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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11-01
[그리스 여행] 산토리니, 그리고 오드아이 허스키.
유럽 > 그리스
2011-01-13~2011-01-1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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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mine

 

 

 

 

 

 

 

 

 

 

유명한 아틀란티스 서점.

이곳에 관한 포스팅은

2년뒤 여행기에서 하겠다 ㅋ

 

 

 

 

 

 



 

 

개다

 

 

무섭다

 

 

골목 끝에서 날 저렇게 지켜보고있었다.......................

 

 

 

 

 








 

 

산토리니의 명물 동키!

구 항구에서 갈수있는 화산섬 투어에 포함되어있기도 한 동키 타기 ㅋ

꼬불꼬불 절벽에 계단길이 나있는데, 그곳으로 왔다갔다 한다.

내려갈땐 그냥 걸어내려가든지 케이블카타고 내려가든지 하고

올라올때 동키를 타든지 케이블카를 타든지!ㅋ

 

 

 

화산섬 투어 안하고 동키만 타도 되는데

타고 올라오려면 우선 내려가야한다는게 함정

 

 

 

동키똥냄새와 멀미, 그리고 동키를 타고 수많은 계단을 올라와야 한다는 것에 대한 양심의 가책을 견딜수 있다면

동키 한번 타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ㅋㅋㅋㅋㅋㅋ타고싶으면 타는거지 뭘 양심의 가책까지야

동키 타는 관광객이 있어야 동키가 밥을 먹지

 

 

 

 

 

 




 

 산토리니 일광욕은 뭔가 다르네여


 

 


 

 

지붕에 깔아놓은 하얀돌멩이

주인님의 미적감각

 

 

 

 

 

 


 

 

J&B와 콜라를 섞은 캔음료!

여기서밖에 파는거 못봤음

 

 

 

 

 


 

 

악마의유혹이 생각나네

 

 

 

맛도똑같음

 

 

 

하지만 가격은 3배지 ㅋ

 

 

 

 

 


 

 

이아마을에 있는 까만고양이

부비부비

 

 

 

 














 

 

이 길을 따라 동키들이 왔다갔다

 

 

 

 

 














 

 

 

 

고양이들은 자는 포즈가 참 귀엽다

 

 

 

 

절하다가 자는중

 

 

 






 

 

 

파묵칼레에서 누렁이가 따라왔다면

여기서는 오드아이의 시베리안 허스키가 따라왔다.

난 동물한테 인기가 많은가보다!!!!!!!

 

 

장보러 가는데 길을 떠돌아다니던 허스키가 졸졸졸졸 따라오는거다.

우리나라에서는 허스키가 비싼개 아닌가 ㄱ-

근데 여기서는 그냥 똥개........

 

 

 

근데 가까이서 보니 눈이 오드아이야!

한쪽눈이 아이스블루, 한쪽눈이 노오란 황금빛!

오드아이는 유전자 돌연변이라 흔치 않은데

허스키랑 ....어떤고양이더라 하여튼 그 종은 오드아이가 흔하다고 들었다.

그래도 직접 보니까 너무 신기하고 이쁘다!

 

 

 

몇걸음 따라오다가 말겠지 했는데

한 오분을 졸졸졸졸 따라오는거였다.

갓길로 가다가, 뒤따라오기도 하다가, 앞서가기도 하다가, 저 건너편 길로 왔다갔다 하다가.

까르푸에 들어갈때는 이제 주인집으로 가겠지, 했는데

장보고 나오니까 문 앞에 앉아있다가 일어나는거!!!!

으아니 이 먼 타지에서 이건 또 왠 감동스러운 허스키냐....

 

 

 

 

장본 비닐봉지들을 허스키가 입에 하나 물고

갔으면 정말 널 데려왔겠지 한국으로 ㅋ

 

 

 

 

우리를 또 쫄래쫄래쫄래쫄래

왕복 두시간 거리를 따라왔다.

주인이 없는건가 정말 심심한건가;

먹을걸 주는것도 아닌데 어쩜 이렇게 사람을 잘따르는지!

 

 

 

 

그리고 숙소 앞까지 따라왔는데,

우리가 집안으로 들어가자 이 허스키도 머뭇머뭇하다가 같이 따라들어오는것이었다.

아 가슴아파 ㅠㅠ.......넌 여기들어오면 안돼

방에서 얼른 어제 먹다 남은 고기조각들을 들고 우쭈쭈쭈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탑탑탑 잘도 받아먹더라! 

 

 

 

 

 

 

 

 

 

그리고 숙소 앞 고양이와 신경전

저 고양이는 저 낮은 담벼락 위에서 낮잠을 자고 있다가

허스키가 다가가자 자기 자리를 빼앗으려고 한다고 생각했는지

가르릉가르릉 하면서 털을 꼿꼿이 세웠다.

허스키도 컹컹거리는데, 쪼매난 고양이가 어찌나 겁이 없던지

저얼대로 저자리를 벗어나지 않더라는.

 

 

 

 

허스키는 집에 돌아갈 생각이 없는건지 숙소앞을 떠나지 않았고,

우리도 마냥 숙소앞에 앉아있을수는 없어서 들어왔는데,

허스키가 문 앞에서 서성거리는걸 본 주인아저씨가 오더니

큰소리를 치면서 허스키를 내쫒았다 ㅠㅠ.............

 

 

 

그리고 잠시 후에 나와보니 허스키는 어디로가 가고 없었다는 ㅠㅠ.....

잘 살고 있겠지 허스키야 ㅠㅠ...........

 

 

 

 

 

 


 

 

 

냄비에 밥했는데

바닥이 까맣게 탔............................

내일 치워야지 하고 냅뒀는데

주인아줌마가 완전깨끗하게 닦아놨음........

이렇게 태우면 안된다고 하시길래 쏘리쏘리만 연발함...ㅋㅋ..................

 

 

 

 


 

 

 

맛이쪄

 

 

 

 

 




 

 

 

산토리니도 떠날때가 되어

올때 타고왔단 블루스타페리를 타고 다시 아테네로!

 

 

 

 

아 산토리니->아테네는 10시간.....꾸엑

돈없는 우리는 역시 데크

ㅋㅋㅋㅋㅋㅋㅋ

 

 

 

 

 

 

 


 

아슬아슬하게 막차를 타고 숙소로 가는중.

 

 

 

 

 


 

 

자 이제 파리로 갑니다!!!!!!!!!!!!!!!!!!!!!!!!!!!!!!

 

 

 

 

 

 

*지중해 여행에 왠 파리냐 싶은데.....(다들 그럼...)

아테네에서 파리가 뱅기표가 싸길래....이왕 간거 가자 해서....파리를 갔는데.......

이게 결과적으로 잘된거였는지 나쁜거였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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