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축제 /
2013-01-03
원투고에서 보내준 하모니 크루즈 여행 - 2. 선내 시설 훑어보기 & 식사컷들
일본 > 규슈
2012-12-06~2012-12-09
자유여행
0 0 642
강지은

2012. 12. 06~09 

 

 

 

 

 

 

배에 승선한다.

 

 

 

배에 탑승하면 나오는 로비는 4층.

우리 방도 4층.

안내 데스크등이 있어서 편했다.

 

 

로비 모습.

왼쪽은 안네 데스크(브라우니 직원도 항시 대기중 ㅎㅎ),

오른쪽은 기항지 투어 접수 및 안내 데스크.

 

처음 탑승할 때 음료 쿠폰을 할인해서 판다.

5장에 30,000원이었던것 같다. 거기에 소정의 부가세도 붙고...

 



 

살 땐 하루에 한잔정도는 먹겠지 했는데

참 여러가지 이유로 은근히 안먹게 되더라.

크루즈에서의 밤은 정말 너무 금방 가버려서

결국 마지막날 억지로 땡기지도 않는 맥주를 계속 홀짝홀짝..

저 쿠폰으로는 생맥주랑 와인밖에 먹을수가 없다.

칵테일같은거 먹고싶으면 사면 안 좋다.

 

아무튼

 

좁은 복도로 들어가면

 

 

사진은 꽤 밝게 나왔는데 이것보다 꽤 어두컴컴하다.

처음 들어갔을땐 엔진실하고 가까운지 석유 냄새가 좀 많이 났다.

냄새가 하루정도는 갔던것 같다 ㅠㅠㅠ

 

우리가 3번의 밤을 보낼 방, 4080호.

 

 

 

티비로는 일본 땅에서도 한국 채널이 몇개 잡혀서

방에서 지루하지 않게 있을 수 있어 좋았다. :)

바깥풍경도 보이긴 하는데 방에 창문이 있어서 별로 효과는 없었다.

생각해보니 창문이 없는 방도 있겠구나. 갑갑하겠다..

 

여튼 쾌적한 방 안.

쪼끔 건조하니 밤에 잘땐 타월을 적셔 걸어두는 센스 ^ㅠ^

 

 

옷장과, 위엔 구명조끼. 17시에 교육받으러 갈때 가져가서 착용해야했다 ㅎㅎ

 

 

화장실 컷에만 출연하는 나..ㅎㅎㅎ

 

가장 맘에 들었던 깨끗한 화장실 ! ^^

배 안에 있는 화장실임을 감안해서

청결점수 100점만점에 99점 드립니다. 만점은 왠지 평생 주면 안될것 같아여.

 

 

 

화장실 샤워부스 옆에 있는 드라이기.

어디서 바람세기가 약하단 말 듣고 따로 챙겨가야 하다가 말았는데

가져갔으면 억울했을뻔.

바람은 세다!!충분히!!

But, 타이머를 적당한 정도로 맞춰서 틀지 않으면

쓸데없이 5분동안 드라이기가 작동해서 화장실이 후끈해지는 결과를 초래할수가.....ㅠㅠㅠㅠ

 

 

실내에서 신을 수 있는 편한 슬리퍼.

사실 것도 귀찮아서 그냥 맨발로 다녔다;

 

 

타월이나 슬리퍼 같은거 가지고 나가면 후에 신용카드에 청구한다고 했으니

잘 두고 다녀야한다.ㅎㅎㅎ

 

 

 

 

 

 

 

 

이번엔 선내 다른 시설들.

 

 

매일밤 쇼가 벌어지는 트로피카나 공연장.

 

 

 

갑판위로 올라가서 본 광경...

 

 

내가 그린 그림은...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따뜻한 자쿠지에서 목욕을 즐기고...

옆에 바에선 사람들이 맛있는 음식을 시켜먹으며 맥주 한잔씩 하는 그런 그림이었는데...

도저히 나갈 수도 없을 만큼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고 있었고..

수영장엔 물이 없고, 자쿠지 한쪽엔 그물을 띄운 물만 보글보글.....

잉잉 ㅠㅠ 갑판 파뤼가 없는 크루즈는 영 심심하다.

수영복도 챙겨갔는데.....ㅠㅠ

 

 

어째선지 더불어 영업하지 않는 오락 기기들.

 

 

 

 

 

 

 

둘쨋날과 마지막날 아침 끼니를 해결했던 크리스탈로 레스토랑

 

 

일단 부페는 줄도 너무 길고 자리잡기도 힘들었는데

레스토랑 이용할때는 자리도 많고 편해서 좋았다.

운 나쁘면 하염없이 기다려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여러모로 부페보다 좋았다.

 

부페를 먹었던 라구나 클럽 사진은 없다.

필사적으로 먹느라 그런것인가...

 

 

생각보다 사진이 없다. ㅎㅎ

 

 

 

 

 

시설면에서 좀 아쉬웠던 점이라면,

사우나가 생각보다 많이 작다. 이용하려면 예약하고 가면 된다.

탕이 그리워서 찾아가봤는데 탕은 없고 정말 한증막 같은 사우나랑 샤워시설만 있다.

내가 갔을땐 편의점과 카페베네가 영업하지 않았다.

편의점 있었으면 과자 엄청 많이 사먹었을텐데....ㅠㅠ....

아쉽다.

 

여행중간에 몸이 너무 안좋아졌었는데

2층의 의무실 선생님 두분(외국인 1분, 한국인 1분)은 너무 친절하고 좋았다.

병이 안나았어도 낫는 기분이었다 ㅠㅠ흑흑...

3일정도 약을 타면서 신세를 졌는데

덕분에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다.

 

아, 그런데 건의하고싶은것 한가지는

의무실이 7시 정도에 문을 닫아서 저녁시간 이후에 아픈 환자들은 다음날 아침 의무실이 문을 열때까지 기다려야하는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 ㅠㅠ...

새벽에 아파서 깨서 한 3시간 못잤는데

데스크에서도 줄수 있는건 멀미약 뿐이라고 하고....ㅠㅠ

너무 괴로웠다.ㅠㅠ 비상 상비약 정도는 데스크에서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피날레는 음식사진 ....ㅎㅎㅎ

아 배고파....

 

 

<웰컴부페>

 

저 검은 빵의 연어 샌드위치가 그렇게 맛있다는 평을 읽고 간터라 기대를 하고 먹었는데 .. 정말 너무 맛있어서 3개나 먹었다 ㅠㅠ.....감동..

친절한 외쿡인 웨이터분이 오셔서 오륀지 쥬스 먹을건지 애뽈 쥬스 먹을건지 물어봐준다. 땡큐~

 

 

 

<첫날 디너, 부페>

 

한접시 사진 촬영 후 사진 정지.

먹느라 바빠서..ㅎㅎ;;

사실 중요한 갈비 등등을 사진에 담지 못했다.

저녁 디너 부페는 정말 전쟁이다. 하............

우리 탔을때 유난히 사람이 많았던것 같기도 하지만.............

 

 

 

<둘쨋날 아침, 레스토랑>

 

전날 멀미+위통때문에 잠을 설친 나에게

비록 입맛은 없지만 그나마 나를 위로해준 한식 정식......

북어국 별로 안좋아하는데 엄청 맛있었다. 주방장님이 한국분이셔서 그런지 한국음식이 진짜 캡 맛있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연어대신 꽁치라도 어케 안될깝숑...ㅋㅋ

 

 

<둘쨋날 저녁, 레스토랑>

 

정찬. 드레스코드 맞춰 입고 가야하는 시간.

화장하고 나름 꾸미고 갔더니

정작 배가 너무 너무 흔들려서 아주머니들 힘들어하시고.....

여기저기서 신음소리 팽배하더니

밥도 거의 못드시더니..

봉투들 하나씩 받으시고(어디에 쓰는지는...."-";;) 퇴장...

나도 배 가는 반대로 앉아있을땐 죽을맛이던데

자리를 반대로 바꿔 앉았더니 좀 견딜만 했다.

정말 심하게 흔들린 날 밤, 정찬.

*아래 사진부터는 내 사진기 메모리카드가 바보가 되서

동행한 친구가 찍은 사진들...^^

 

 

뭔가 생선과 뒤섞인 음식...

나는 한입먹고 오만상을 쓰며 내려놓았는데 친구는 잘 먹었다.

 

다음은 스프. 맛있다.

 

 

 

 

나는 속이 안좋아서 못먹은 와인. ㅠㅠ 뿌뿌

 

 

느끼해서 외쿡인 웨이터한테 피클이랑 할리피뇨같은거좀 달라고 했는데

고추를 정성스레 썰어서 갖다줬다.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물론 하나도 안먹었다.ㅎㅎㅎㅎ쏴리.ㅎㅎㅎㅎ

 

 

마지막으로 너무 맛있어서 하나 더 먹은 디저트

 

 

 

 

 

<셋쨋날 아침, 부페>

 

다시 유쾌하지 않은 부페의 날이 왔다.

 

 

사진도 이게 다일 뿐더러 내가 차린 밥그릇도 아닌 친구 밥그릇. .... ㅜㅜ

좋은건 아침 메뉴엔 내가 좋아하는 오믈렛과 같은 메뉴들이 있다는것 :)

 

 

<셋쨋날 저녁, 부페>

이제는 슬슬 똑같아지려고 하는것 같아 사진찍기를 관두다.ㅎㅎㅎ

나가면 부페 한 3개월동안은 안먹고싶어질것 같다.....

내가 이정도인데 어르신들은 오죽하실까 싶었다.^^;

그래도 맛있는 밥 먹으면서 혼날려구 배부른 소리다 정말 ㅎ;;

 

 

<넷쨋날 아침, 레스토랑>

마지막 끼니는 든든한 미역국.

역시 good!!!!

 

아쥬 맛있는 한식 정식이었다.

역시 연어구이를 싫어하는 나는 .. 한식에서는 연어구이는 안나왔음 좋겠다는 의견 ㅠㅠ

 

 

인제 다음 포스팅부터 본격적인 여행기 >.< 꺄~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프로필이미지

하모니크루즈를 타신 분들이 많네요ㅎㅎㅎ 모두들 식사가 아주 만족스러웠다고 하시더라구요??ㅎㅎ

프로필이미지

캬~~ 크루즈 멋지네요~ ^^
전 언제쯤 타볼수 있을까요 ㅎㅎ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