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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3-01-03
원투고에서 보내준 하모니크루즈 여행 - 1. 도착에서 승선까지
일본 > 규슈
2012-12-06~2012-12-0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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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은

2012. 12. 06~09.

 

 

 

 

하모니 크루즈 탑승날.

부산역 광장으로 나오면 한켠에 관광버스들이 우루루 주차되어있는 곳이 있다.

그곳으로 가면 하모니크루즈 어깨끈을 하신 분들이 안내해주는 버스로 탑승.

 

 

안내문에는 무료 셔틀버스가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고 되어 있었으나

모인 인원에 따라 약간씩 조정 되는 듯.

 

우리 차에는 내가 1등으로 탄 탓에 30분 넘게 기다려야 했다 ㅜ.ㅠ

 

 

 

 

크루즈 여행은 처음이라 상상들이 있었다.

비싼 여행, 고급 여행, 우아한 사람들....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크루즈를 타고 여행을 할까" 기대하는 마음도 잠시,

아주머니 10여분의 단체가 버스에 탑승한 이후로 마치 관광버스화 되버린 리무진 버스 안 ㅠㅠㅠㅠㅠㅠㅠ........

벌써부터 음식 꺼내 나눠 드시구 시끌벅쩍해졌다.

내가 그린 그림은 이게 아니었는데 ㅋㅋㅋ 이어폰을 귀에 꽂고 글이나 끄적끄적...

 

버스가 꽉 찰 무렵, 버스는 영도 국제 크루즈 터미널로.

 

 

셔틀버스 타고 가면 수하물 인도장에서 죽습디다....

여유있게 갈려면 진짜 일찍가는게 좋은듯...

16시까지 배 탑승 완료 하는 경우, 13시 30분부터 체크인 시작하니깐,

그전에 가서 밖에 있는 수하물 인도장에서 수하물 보내고, 줄서 있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어차피 14시부터 16시까지 웰컴부페도 있고, 일찍가서 나쁠건 없으니깐 :)

 

한꺼번에 버스에서 내리니깐 서로 먼저 수하물을 붙이려고 야단법석이다.

크루즈 여행의 특성상 연령층이 좀 있다 보니

우리나라 아주머니들의 무서움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장이었다.

밀고, 치고, 뭐라고 하고....

우리는 메일로 왔던 네임택을 뽑아갔기 때문에 바로 짐을 붙이기만 하면 됐는데,

네임택이 없는 분들이 그 길을 가로막고 서서 네임택 확인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이건 영도 크루즈 터미널의 문제인것 같았다. 돈 한두푼 하는 여행도 아닌데

이렇게 시장바닥 같은 분위기를 만드는 터미널 구조나 시스템이 참 안타까웠다.

여행 하기도 전에 지친다고 해야하나.

 

겨우겨우 치여서 짐을 맡긴후, 체크인 하러 2층으로 올라갔다.

올라가서 또한번 입이 떡....

줄이 말도 안되게 긴것이었다.ㅠㅠ

여기서 또 아쉬웠던것은, 체크인 할때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인원과 창구가 너무 모자랐다는 것이다.

체크인 할때, 배 안에서 쓸 신용카드 등록, 사진촬영, 카드 발급 등을 하는데, 승객이 1000여명을 수용하는 배에 직원 5~6명이서 역할 분담도 없이 한명한명을 상대하고 있다보니, 역시 한두푼 하는 여행이 아닌데 싸구려 여행 방법보다 더 질 낮은 서비스가 아닌가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연령대들도 있으신데 이 추운 겨울 밖에서 안에서 서서 한참 줄을 서야 한다니... 여기저기서 불만섞인 목소리가 터져나오는건 어쩔 수가 없었다.

 

한참 기다려서 체크인 후, 출국심사를 지나 배까지 운송해주는 버스를 기다린다.

(버스는 안타고 걸어가도 그만인 거리이다.)

 

여기서 또 주의할점!!

부산롯데 인터넷면세점이나 파라다이스 인터넷면세점에서 주문한 물건이 있다면

버스 타기전에 꼭 찾아야 한다는것...

나는 깜박하고 버스타고 배 안 방까지 들어가서 웰컴부페를 다 먹고 나서야 생각나서 다시 뛰어나가서 가져왔다;;;

 

물건 받는곳은 출국심사 후 밖으로 나와서 오른쪽을보면

 

 

이런 면세품 인도장이 숨어있다. 우하아아ㅏ아아아..... 표지판도 없고.... 어떻게 알아 ㅠㅠㅠㅠ

 

아무튼 다시 배로 !!!

하모니 크루즈호의 위엄은 그래도 어마어마하다 ㅎㅎ

올해 여름 베네치아에서 크루즈 배를 보고 그 규모에 입이 떡 벌어졌는데

내가 이런 배를 같은해 타게 될 줄이야 ㅎㅎㅎ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몰라~~

 

 

다음 포스팅은 배 안의 모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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