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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3
[원투고 북경체험단] 죽기전에 꼭 가봐야한다는 곳 "만리장성" THE GREAT WALL
중국 > 북경
2012-12-22~2012-12-25
패키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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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치

 

 

만리장성 THE GREAT WALL


인류최대의 토목공사라고 불리우는 만리장성.

 

학교다닐때 수업시간에 교과서에서나 보던 만리장성을 드디어 보게되었습니다.

 

만리장성 보고 싶다 보고싶다 노래를 불렀는데 이제서야!!!두둥! 보게되었네요.

 

이 긴 만리장성의 한 부분만 봤지만...생각했던것보다 무지 크고... 웅장했으며..

 

우와.....밑에서 바라보는데 소름이 살짝 돋기까지 하더군요.

 

 

한겨울에 만리장성의 추위는 완전....대박이었습니다..

 

기모레깅스를 몇겹이나 껴입고..

 

머리를 칭칭 싸매도 뼈속까지 스며드는 추위는

 

그냥 밑의 쉼터에서 차나한잔 마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그 옛날... 이 추위에도 이 성벽을 쌓기위해 고된 노동을 한 사람들 생각하니

 

참 안됐더라구요...

 

시대를 잘 타고나는것도 복인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베이징에서 버스를 타고가다가

 

멀리 산이 보이기 시작하니 바로 만리장성의 모습이 슬 드러나더라구요..

 

마구마구....설레였습니다.

 

베이징에 가보고 싶었던것도 여기를 가보는것이 첫번째 이유였습니다.

 

 



 

 

엄청난 추위는 둘째고...

 

바람때문에 케이블카운행은 하지 않더라구요.

 

이곳을 빠져나갈때쯤

 

케이블카 운행을 시작하더군요.

 

대신 각서같은걸 써야한다더라구요.

 

일단 타고 올라가는것은 괜찮으나...혹시 다시 바람이 불어서 케이블카 운행을 하지 않으면

 

걸어서 내려와야한다는.

 

 

 

어쨌든 전 도보진행을 했습니다. ㅎㅎ

 

 



 

 

역사적인 곳 만리장성 앞에서 기념컷.

 

칭칭 싸매도 추워요 ㅠㅠ

 

포기하고 내려가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럴때 캐나다에서 오로라볼때 제공한다는 그런 옷하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간절히...ㅎㅎ

 



 

 

만리장성은 중국 역대 왕들이 북방민족의 침입을 막기위해 세운 방어벽입니다.

 

무려 2700km나 된다고 해요 ! 우아....

 

그러나 중간에 갈라져나온 지선들까지 합치면 길이가 약 6000km 까지도 나온다네요..

 

6000이면..서울부산 왕복을 몇번을 해야...

 

인공위성에서도 찍힌다는 어쩌구 저쩌구....

 

그 모양이 몸을 뒤틀며 승천하는 황룡이라고 비유한다고 해요.

 

용 되게 좋아합니다.ㅎㅎ

 


기원이 진시황제로 시작했다고 보통 알고 있지만

 

그 이전부터 부분적으로 성벽이 건축되었다고 해요.

 

그러다가 진 시황제가 그걸 쭉......하나의 선으로 이었다고 하네요..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만리장성은 이렇게 탄생했지만..

 

완성은 명대까지 가서야 완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명대엔 대대적인 확장까지 했다고 해요.

 

그당시 여기서 죽어나간 사람들도 엄청나서..

 

세계에서 가장 큰 무덤으로도 불리우는 만리장성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건축물이라는건 사람손이 가지 않으면 오랜기간 보존되기란 쉬운일이 아니어서

 

구간에 따라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를 반복했다고 해요..

 

인근에 사는 주민들이 집을 짓기 위해 벽돌을 빼내가기도 하고

 

흙과퇴비,짚을 반죽해서 지어놓은곳은 훌륭한 비료가 되어서 인근농민들이 막 빼내가고 그랬다고 해요.

 

최근에는 이 만리장성 자체의 가치가 부각되어 멀~쩡한 장성을 파내서 팔아먹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답니다.

 

그래서....지금도..끊임없이 자연에의해 파괴되는것뿐만 아니라..

 

인간에의해 파괴되고..다시 재건하고를 반복하고 있다고 하네요..

 

너무 커도..관리가 문제긴 하네요.

 

 

그러나 어쨌거나 저쨌거나...

 

전 그냥....겉모습만 보고...감탄만 할 뿐입니다...

 

 


 

 

보이시나요.... 산봉우리마다 성이 하나씩....그리고 쭉..이어진 길.

 

실제로보면...경사도 꽤 있고...계단도 높아서 등산하듯이 다들 올라갑니다.

 








 

 







 

 

걷기 힘드신분들도....부축해서 올라갈 만큼....

 

이곳은 누구에게나 오고 싶어하는 곳인가봐요.

 

 

 

 



 

 

눈이 녹아 얼어서 조심조심 걸어야하는 코스도 많습니다..

 

추위에 다들 잔뜩 웅크리고 미끄러질라 조심조심 한발씩 걸어갑니다.

 



 

 



 

 

이곳에도 소원가득 자물쇠행렬이 쭉 이어지네요..

 







 

 

 길이 넘 미끄러워서..

 

저길 올라가야하나 말아야하나....한참을 고민하다가..ㅎㅎ

 

 

봄이나 가을이었으면....정말 좋았을거 같아요 @.@

 

아~~~츕다~~~~

 

 

 



 

 

반쯤 올라가다가 전 거꾸로 시작점에서 반대로 내려갔습니다.

 

작은 성들로도 이어져 있지만...이렇게 큰 성도 콕콕 있네요.

 

사람들이 정말 작죠...

 

이 큰 성도.....만리장성의 아주 콩알만한 한 부분일뿐...

 





 



 

 

엇..이분들은 뉘실까요..@.@

 

강시가 생각나는;;;; ㅎㅎㅎㅎ

 

넘 귀여우셨음....ㅎㅎ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네분

 

이리저리 기념사진도 찍고....

 

정체가 궁금합니다.

 



 

 

길만 미끄럽지않고 시간만 좀 많으면 꼭대기 까지 올라가보고 싶었지만...

 

이쯤에서 정리합니다.

 

다시 올 날을 기약하며...

 



 

 

쉼터의 카페옆의 기념품파는데서 30위안이나 주고 산 냉장고 자석!

 

그러나.....우측 화장실쪽 올라가면...인적드문 썰렁한 기념품 가게가 있고..

 

거긴..20위안에 팝니다!!!! -.- 냐......

 

그래서 다른거 하나도 더 사고.....흐흐...

 

춥지만...정말 두눈으로 직접 보고 싶었던 곳이니만큼..

 

미션완료를하고 룰루랄라 즐겁게 돌아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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