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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6-04-02
페루 마추픽추에 오르다
미주 > 중남미
2015-11-20~2015-11-2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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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깜




 

 

  

  [세계일주 #8 PERU] _ 시간을 잃어버린 태양의 도시 MACHUPICCHU  

 

 

 

Holla, Buenos dias~~  :)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벼랑 끝까지 몰렸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노깜입니다 +_+

오늘은 저번 시간에 이어 마추픽추 이야기를 이야기를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런데 마추픽추는 비새ㄲ , , , 님으로 끝난 게 아니냐고요??

 

뭐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모든 걸 체념하고 다음 날 다시 오기로 결정하고 마추픽추를 내려가려고 할 때쯤부터 거짓말처럼 날씨가 개기 시작하는 게 아니겠어요?? ㅅ

마치 무슨 숨겨진 비밀이라도 푼 것 마냥 나타나기 시작하는 마추픽추는 신비스럽기 그지없었습니다.

세계의 불가사의??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최고의 유적지??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린 잉카의 비밀??

온 갖 수식어를 다 붙여 놓아도 부족하리만치 장관의 연속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하기가 힘들더라고요

아 , , , , , , 아무튼 그렇게 심경의 변화가 그리고 감동이 너무나 컷 던지라 에피소드 포스팅을 빌어서

상황을 조금 더 유쾌하게 만들어보고자 했는데 어쩌다 보니 졸지에 사기꾼이 되어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네요 ㅠ_ㅠ

  

 

그럼, 본격적으로 마추픽추(MACHUPICCHU)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번 편은 특히나 스크롤의 압박이 느껴질지도 모르니 마음을 차분히 하고 따라 오시길 바라요 뿅~~ +_+

 

 

 


 

 

 

모든 걸 체념한 체 마추픽추를 벗어나던 길.

하늘이 나의 바람에 감동을 받은 건지 그것도 아니면 속으로 치밀어 오르는 욕설에 뜨끔했는지

베일에 싸였던 마추픽추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서서히 드러나는 마추픽추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는 날씨는

이전에 가졌던 기대감보다 훨씬 더 큰 기대감을 불러 일이 켰습니다 +_+

 

 

 

 










 

 

숨겨진 트릭을 풀기라도 한 것일까요??

한 치 앞도 볼 수 없을 정도로 자욱했던 안개가 하늘로 솟아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기대감 어린 감탄의 소리

물론 그중에서 노흑형의 우아 우아 우~~우아 소리가 젤 컸던 것 같네요 ㅅ 

 

 

 

 

 

 

 

많은 사람들이 마추픽추 하면 꽃보다 청춘에서 입구 근처의 뷰 포인트 만을 떠올립니다.

물론, 저 또한 방송에 나온 그 장면이 마추픽추의 전부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TV속 장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습니다.

산 능선 곳곳에 자리 잡은 마추픽추의 흔적은 하루를 다 쏟아붓더라도 보기 힘들 정도로 그 규모가 방대하더라고요 +_+

 

 

 










 

 

INTIPUNKU

 

마추픽추의 곳곳을 파헤치러 떠나봅니다 :)

 

 

 

 

 

 

 

 

 

 

 

 

 

어느덧 비마저 그치고 숨어있던 태양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 모습에 불안감 따위는 완전히 던져 버린 채 느긋하게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합니다 :)

 

 

 

 

 








 

  

두준두준 설리설리

안개야 어서어서 사라져라 +_+

 

 

 

 

 

 








 

  

 , , , , , 라고 외치자마자 다시 몰려들기 시작하는 안개.

누가 미스터리 아니라 할까 봐 수시로 신비로운 연출을 뽐내는 마추픽추.

 

 

 

 










 

 

Machupicchu Mauntain으로 오르는 길목에서 본 Machupicchu.

 

해발 2,800m 구름마저 아래로 굽어볼 정도로 높은 이곳에  누가 무슨 목적으로 이처럼 거대한 궁중 도시를 만들었는지

여러가지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지만 수천 년이 지난 지금도 진실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

   

 

 

 

 

 

 

 






 

  

그나마 우리가 알 수 있는 건 잉카인들이 새겨놓은 흔적이란 것뿐입니다.

 

 

 

 

 









 

 

중간중간에 만나는 여행자들의 얼굴엔 하나같이 흥분과 긴장으로 가득합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지금까지의 고생과 심적 불안감을 한순간에 다 보상받는 느낌이었습니다 :)




MACHUPICCHU 뒤편으로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산이 바로 WAYNAPICHU입니다.

WAYPICHU는 MACHUPICCHU와 달리 하루에 입장할 수 있는 정원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미리 표를 예매 해놓아야 됩니다.

(경험상으로는 최소한 2주 전에는 표를 예매해 놓는 걸 권해 드려요.)


 














MUCHUPICCHU MAUNTAIN으로 향하는 사람들,

아침 7시경의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마추픽추를 탐험하고 있었습니다 +_+
















안데스의 그 험준한 절경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아무리 머리를 굴려 생각을 하려고 해도 적당한 표현이 떠오르질 않습니다 +_+




마추픽추를 짊어진 마을 AGUA QALIENTES

해마다 수많은 여행자들이 MACHUPICCHU를 보기 위해 AGUA QALIENTES를 찾고 있습니다. 
















봐도 봐도 신비스러운 그 모습에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셔터를 눌러댑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셔터를 바삐 움직이는 지금 이 순간이 저에겐 정말 행복하고 설레는 시간입니다 :)
















MUCHUPICCHU의 전경.

마추픽추 뒤로 와이나피추가 보이고 그 아래로 굽이진 비포장 도로길과 아구아 깔리엔테스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구아 깔리엔테스에서 버스로 마추픽추로 오르지만, 일부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은 걸어서 오르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박 3일이나 3박 4일의 잉카레일 투어를 잉카 레일 아니라면 아구아 깔리엔테스에서 마추픽추는 까지는

버스로 이동을 하시고 아껴둔 체력으로 마추픽추의 곳곳을 누벼 보라고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네요 +_+
















진짜 한 발 걷고 뒤를 돌아보고 한 발 걷고 셔터를 눌리고 그랬습니다.

덕분에 비슷한 사진으로 가득차버린 , , , , , 사실 이 사진도 고르고 고른 게 이 정도네요 ㅠ_ㅠ




두리번 두리번

발을 딛는 것만으로도 촌놈의 시골 상경 풍경이 되어버립니다 +_+
















마추픽추를 가득 메우는 셔터소리

너도 나도 정신없이 각자의 마추픽추를 담아내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



 


안개가 전부다 걷히고 완전히 모습을 드러낸 마추픽추 :)




땅 아래며 하늘이며 놓칠만한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몹쓸 인증샷


이 한 장의 사진을 위해 고생한 걸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ㅠ_ㅠ
















마추픽추의 공식 포토존 +_+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뒤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누구나 다 한다는 신발 샷.

신발 때문인지 발 모델 마저 ㅂ , , , , ㅅ , , , , 이라 그런지 모양이 영 아닙니다 ㅠ_ㅠ





 

 

 



역시 모델은 백언니 +_+










 






줄 서있는 사람들의 눈빛에서 레이저가 나옵니다.

꾸역꾸역 아임 쏘리~ 를 연발하며 마지막까지 한 장 찍고 돌아서는 노흑형 :-(


정신없이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11시가 다 되어갑니다.

그제야 와이나피추의 입장시간이 11시까지인 걸 생각해내고 서둘러 와이나피추로 향합니다.
















앗!! 백언니들이다!!!


이런 걸 놓치는 노흑형이 아닌지라 무작정 holla~~ 를 외칩니다 :)














 



그리고 친절하게 인사해주는 백언니들

한국과는 달리 여기에서는 노흑형의 찝쩍거림이 어느정도는 , , , , 아니 완전 잘 통합니다 +_+
















Guardhouse라고 불리는 걸 보니 적의 동태를 살피는 전망대인가 봅니다.

아무리 봐도 그게 그거처럼 보이는데 신기하게도 제각각 저마다의 다른 용도가 있었습니다 +_+
















너무 비슷한 장면의 연속인가요?? ㅜ_ㅠ

그땐 그랬습니다 봐도 봐도 질리지 않고 오히려 점점 감탄을 자아내는 곳

물론, 지금도 그런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마추픽추는 지금껏 제가 봐온 풍경 중 최고였습니다 :)
















서둘러 와이나피추로 가야 하는데 왜 이렇게 뒤통수가 가려운지 , , , ,

그래도 확실히 바쁜 건 인지를 했는지 이제는 아까와는 달리 달려가다가 뒤를 바라봅니다 ㅅ














 


부의 상징 라이카 카메라를 들고 다니던 백언니

어 , , , , 언니 아무리 손이 부족해도 그렇지 책한테 대체 무슨 짓을 ㅠ_ㅜ

 













 



그리고 드디어 와이나피추 입구에 도착을 합니다.

앞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와이나피추는 하루 입장 정원이 제한되기 때문에 미리미리 표를 구해 놓아야 합니다 ㅅ
















음뫄 깜짝이야!! 아니 근데 너 이새ㄲ , , , 님 나 또 비웃는 거니??


입장권 인증하는 사이 코앞까지 다가온 라마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이놈들 표정을 보면 사람 비웃는 듯한 게 괜히 약 오릅니다 -ㅅ-
















앞서 멀리서 봤던 험준한 산, 와이나피추를 가까이서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산자락을 따라 꼭대기까지 아슬아슬하게 이어져 있는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야 합니다.

아래쪽은 그나마 나은데 위쪽으로 갈수록 웬만한 강심장도 심장이 오그라들 정도로 어드벤쳐 틱한 길이 나있습니다 +_+
















고산지대라 날씨를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

갑자기 안개에 휩쌓이다가도 순식간이 파란 하늘이 펼쳐지는가 하면 잠시 등을 돌린 사이 다시 굵은 빗방울이 뚝뚝 쏟아집니다.

그 와중에 자연과 더 가까워지는 것 같다며 초긍정의 모습을 보이는 백언니.


정말이지 언니들 아니었으면 저는 중간에 몇 번이나 포기를 했을지도 모릅니다.

백언니들이 워낙 빨리 움직이는 터라 기죽기 싫어서 죽기 살기로 이를 악물고 올랐었습니다 ㅅ



대한의 남아가 백언니한테 질수야 없 , , , 헉 , , 헉 , , 헉 ㅠ_ㅠ





고도가 높고 길이 가파른데 비까지 내리는 터라 꿉꿉함에 호흡까지 거칠어집니다.

거기다 안 그래도 아슬아슬하던 돌계단이 미끄러지기까지 한 발 한 발 내딛기가 위험하기 짝이 없습니다.














 



문득 아무 생각 없이 뒤돌아본 풍경에 갑자기 환호성이 튀어나옵니다.

다들 주체할 수 없는 흥분과 감동으로 상기되어 있던 터라 그런 환호성에 너도 나도 크게 한 박 웃음을 지어 보입니다.

그리고 서로를 보며 대 뱉은 한마디


First You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어디서 수작질을!!!! 나님 숨 쉴 테니 너 님부터 오르삼!!!!














 


천 길 낭떠러지를 등에 업고 아슬아슬한 곡예가 이어집니다.

위로 갈수록 길은 점점 더 험난해지고 긴장에 긴장이 더해 조금씩 표정이 상기되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결코 멈출 수 없는 길.

조금만 올라가면 보이지 않던 길이 , , ,

그리고 숨겨진 마추픽추의 비밀들이 하나씩 풀리는 느낌에 전율마저 감돌기 시작합니다 :)
















아랫쪽에서 힘들게 오르는 사람들을 보면 이상하게도 없던 힘이 솟아납니다.

승리자의 기분이 이런 걸까요??


CHEER UP


괜한 곳에서 자신감을 잔뜩 얻은 못난 흑인의 외침이 여기저기서 메아리치기 시작합니다 ㅅ
















이렇게 높은 곳까지 올랐지만 아직도 오를 길이 많이 남았는 게 보입니다.


그 옛날 , , , , 잉카인들은 대체 이곳에서 무엇을 하려고 했던 걸까요??

지금껏 풀지 못한 수수께끼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내디뎌 보는 고고학자의 기분을 아주 잠시 동안 느껴봅니다 :)




으 , , ,  응?? 서 , , , 설마 , , , , G , , , , , GAY??

푸 , , , , ,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는 마추픽추뿐만이 아니었습ㄴ , , , , 쿨럭 -ㅅ-
















몇 번인가를 쉬어가며 드디어 도착한 와이나피추의 정상.

베일에 둘러쌓인 , , , , 시간마저 잃어버린 잉카인들의 공중정원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1만 명이나 되는 잉카인들이 살던 요새도시 마추픽추는 1911년 미국인 하이럼 빙엄에 의해 발견되었고,

발견 당시 마추픽추는 세월의 풀에 묻혀 있던 폐허의 도시였다고 합니다. 그 예전 잉카인들은 에스파냐의 침공을 피해 더욱 깊숙이 숨어들고자

처녀들과 노인들을 마추픽추의 한쪽 묘지에 묻어버리고 제2의 잉카 제국을 찾아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것이 아닐까 하고 추측만 할 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마추픽추의 전설은 수백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세계인들의 뇌리 속에 영원한 수수께끼 도시로 남아 있습니다.




대뜸 나보고 자기 SONY DSLR 카메라와 바꾸자고 하는 브라질 언니.

혹시나 안 바꾼다고 하면 힘으로라도 뻇을것만 같은 포스이기에 내꺼 싸구려야 라고 하니

그래도 괜찮으니 바꾸자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합니다.

웃으면서 말하는데도 심장이 떨리는 포스에 저도 모르게 긴장한 채

니네들 참 멋스럽다 라며 아부를 떨며 사진 한 장 찍어준다고 회피를 해봅니다 ㅅ




  












하아 , , , 난 언제 한번 ㅠ_ㅠ


마추픽추 정상에서 느껴보는 또르르르르의 슬픔은 언젠가의 그 또르르르보다 배로 더 가슴 아프게 다가옵니다 ㅠ_ㅠ

 


언제 갑자기 날씨가 변덕을 부릴지 몰라서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걷다가 1시가 되어서야 처음으로 취한 휴식.

기대감에 이은 실망과 갈등 그리고 다시 기대감과 감동으로 이어지는 감정의 변화에 며칠은 내리 고생을 한 것 같은 피로가 몰려옵니다.

하지만, 다시 눈을 돌려 발아래로 보이는 마추픽추의 절경에 거짓말처럼 피로가 사라집니다 :)


그리고는 간단하게 빵 한 조각과 물로 허기를 채운 다음 처음 보다 중요한 마지막을 위해서 다시 발길을 옮기기 시작합니다.





  











대체 무슨 배짱으로 이런 위험천만 한 곳을 올랐는지 , , , ,

내려와서 다시 보니 갑자기 소름이 돋습니다 -ㅅ-
















크게 한 바퀴를 돌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비록 마추픽추의 수수께끼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찬란해 마지않던 이곳에서

역사 속으로 숨겨진 비밀과 함께 했다는 이유만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
















 , , , , , , , , , , , , ,

수수께끼야 풀리든 말든 간에 또르르르는 좀 풀렸으면 ㅠ_ㅠ
















마추픽추의 마스코트 라마님들 +_+
















얘네들 팬 서비스 하나는 정말 끝내줍니다.

카메라 대고 있으면 알아서 앵글속으로 와서는 미소(?) 짓는 ㅅ
















그리고 길 안내까지!!!


너만 따라가면 되는 거야?? 나의 또르르르가 있는 거냐고??
















East Agricultural sector

아침의 신비스러운 안개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습니다.


맑게 개어 제 모습을 훤히 드러낸 마추픽추를 보고 입구에서부터 감탄을 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 모습에 너네들은 진정한 마추픽추의 모습을 몰라!! 라고 소심하게 외치며 우쭐해하는 노흑형 +_+
















마지막으로 명예 훈장과도 같은 마추픽추 스탬프를 찍기

이것으로 지구별 여행자 경험치 +100 획득과 동시에 LEVEL UP!!

이제 진정한 지구별 여행자로 거듭나기 시작합니다 :)




Sun Gate부터 시작해서 Machupicchu Mauntain 그리고 Main SQUARE, Guardhouse,

대망의 Waynapicchu를 지나 East Agricultural sector, Group of the Tree Dorways까지

거의 모든 관문을 다 거친 뒤 마추픽추와 작별을 합니다. :)  





 

 

 



여느 때와는 달리 이번만큼은 떠나는 발걸음이 무겁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좌절과 아쉬움을 느껴서인지 조금의 미련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걱정과는 달리 첫 단추가 기대 이상으로 제법 잘 채워졌기에 때문에 앞으로 있을

볼리비아의 우유니 투어와, 칠레쪽 w트레킹의 부담을 조금은 들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ㅅ


무엇보다 가장 고무적인 일은 본인 입으로 말하기가 참 그렇지만 아무튼 이제 제법 여행자의 냄새가 난다는 , , ,

아흙 소 , , , , 손발이 오그라 들것 같아서 더 이상은 글쓰기가 힘드네요 ㅠ_ㅠ

이웃 유지를 위해서라도 더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일기장에 기록을 하고 오늘은 이만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웃님들 Asta luego~~ :)



[ to be contin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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