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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제주도 4박5일 여행코스 #3 비오토피아, 봄날카페, 제주도립미술관, 더럭분교
대한민국 > 제주도
2016-01-28~2016-02-0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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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제주도 4박5일 여행코스 #3

비오토피아, 봄날카페, 제주도립미술관, 더럭분교

처음에 애가 5박6일을 잡느다고 해서 너무 길다고 4박5일만 했는데.. 역시 떠날 때는 아쉬움이 가득했던 제주도여행이다.

그래서 이번 여행은 날씨탓도 있지만 자연경관보다 미술관과 설치미술을 돌아보는 코스로 제주여행을 하였다.

비오토피아 오기전 있는 방주교회와 본태박물관도 함께둘러보면 좋다.

핀크스 비오토피아포도호텔 투숙객과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사람에게 개방된 수,석,풍박물관~

다녀와서 인터넷 홈페이지 찾아보니 입장료를 내면 하루 두차례 생태공원내 있는 수, 풍, 석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다고 적혀있긴했다.

레스토랑을 예약하고, 가격대가 훌쩍 상상한것보다 비싼 음식을 먹고 나서 ​천천히 둘러볼 수 있는 박물관은

생각하는것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허세에 투자하기로 하고 ...... 돌아보았다. (파스타 29,000원/커들렛 23,000원)

■비오토피아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863 ☎064- 792-5200

​■풍(風)박물관

제주의 물, 바람, 돌을 테마로 한동씩 지어진 박물관은 포도 호텔을 설계한 이타미 준이 디자인한 명상을 겸한 박물관이다.

긴 복도와 틈새 바람이 통과하는 건축물에 돌 오브제 두개만 놓여 있어 바람을 귀를 기울여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풍(風)박물관

 

 

 

 

 

■수(水)박물관

 

둥근 건축물 안에 들어서는 순간 ... 요상한 물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었다.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물에 반사되는 하늘의 모습.. 등 자연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석(石)박물관

 

석(石)박물관과 두손지중(지중)박물관까지 4곳을 둘러볼 수 있다.

석 박물관은 미술관 유리 앞에 돌 조각이 올려져 있어 멀리 산방산과 대비됨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 실내에 들어와 보는 각도에 따라 나타나는 하트가 더 눈길을 주었다.

두손지중박물관은 문이 닫혀 건물만 보았는데 두손을 모아 기도하는 형태의 산방산과 연관되어 자연에 대한 마음을 표현한 박물관이다.

 

 

 

 

저녁은 제주도에서 먹은 돼지고기 샤브샤브가 먹고 싶다고 해서 본래 가던 도새기샤브마을 갈려다.. 더 맛있다는 채담을 알게 되어 가게 되었다.

역시 샤브는 소고기보다 돼지고기야~ 라는 딸애는 고기를 더 시켜먹을 정도로 거하게 저녁을 먹었다. 고기 양이 조금 작은듯~

■채담  제주 제주시 과원로 136-2 ☎064-743-8577

 

 지난해 9월에 와서 3박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호텔,

이번 여행에서 ​2박 ~ 공항근처며 용두암이 5분거리, 제주올때마다 시내권 머무를 때는 당분간 이곳을 잘 이용할 것 같다. 한식조식도 포함이다.

■오슬로호텔 제주도 제주시 서해안로 442-9  ☎ 064-712-2377​

 

 


■오슬로호텔

 

여행 4일 차, 이번 여행 중에 토익 시험 날짜가 겹쳐져 큰애가 아예 제주에서 시험 장소를 아예 제주로 신청하였다.

아침에 서둘러 9시 넘어 제주 서중학교에 큰애를 태워다 주고 제주도 오면 늘 가는 제주도립미술관으로 향하였다.

 

미술관은 9시 부터 열기에 부지런한 여행자에겐 더 좋은 여행코스이다.

건물이 아름답기도 하지만 관람료 1,000원으로 4가지 테마 전시를 관람할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현재 미술관은 장리석 상설전시와 신년 특별기획으로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 어머니 전시와 다빈치 노트의 비밀을 풀다 4 리엑션 프로젝트 4 AROUND 를 볼수 있다.

어머니라는 주제로 14명의 작가가 ​각기 다른 형상으로 한바퀴 또 돌고 싶을 정도로 다르게  표현되어 넘 좋았던 전시였다.

■제주도립미술관  제주시 1100로 2894-78 ☎064-710-4300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 시간:오전 9시 ~ 오후 6시 (7월 ~ 9월 : 오전 9시 ~ 오후 8시)

아이들과 여행다니면서 때론 아이들에게서도 많이 배운다.

언젠가 아이들과 홍콩여행갔을 때 20분간 하는 야경쇼를 사진으로 열심히 담았더니 나중에 아이들이 엄마 뭐 하시는건냐고

눈으로 보지않고 무조건 사진으로만 보는냐고 ..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마음으로 눈으로 담을 생각 안하고 ​ 늘 카메라를 들고 다니기에 셔터 누르는것에 익숙하였던 나를 뒤돌아보게 하였던 시간들~

그래서 아이들과 ​카메라를 내려놓고 차분하게 그림에 열중할 수 있는~ 미술관 카페에 앉아 ​둘째 딸과 이런 저런 이야기하는 편안한 시간이었다.

 

 


 

시험끝낸 큰 딸을 데리고 이호태우해변으로 향하였다.

괜히 오고 싶어지는 곳, 괜히 궁금해지는 해변이라 목마등대는 꼭 사진을 담게 되는 곳이다.

■이호테우해변 제주 제주시 도리로 20 064-728-4923

 

​제주 왔으니 회가 먹고 싶다고 해서 찾은 제주해물밥, 날씨가 안좋아 회가 시원찮다고 하셔서 해물밥과 성게비빔밥, 생선구이로 푸짐하게 먹었다.

바로 앞이 바다라 더 좋은 곳, 다음에는 상차림이 멋진 회먹으러 다시 와야징.

■제주해물밥 제주시 월대3길 14-6  ☎064-746-5755​



그리고 아이들이 가고 싶었던 지드래곤 카레로 알려진 몽상드애월" 통유리로 되어 있어 애월해변을 통째로 볼 수 있는 카페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통유리 건물 옆에 설치미술처럼 되어 있는 ​부서진 벽이 인상적이었다.

몽상드애월 제주시 애월읍 애월북서길 56-1 ☎064-799-8900

 

 

 

바다로 가는 길은 다음에 오면 더 멋지게 변할 것 같다. 지디 땅~

참.. 돈이 좋다. 돈이 많아.. 안목이 좋아 ..이런 요지에 이런 평수의 땅을 가지고~바다를 통째로 볼 수 있는 무한의 변화가 이뤄질 것 같은.. 더 뜨는 관광지가 될 것 같다.

혼자가 아니라 딸 둘이라 넘 좋다. ​둘이 이렇게 웃던 아이들 지금도 둘인 마주보고 웃으며 .. 함께 걷고 있다.

 

 

 

 

 

 

애월드몽상은 너무 복잡하여 결국 바로 옆에 있는 봄날 카페로 갔다.

안그래도 유명한데 맨도롱또똣 촬영지로 더 유명한 카페가 된 봄날, 얼마나 사람이 많이 찾는지 아예 커피를 시켜야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

 

 

 

 

특히 실내에서 커피를 마실려면 사람 수 만큼 커피를 미리 시키고 들어가야한다는 말에 살짝 불쾌하긴 했지만

어느 정도 ​커피가격을 지불한 사람에 대한 공간을 제대로 확보하기 위함이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오는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들어올 때는 너무한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바다로 향한 확보된 의자에 앉으니

 오롯이 우리만의 바다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이번 여행 중 가장 오래 앉아 있었던 카페가 되었다. 다음에 복잡해도 또 올 것 같다.

■봄날 카페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2540 ☎064-799-4999

 

 


 

 

 

 

 

 


 

봄날 나오면 바로 놀맨 문어라면이 유명한 집이 있는데 밥 먹으러 갈 계획이라 그 옆으로 올라가면 있는 봄봄카페만 들렀다.

한라봉 번(3,000원)이 유명한 곳이다. 연예인들도 많이 온듯 사진 가득 붙어 있다.

반지르한 번은 달작지근하여 이동중에 먹기 딱 좋은 향긋한 빵이었다.

■봄봄카페​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1길 24-8

 




너무 여행지를 안간것 같아 애월 더럭분교에 잠시 들렀다. 근데 갑자기 엄청 날씨가 추워서 잠시 둘러보는데도 움추려지는 온도였다.

사진만 몇장 찍고 돌아섰다. 작년에 왔을 때 바로 옆에 있는 연지와 마을 그리고 구름물고기 카페 도 좋다.

■애월초등학교 더럭분교 제주 제주시 애월읍 하가로 195 ☎064-799-0515

 

 

 

 

 


 

시내로 나와서 전복 돌솥밥이 맛있는 대우정 버터를 넣어 비벼먹으니, 생각나는 맛이 될 것 같은 돌솥밥이었다.

해물 뚝배기도 맛이 좋았다.

■대우정식당 제주 제주시 서사로 152​ ☎064-757-9662

 

 

 

 

 

여행 5일차, 오전 비행기라 호텔에서 느긋하게 조식먹고 챙기다보니 훌쩍 떠날 시간이다.

잠시 침대에 누워 바라보는 바깥풍경은 마냥 좋다.

떠날 때는 5박6일 잡은 걸 4박 5일로 바꾸면서 이것도 긴것 아닌가 생각했는데 돌아갈 때는 여행의 아쉬움을 남기기 충분하였다.

좋은 봄날에~ 여름날에 또 오고 싶어지는 제주도이다. 일상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하고 다시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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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 박물관.. 담에 갈때 꼭 한번 들려봐야겠어요..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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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느낌으로~~ 다가오는 박물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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