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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10-31
추석에 보낸 키르키즈스탄 한인축제 - 중앙아시아에서 쓰는 편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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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8~2015-09-2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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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강

 

송편없는 한인축제를 구경하다

September 28, 2015

중앙아시아에서 쓰는 편지(24)

 

9/28(월) 송편 대신 김치한보따리를 샀다.

 

지난 토요일은 외국에 있는 모든 한인들이 제각각 추석맞이 한인축제를 하지 않았을까?

이곳 비쉬켘도 한인축제를 한다고하여 구경도 할겸 사진도 찍을 겸해서 다녀왔다. 또, 송편을 먹고 싶어서이기도 했고 1등 경품이 한국가는 왕복 비행기표여서 타보고 싶기도 했다. ㅋㅋㅋ

 

경품봐라~

장난 아니다. 다 스폰받은 것들....ㄷㄷㄷ

 

 

 

한 오백여명 모였을까? 듣기로 키르기스스탄에 1500명 정도의 한인들이 살고 있다고하는데, 비쉬켘에서 500명이 모인거면 많이 모인듯하다.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많은 것이 놀라웠다.

 

요거는 어린이들의 행사~

신발멀리차기, 축구,게임 등

이곳에서 살기에 이곳 생활에 익숙해져 있을 아이들.

무럭 무럭 자라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여 주렴. ㅎㅎㅎ

 

 

 

 

 

 

 

 

 

 

 

 

 

 

 

중간에 KKC 학생들이 사물놀이 공연도 했다. 나중에 이 학생 몇명과 치킨과 막걸리를 마셨다. ㅎㅎ 정말 오랜만에 먹어보는 치킨과 막걸리...맛은? 물론 한국과 달랐다.

 

 

 

 

 

 

한마음 축제로 펼쳐졌던 각종 행사들... 

또, 놀라웠던건 노인분들도 꾀 많이 계셨다는 거.

이국에서 힘드시기도 할텐데...

 

 

 

 

 

 

 

 

 

 

 

 

 

 

 

 

 

 

 

 

 

 

 

 

요건 점심을 먹으려고 서 있는 줄...

나는 그럴줄 알고 미리 먹었다. ㅎㅎ

 

 

 

행사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계속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고 계셨던 분...ㅋㅋㅋ

한국분 같은데...왜 그리 웃음이 나오던지....

여기는 음악을 생음악으로 하나보다. ㅎㅎ

 

 

 

요거는 마지막 경품추첨하는 순간...

경품이 어마 어마해서 나도 기대를 했었다. 그러나, 꽝~!

 

비행기표는 고사하더라도 밥솥이나 하나 타길 바랬는데...

밥솥이 필요한데...

 

키르기스와 나는 인연이 없는건가? ㅎㅎ

 

 

 

기대했던 송편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다행히 김치를 팔고 있었다. 김치가 떨어져서 어떻게하나 고민 중이었는데, 여기서 살 수 있다니...ㅎㅎ

총각김치 1kg에 100솜(현재 1$=68솜), 배추김치 1kg에 200솜

그래서 총각김치 3kg과 배추김치 6kg을 샀다. ㅎㅎ 덤으로 고추,보쌈도 ㅋㅋㅋ 돈이 없어서 빌려서 샀기에 더 뿌듯했다. 

 

 

 

한인축제에서 경품은 타지 못했지만 건진 뜻밖의 수확에 만족하고(먹어보니 맛도 괜찮고 ㅎㅎ) 구경한걸로 족하다. 내년을 기약한다는 말을 못하는게 아쉽다. 난 한국에서 추석을 보내고 있을테니까...

 

-비오는 월요일 오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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