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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5-10-31
후쿠오카 자유여행 숨어있는 스시 맛집 야마초우.
일본 > 규슈
2015-08-30~2015-09-0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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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

오늘은 제가 후쿠오카 자유여행 중 스시를 정말 맛있게 먹었던 식당을 소개해드릴게요.

이곳은 저보다 한달먼저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온 친구가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요.

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다른 스시집은 알아보지도 않았어요. 강한 믿음 ㅋㅋ


이름하여 야마초우 (Yamachou).

아직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겐 많이 알려지지 않은 듯해요.

후쿠오카 스시에 대해 알아보시는 분들은 눈여겨 봐주세요! ㅋㅋ






 




야마초우의 메뉴판이에요. 
음. 어렵고 복잡해. 언어를 모르니까 ㅜㅜ
일단 야마초우는 런치를 추천해요. 가격대비 훌륭한 스시를 맛볼 수 있기에^^
















런치타임 오전11시~오후2시
런치는  1,080엔, 2,160엔, 3,780엔 이 3가지중 선택가능한데요.
첫번째껀 아쉬울것 같고 세번째껀 비싸기도 하구 양도 많을것 같아서
저는 중간인  2,160엔 메뉴를 선택!
현명한 선택이였죠 ㅎㅎ
 















따뜻한 차와 시원한 차중에 어떤게 좋냐고하셔서 따뜻한 차를 선택.
저희가 이날의 첫손님이였어요. 
문열고 계실때 들어갔거든요 ㅎㅎ













 

 




이분이 우리의 스시를 열심히 만들어주신 스시장인. 
뭔가 내공이 느껴지는 분이셨어요. 
저희가 이것저것 물어봐도 (제가 물어보진 않았지만,, 전 먹기만,,) 친절하게 대답해주시고^^
















제일 먼저나온 멸치가 들어있는 샐러드.
사실 음식 이름이나 각종 생선의 이름은 기억이 안나요. ㅜㅜ
그냥 나오는데로 먹기 바빠서,,
이해해주세요. 
















처음으로 나온 스시.
야마초우는 생선에 따라 적당한 간이 맞춰져서 나오기 때문에 간장이 따로 필요하지 않아요.
 나오는대로 바로 입으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이건 참치같죠? ㅎㅎ
비주얼만큼이나 신선하고 입안에 들어가면 부드럽게 녹아 없어지는 느낌이ㅠㅠ
친구야 고맙다.
















반질반질, 이건 간장으로 간이 맞추어져 나왔네요. ㅎㅎ
아까 사진에서 보셨다시피 야마초우는 1:1 방식으로 스시요리사가 초밥을 쥐어주는 식당인데요.
이렇게 손으로 쥔 초밥을 니기리즈시라고 해요.
스시의 밥은 보존성을 높이기위해 식초와 설탕으로 간을 맞추는데요, 이를 일본어로 샤리라하고,
밥 위에 얹는 생선을 네타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이런 소소한 정보 알고먹으면 더 맛있잖아요. ㅋㅋ
















이건 네타로 오징어가 올라갔네요. 
하얀 속살이 넘 먹음직스러웠어요.
탱글탱글 씹히는 식감도 일품. 
후회없이 먹었던 후쿠오카 스시.
















이건 된장으로 간을 맞춘 듯.
한점 한점 먹을때마다 행복그자체 ㅎㅎ
















결이 참 예뻤던 이 생선은 무엇일까요? 하핫 
그냥 순간을 즐기며 맛있게 먹었어요.
생선이름을 몇번 물어보다가 포기했어요 ㅋㅋ
한국메뉴판이 준비되어 있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같이 간 여행동료님이 일본어를 조큼 할줄 안다보니
그냥 일본어로 둘이 막 대화,,
전 그냥 먹는다는 한가지 욕구에만 충실했다는 ㅋㅋㅋ
혹시 가시게 된다면 한국어 메뉴판 달라고하세요.^^
걱정노노!
















위에 메뉴보다 훨씬 많은 종류에 스시가 나와요. 사진을 다 못찍었을뿐^^
요게 나왔을쯤은 이미 배가 엄청 부른상태 ㅎㅎ
그래도 남김없이 다 먹었지요.
















우리나라로 치면 누룽지탕에 면발이 들어간 느낌의 음식.
후루룩 후루룩.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생선알 스시.
후쿠오카 자유여행 중 가장 차분하고 여유로웠던 식사시간.ㅎㅎ
















꿀이 뿌려진 고소한 푸딩느낌의 디저트로 식사를 마무리.
정말 군더더기 없는 훌륭한 점심식사였어요.
















식사마치고 기념삼아ㅎ
후쿠오카 스시맛집 야마초우.
골목에 위치해 있지만 간판도 크고 눈에 띄니 찾기 어렵진 않으실거에요.
















배부른 몸을 끌고 나카스강변을 산책했어요.
비온 뒤 하늘도 맑아져 기분도 한층 상쾌해지고.
지금 되돌아봐도 소소한 것에 감사하고 즐겼던 후쿠오카 자유여행이었네요. ㅎㅎ

야마초우 후기를 마무리 하기전 일본의 맛 규슈를 먹다 의 스시에 관련된 글을 소개해 드릴게요.
 일본 여행 하시면서 스시야(초밥전문점)를 선택하실때 조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가이드북이나 입소문 따위에 굳이 의존할 필요 없다.
소문난 곳은 손님이 몰려 오히려 불편할 따름이다.
가격 대비 만족도란 것도 스시에 있어서는 기호의 차이에 지나지 않는다.
타인의 기호가 내 기호와 반드시 일치하지도 않는다. 일본의 스시야는 당신이 지불하는 돈만큼 맛있고,
딱 그만큼 감동적이다.

- 일본의 맛, 규슈를 먹다 중












야마초우 

월-토 11:00 ~ 22:00
런치타임 11:00 ~ 14:00



 


지도상 위치
가는 방법 : 텐진미나미역 6번 출구에서 도보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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