋아 각종 무늬를 새겨 넣은 것이 이 나라 사람들의 자랑인듯했다.

딱 봐도 오래되어 보인다.

 

 

 

 

 

 

 

 

 

 

 

 

 

 

 

 

사진은 미술관 내부 모습의 일부...

판화도 있고, 초상화, 풍경화 등 다양한 미술품들이 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제부시까는? 예쁘다. ㅎㅎ

 

 

 

 

 

 

 

 

 

 

마지막으로 덤 사진 하나.

미술관 앞에는 하얏트 호텔이 있다. 왜 인지는 모르겠으나 하얏트 호텔 정원에서 웨딩 촬영을 많이 한다. 무더운 여름 커피숍에서 웨딩촬영하는 모습을 자주 구경하곤 했었다.

 

그래서 큰 길 옆에는 웨딩카들이 있었는데, 오늘은 정말 어마무지한 리무진이 떡 하니 길 옆에 서 있었다. 내가 누군가? ㅎㅎ

 

한장 찍어줬다.

 

옆에 신랑신부도 서 있었으면 좋으련만...

 

타고 싶기도 했지만 비싸겠지? 이 나라 경제로 볼 때 Unbalance한 모습이다. ㅎㅎ

 

 

 

 

-선선한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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