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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3-01-06
남인도에 도착후 처음으로 먹어본 인도식 백반 밀즈..
동남아 > 인도
2013-01-06~2013-01-0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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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새벽에 도착한 이유로 인해서 밥먹는건 고사하고 가방만 던져놓고 일단은 수면…

아침에 주섬주섬 배고픈 배를 채우러 돌아다니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무슨 맛있는걸 먹는다고 돌아다니겠습니까? ㅋㅋ

그냥 숙소 인근에 있는 식당중에서 적당히 사람 많은곳으로 골라 들어갔네요..

그런데 식당이름이 묘하게 안정감 있네!!

식당에 들어가서 뭘 주문할까 고민을 잠시 했는데 이럴때는 주변을 한번 둘러보면서 정보수집을!!

대부분 밀즈를 먹고 있는데 밀즈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인도음식중 탈리라고 하는

남인도 백반을 부르는 이름입니다. 북인도하고 차이점은 밥위주라는거?

아참 밥을 준 접시는 보통 파전집 가면 주는 그 접시사이즈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_-

아 많다! 했는데 돼지가 갑자기 빙의 했나 아주 깨끗하게 다 먹었음!!

작은 오봉의 정체는…

사실 이걸 놓고 갔을때 아.. 밥먹으면서 곁들여 먹을 양념이겠거니 생각햇어요..

허허.. 그런데 이게 밀즈..

주문한 빠라따도 등장..

께랄라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사이즈가 좀 작네용!

생선커리도 역시나 한조각 둥실해서 등장!

인도에서는 꼭 생선을 먹는 생각으로 주문을 한게 아니고 생선 국물을 먹는 생각으로 주문을 해야 화가나지 않음!

약간 비린맛이 있기는 했지만 고등어같이 살이 단단한 생선이고 꽤 먹을만 했어요,

아…

자꾸 봐도 작다..

그런데 밥은 왜이리 많이 주는거야.. 하면서 잠시 생각에 잠겼는데..

먹다가 부족하면 더 준다는 사실을 곧 알게되었어요 ㅋㅋ

밀즈의 구성은 감자요리 그리고 코코넛이 들어간 요리와 더불어 짜뜨니 그리고 후추맛이 물씬나는 궁물!

그래도 차려 놓으니까 푸짐..

앞에 자리잡은 미스조는 사진찍을 툼도 주지 않고 일단 섭취!

 

감자와 코코넛 요리는 꽤 먹을만해서 입에 쫙쫙 달라 붙었는데..

같이 나온 짜뜨니는.. 원래 좋아하지를 않아서 요 두가지만 리필해서 저 많은 밥을 다 먹었습니다!!!. ^__^V

미얀마에서 인도로 들어오니 모든 음식이 맛있네요..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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