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숙박 /
2016-01-13
싱가폴 자유여행 #1 1일차프롤로그 :인천공항~클락키 Studio M 호텔 까지
동남아 > 싱가포르
2015-10-01~2015-10-04
자유여행
0 0 1198
초롱둘


싱가폴 자유여행 #1

인천공항~클락키 Studio M 호텔까지


을여행으로 처음에는 봄에 다녀왔던 오사카, 교토의 가을을 담고 싶다는 생각에 그쪽으로 여행을 갈려고 했는데

절친이 싱가폴과 말레이지아를 자유여행하면서 싱가폴이 넘 좋다는 소리에 급~ 싱가폴 자유여행을 계획하였다.


 


싱가폴여행의 시작은 싱가폴관광청 (광화문역, 교보문고 9층)에 들러 싱가폴 맛집과 여행책자를 가져오면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나무자전거에서 10월에 출간한 따끈따끈한 싱가포르여행백서가 큰 도움이 되었다.


일정을 날짜별로 계획하면서 여행백서 책에 있는 지도를 복사해서

 일정표와 들고 지역 지도를 야광으로 표시해서 보니 동선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이동시간이 절약되었다.

읽으면서 헷갈릴수도 있는 지역명을 여행백서 책에서는 지도를 한글로 표기하여 유용하게 사용하였다.

특히 가장 긴장되었던 호텔가는 길, 다행히 책 속 클락키 지도에 내가 묵었던 호텔이름까지 적혀 있어 얼마나 반가웠던지...





이번여행은 에어텔로 아시아나항공과 클락키에 있는 Studio M 호텔을 예약하였다.

원래는 오차드역 근처에 있는 오차드호텔로 예약하였는데 다시 여행사에서 전화가 와서 그 가격대에 안된다고..

아니 그럼 왜 예약사이트에.. 그 날짜에 그 가격대가 적혀있었는지 ㅠㅠ


1인당 13만원을 더 추가 해야된다며 예약한 가격대로는 클락키에 있는  Studio M호텔을 주겠다고 했다.

똑같은 4성급이라.. 클락키로 했는데 결론은 복잡한 오차드보다는 싱가폴 강이 있어 아침, 저녁으로 강을 끼고 걸었던 낭만적인 클락키가 더 좋았다.





자유라 전자항공권도 이메일로 받았다.

여행계획하면서 보니 아시아나 아니고는 보통 대만을 경유해서 가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국적기를 이용한 꽉찬 3박5일 일정이었다.


인천공항 16:10분 출발 ~ 싱가폴 창이공항 21:30분 도착( 싱가폴이 1시간 느림)

돌아올때는 싱가폴  창이공항 22:40분 출발 ~ 인청공항 담날 06:00 도착





비행기는 2-4-2






타자마자 간식으로 땅콩과 음료로 맥주나 와인을 주고 바로 기내식이 나왔다.

여행하면서 기내식은 늘 기대가 된다.

비빔밥과 덮밥인데 오가며 두번다 비빔밥을 선택해서 먹었다.

따끈한 밥과 바빔밥 그릇은 사기로 완전 전주비빔밥 그대로 였다. 황태국과 비빔밥~~ 맛나게 깔끔하게 먹었다.

그리고 한숨 자고 도착할 때 쯤 다시 간식으로 브리또가 나왔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는 식사만 있고 브리또는 없었다.











4시에 출발하였기에 싱가폴 가는 길에 일몰 빛도 살포시 볼 수 있었다.

가자마자 자야되기에 적당히 자고 영화한프로 보면서 6시간20분 이면 싱가폴 창이공항 도착이다.












▲창이공항 21:30분 정확하게 도착!! 바깥으론 인천공항 분위기~






창이공항 입국은 참 편리하였다.

비행기에서 내려  Arrival 적힌 방향으로 쭉 가면 된다.

한국으로 입국할 때도 짐검사 없이 여권과 티켓만 확인하면 이곳까지 들어와서 면세점 다 둘러볼 수 있으며

비행기 뜨기 1시간 전 쯤에 출국 게이트 안~  마지막 들어 갈때  짐검사를 하는 비교전 편리한 공항스타일이었다.




한참 가다보면 좌측에 내려가는 곳이 있다.

이곳에서 입국심사를 하는데 신속~~ 다른 나라 가다보면 입국이 1시간 정도 걸리는데..

창이공항은 10분~~정도, 우린 짐을 따로 맡기지 않고 베낭을 메었기에 바로 지하철로 이동할 수 있었다.





나오면 정면에 방향 표시가 잘 되어 있다.

일단 터미널 3방향~~ 좌측으로 가면 바로 긴 에스컬레이트 !!






헉!!

싱가폴 에스컬레이트 속도~~~ 완전!! 빠르다.

트렁크를 끌고 탄다면 움찍~ 살짝 놀랄 속도이다.







여행시작하기 전 가장 먼저 할 일은 "ezLink" 구입이다.

3터미널 앞 매표소가 있어 이지링크를 살려니 "2터미널"로 가란다.헐~~

2터미널은 3터미널 반대편인데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칸 올라와서 반대편으로 걸어 가면 된다.

2터미널에서 이지링크를 사고 그 앞에 출구를 통해 들어왔다. 아예 처음부터 2터미널로 왔으면 좋았을뻔~~




그렇게 지하철을 타기 위해 왔는데~~

우리나라 경우는 지하철 서는 곳에 다음역이 적혀 있어 어느 방향인지 알 수 있는데 싱가폴은 다음 역이 적혀 있는게 아니라  종점, 노선이 적혀 있다.

싱가폴 여행시 지하철 탈때 꼭 필요한 건 종점방향!! 꼭 내가 가는 역의 종점이 어디인지 알고 간다면 방향헷갈리지 않는다.



▲내리는 방향과 다음역 방송은 잘나온다.


창이공항역 - 타나메라역 - 오우트램파크역 - 클락키역 (50분정도소요)





클락키역은 Central쇼핑센터와 연결되어 있다.

E번출구로 나가면 된다고 적어 갔는데 C출구나 F출구가 더 가까웠다.

지도에 표시한것 처럼 Studio M Hotel은 싱가폴 강을 따라 내려가면 된다. (그냥 걸으면 10분정도인데 구경할고 사진찍다보면...)





▲Central쇼핑센터


E출구에서 바로 Coleman Bridge가 있다.

다리를 바로 건너도 되는데 건너지 않고 강을 따라 내려가기로 했다.




 Coleman Bridge 바로 옆엔 책에서 보았던 지맥스리버스번지 & GX-5익슽트림스윙이 보였다.

대형그네~~ 타지않고 보는 것 만으로도 아찔해보였다.

싱가폴강에는 리버크루즈가 쉼없이 오가고 있다.





클락키의 화려한 밤, 젊음의 거리~

분위기가 여러 곳이라 매일 저녁 여행하고 역에 내려 호텔로 가면서 이쪽으로 저쪽으로 다니지 않았던 거리를

오가며 낭만과 젊음이 넘치는 클락키거리를 즐길 수 있었다.






그 사이에 싱가폴 여행에 빠질 수 없는 칠리크랩을 먹을 수 있는 점보식당을 지나 보이는 다리를 건넜다.

그리고 좌측에 강을 두고 계속 직진하다보면 우측에 호텔이 보인다. 호텔 찾아가는 길, 참 쉽다. 





미리 검색을 통해 호텔 카운터를 보았던터라 직접 예쁜 조명을 달고 있는 카운터를 보니 비로소 여행 첫날, 안심이 되었다.

여권을 보고 이야기 할려는데 한국인다.

그만큼 한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호텔인가? 하지만 묵는 내내 단체객은 없고 한국인도 별로 안보이는.. 조용한 호텔이다.




8층,

방을 들어가면 욕실과 변기가 따로 배치되어 있어 편리하였다.

욕실엔 따로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샤워하는데 편하여 .. 앞으로 우리집도 이렇게 하고 싶었다.




그리고  Studio M 은 복층구조이다.

아래는 세면대와 거실구조이며 2층이 침실, 워낙 천정이 높아 갑갑한건 없었다.

콘센트도 3구라고 했는데 220V도 그냥 꽂으면 된다. 핸드폰과 카메라 밧데리 때문에 연결코드를 따로 가져가서 한번에 다 해결했다.



▲2층에서 내려다본 모습​





 

침대는 편안~~

워낙 습한 나라라 3일 지내면서 보니 제습기 없으면 안될 나라..

처음에 까실하던 침대가 나중에 눅눅한 느낌까지..  그래도 침대가 편안하여 푹 잘 수 있어 3일내내 굿잠!!





조식도 무난하게  훌륭~~

밥도 있는데 난 빵으로 간단하게..  만족한 조식






호텔 복도에서 보이는 클락키역방향~

싱가폴강이 보인다.





호텔앞에 공사만 하지 않았다면 조금 더 좋았을텐데 호텔 조식먹으면서 보이는 모습이다.

사방이 다 트여 식사를 하면서 .. 도심속이라 전망은 없지만 그래도 호텔 분위기가 좋아 괜시리 .. 즐거운 아침시간

제일 끝에는 수영장, 휴식공간이 좋아 조식 후 한참 벤치에 앉아 놀기도 하고~ 이런 쉼 공간이 많은 호텔이다.




저녁에 조명 받으면 더 예쁜 호텔 카운터

매일 저녁이면 마치 내집처럼 편안하게 찾았던 곳

매일 밤, 그리고 아침에 싱가폴 강을 끼고 걸으면서 살짝 낭만을 느끼며 걸었던 시간~

싱가폴 자유여행 1일차는 이렇게 인천공항에서 클락키 호텔까지 오면서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담날 부터 꽉찬 3일여행, 알차게 준비한 만큼 재미있게 돌아다닐 수 있었다.




 


   

Studio M Hotel  3 Nanson Rd, 싱가포르 238910 (065-6808-8888)

-체크인 : 2시 아웃: 12이전 (여권으로 체크인)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