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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1
[그리스 여행] 수니온곶, 포세이돈을 만나러 가봅시다
유럽 > 그리스
2011-01-12~2011-01-1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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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mine

 

 

 

 

오랜만에 좋은 침대 깔끔한 방에서 즐잠하고 상쾌하게 출발!

 

 

 

 

 

 

 

 



 

 

 

아니 왠 오토바이들이 이렇게 많나여...

 

 

 


 

 

레스토랑은 갈수 없을것같아 간식을 준비!

내사랑 에베레스트와 초코우유

초코우유맛은......초코우유에 물탄맛....

 

 

 

 

 


 

 

재활용 용기를 넣으면 돈을줌!

우유병이나 플라스틱병을 넣으면 땡그랑땡그랑

이거 참 좋은거같음

 

 

 

 

 

수니온곶가는 버스를 타러 가는데.........

어,어떻게 갔는지는 기억이 안나

여행책자보고 그냥 그 근처로 가보면 알겠지 싶어서

어디론가 쭉 걸어가다가..........

왠지 생긴게 책에 나온사진이랑 비슷한곳같아서 근처에서 돌아다니다가

사람들이 줄서있는곳에서 수니온곶가는거 맞냐고 물어보니까 맞다그래서 갔음.....................

어떻게갔더라

 

 

 

 

 


 

이,이렇게 생긴데임

 

 

 

 

 




 

 

 

버스타고 한시간쯤 달렸나? 파란 바다가 슉 하고 나왔음

 

 

 

 










 

 

우와아아아아앙 그리고 거의 다 도착

 

 

 

 

 


 

같은 옷을 입은날에만 사진을 찍은거임

맨날 같은옷만 입은게 아님!!!!!!!!!!!!!!

 

 

 


 

 

저어어어어 멀리 보이는 곳이 바로 포세이돈신전!

저기까지 올라가는거 까이꺼 금방입디다

 

 

 


 

 

여기가 유일하게 있는 레스토랑인데, 전망 죽이는건 인정하는데

가격은 인정못하겠다

커피 한잔에 13리라였던가?......여튼 토나왔음

왠만하면 좋은데가서 비싸더라도 다시 해볼수 없는 경험이라면 해보자는 주의인데,

이건아냐.......................

당연히 주문을 안하면 자리에 앉아있을수도 없으므로

근처만 배회함.....화장실은 쓸수있었다는 ㅋ

 

 

 

 

 


 

 

 

왼쪽 길로 올라가면 포세이돈신전이있다.

입장료는..............얼마였더라.

여튼 우리가 처음으로 국제학생증 할인을 받은곳!

 

 

 




 

 

우왕바다다

 

 

 

 

 

 


 

 

 

 

머엉

 

 

 

 

 




 


 

 

구름한점 없는 하늘을 가르는 제트기?....

 

 

 

 


 

 

바람이 어찌나 심하게 불던지..............................

거짓말 조금보태서 날아갈뻔함

 

 

 

 

 


 

 

 

진짜임

 

 

 


 

 

 

 

 

 

 

선글라스 잃어버리고 상념에 빠졌다

 

 

 

 



 

 

 

 





 

 

 

뛸때 찍으라고 뛸때

 

 

 

 

 

 

 

이러케 임마

 

 

 

 

 

 










 

 

 

취재나왓냐

 

 

 

 

 











 

 

 

이렇게 구름이 껴서 노을을 못봄

 

 

 

 


 

그래서 또 상념에 빠짐

 

 

 

 

 


 

 






 

 

 

여긴 왜찍은거지?

 

 

 

 

 

 


 

 

 

비록 돌기둥 몇개밖에 안남은 신전이지만,

그 옛날에 지어졌을때는 하얀 대리석과 푸른바다가 햇빛을 받아 반짝이면

얼마나 아름다웠을지 상상해본다.

 

 

 

 

 

 


 

 

 

일행 중 한명이 내 선글라스를 가지고 있다가

팔짝팔짝 점프샷을 뛰다 사라졌는지, 바람에 날아갔는지,

한참 뒤에 잃어버린걸 알았다.

 

속에서 분노가 팍 치솟아올랐지만,

 어짜피 잃어버린것 화낸다고 돌아올것도 아니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으니 좋은곳에 좋은거 보러와서 속좁게 굴면 쓰겠냐고,

이런곳에 여행을 올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자고

인도인 뺨치는 생각을 하며 도닦는 심정으로 꾹 참았다.

 

 

그리고 내려오는 길에 아주 혹시나 해서

매표소에 선글라스 누가 가져다놓은게 없냐고 물어봤는데,

오 주여! 있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선글라스 내선글라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의 기쁨을 사진으로 남겼다.

최양락같댄다.

잃어버린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때려뿌까

 

 

 


 

 

아쉽지만 레스토랑앞에서 사진이나 찍어야지

 

오만 바람을 다맞아서 머리가 부어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확히는 머리카락이

손으로 정리가 안될정도..

 

 

 

 

아 원래 수니온곶의 포세이돈신전이 유명한 이유는

신전 자체로도 유명하지만 여기서 보는 석양이 그렇게 쥑인다고 해서....

그시간까지 기다리는 사람이 엄청 많다.

버스 시간도 해가 진 후에 출발하는게 있을 정도로.

 

 

 

근데 ㅠ_ㅠ

하필 우리가 간날 구름이 많이껴서 노을이

노을이

노을이안보여 ㅠ_ㅠ......

구름이 왔다갔다해서 혹시 기다리면 보일까 했는데

바람도 많이불고..춥고....구름은 갈생각을 안하고........

포기하고 돌아옴 흑규규귝규규규규귝

 

 

 

 

 








 

 

아 잘 갔다와서 비싼밥좀 먹으려니까.................................

여기 정말 엄청 짜다.................................

다른 간은 다 제외하고 소금만넣은것같아.........................

 

 

도저히 짜서 먹을수가 없었다 ㅠ_ㅠ 밥이라도 있으면 반찬으로라도 해서 먹는데....

스파게티는 어찌어찌 겨우 빵찍어서 먹고

라자냐는 결국 숙소로 싸가지고 왔다.

 

 

 

하지만 짰던 음식도 다 용서할수 있지만,

결코 용서할수없는건 바로 빵값

 

 

 

음식 주문하기 전에 빵을 뙇 주길래

터키에서는 빵이 공짜무한리필이었으니 여기도 그런줄알고 퇍퇍퇍 먹었다.

그리고 스파게티가 너무 짜서 빵을 좀 더가져달라고 해서 찍어먹었지.

더가져달라니까 수량도 안묻고 그냥 3개를 갖다주길래 아무의심없지 먹었지.

 

 

 

그리고 계산서에 포함된 빵값

1개당 2유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곱하기3

 

 

 

 

야이나쁜자식들아 @$%@#%#&$#&$^$%@#%

빵값을 내는거였냐고 공짜인줄알았다고 하니까

말없이 웃기만하던 그 웨이트리스

 

 

 

 

 

..................................너님 나쁜거임

 

 

 

 

 

 

그리고 숙소에 돌아와서

빵값아까워서 라자냐 다퍼먹음

물말아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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