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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2
후쿠오카(福岡) 고립 이틀째
일본 > 규슈
2016-01-24~2016-01-2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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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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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고립 이틀째, 오늘 오후에 유후인행 버스를 얘매해 둔 상태였는데..역시나 고속도로를 폐쇄해 놓아서리 버스가 가고 싶어도 못가는 상태가 되버렸네요..한 여름 폭우때는 열차가 끊겨도 버스는 잘 가던데 폭설에는 그 반대네요 ㅎㅎ..결국 체인 감긴 시내버스를 타고 후쿠오카 시내만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 결국 유후인은 못가고 캐널시티의 후쿠오카 하얏트호텔에서 하루 더 숙박하는 날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오늘은 다닐 것 같다는 희망적인 소리를 들었는데 방송과 사이트에서는 연신 교통대란에 대해서 나오고 있어서 살짝 걱정되는 아침였답니다. 창밖 아래 도시고속도로에 차량이 안다니는 것을 보니 오늘도 고속도로는 폐쇄인 듯 싶네요 ㅋㅋ..마리존과 모모치해변에 누가 살짝 설탕 뿌린 듯한 아침이건만..왜 왜 왜 고속도로를 폐쇄한겨 ㅋㅋ..


결국 호텔에서 푹 쉬다가 11시 치카에 오픈 시간에 맞춰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물론 이른 아침에는 호텔 조식을 먹어야 하겠죠..후쿠오카 힐튼 씨호크 호텔 조식이 꽤 잘나와서 먹을 만하다고 해서 기대~~ ㅎㅎ



조식장이 꽤 넓죠..한쪽으로 개인과 단체로 줄을 각각 세워서 자리를 에스코트 한답니다. 음식은 왼쪽에 몰려 있고 그 위로도 식당이 따로 또 있답니다. 저 위에서 드시기도 하더라는 ㅎㅎ..그리고 바로 아래 왼쪽에 커피샵이 있답니다. 



자리를 안내 받으면 커피와 차 중에 하나 선택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커피를 갖다 준답니다. 그리고 알아서 뷔페식으로 드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팬케익도 있어서 시럽 뿌려서 잘 먹었네요 ㅎㅎ 역시 좋은 호텔답게 조식이 잘 나오는 편이네요 ㅎㅎ 호텔 리뷰는 다음에 따로 ㅎㅎ


호텔에서 인터넷 좀 하면서 푹 쉬다가 나왔습니다. 이 호텔에서 하루 더 숙박할까 했는데 시내에서 좀 떨어진 곳이라 시내쪽 호텔로 잡은 날이기도 하네요..원래는 유후인 료칸에서 밤에 사슴 소리를 들었을텐데 ㅋㅋ(지인이 사슴 소리가 들린다고 해서 밤에 ㅋㅋ)




버스를 타고 치카에로 갔습니다. 여전히 날씨는 춥고 눈도 내리는 상황...유후인은 다 갔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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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쿠라 치카에는 가봤는데 후쿠오카 치카에는 이번에 처음 가보네요..줄서서 먹는 것을 기피해서 안갔던 곳인데 이번에 10시 40분에 도착해서 ㅋㅋ 저기 앞 택시에서 치카에 가시려고 가족분들이 내리시더라는..안그랬으면 우리가 1등였는데 ㅎㅎ 


하여간 이런 날씨에도 많이들 오시더라는 ㅎㅎ..분위기로 먹는 곳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본도 현대화가 된 사회라서 일본스러움을 느끼면서 점심을 먹을 만한 곳이 그리 많지는 않답니다. 그래서 더 줄을 서서 먹는지도 모르겠네요..후쿠오카에서는 텐진 다이묘에 치카에라고 해서 하루 제한으로 나오는 점심 메뉴가 있는데 분위기로 먹는 장소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예전에 고쿠라 치카에서 괜찮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지인과 함께 후쿠오카 치카에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아래에서 ㅎㅎ


하루 500명 제한 점심, 치카에(후쿠오카 텐진 다이묘) http://blog.naver.com/tmddlf/220614930121



점심을 먹고 다시 텐진버스센터로 이동했습니다. 오후에 끊어 놓았던 유후인행이 유효한지도 궁금했고 고속도로 폐쇄가 풀렸는지도 알겸해서 터벅터벅 전진...

이와타야백화점에 오니 또 눈이 내리네요..ㅋㅋ..

 


오늘도 어째 꽝인 듯 싶네요 사람들이 안보이니 ㅋㅋ..


니시테츠 텐진고속버스터미널(西鉄 天神高速BT) 리뷰 http://blog.naver.com/tmddlf/220352044235

큐슈타비제작 텐진지역 시내버스 정류장 http://kyushutabi.net/220355354425 




가고시마 미야자키 등등 고속도로를 타고 가는 행선지는 다 올스톱..왜냐하면 고속도로를 폐쇄했기에 ㅋㅋ..버스사고가 많이 나서 안전의식 때문에 그런다고 하는데..ㅎㅎ


후쿠오카에서도 흔하지 않은 상황인지라 이렇게 방송국에서 하루종일 촬영을 했답니다. 인터뷰할까봐 피해 다녔음 ㅋㅋ..인터뷰할 것을 그랬나? ㅋㅋ



어제는 그래도 매표소 스크린 켜져 있더만 오늘은 아예 다 꺼놨네요 이런 젠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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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버스센터에 우리를 구원해주실 직원분이 있는데 바로 니시다(西)양이랍니다. 미인, 아이돌스타처럼 생겼답니다. 한국말 엄청 잘해서 우리나라 사람인줄 착각까지 ㅋㅋ..

격일제로 일을 하시니 보이시면 물어보시면 되겠죠 안보이시면 밖에 인포메이션에서 도움을 구하시면 됩니다. 


하여간 니시다양에게 이것저것 한국말로 물어보니 시원하네요 ㅋㅋ..내일도 어찌될지 모르겠다는 말만..결국 내일도 또 이런가? 이젠 슬슬 걱정도 ㅋㅋ..내일은 무조건 후쿠오카 탈출할꺼랍니다. 도보로 가던지 열차로 가던지 ㅋㅋ..아이고 아까운 내 산큐패스 ㅋㅋ..


결국 내일은 부분 운행을 했지만 유후인, 벳푸, 오이타는 운행을 안해서 돌아서 가는 극단의 방법으로 벳푸를 갔다는 사실..아~~ 인간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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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료칸 캔슬시키고 후쿠오카 하얏트 호텔로 숙박을 잡았습니다. 캐널시티에 있는 곳이라 구경도 좋고 근처 구루메마트가 있어서 정했습니다. 바로 옆이 유흥가인 나카스이기도 합니다. 구시다신사도 있고 야타이 포장마자도 있고 예전에 알려준 이자카야 쇼킨였나? 거기도 가까운 편이라..ㅎㅎ 나카스쪽에 돈키호테도 있습니다 



또 내리는 눈...이젠 좀 지겹구나 너란 눈, 스노우 ㅋㅋ..



호텔 체크인을 하고 방으로 이동해서 좀 쉬면서 어찌할까 의논하기로 ㅎㅎ




룸은 조금 좁은데 욕실이 좋네요..욕실로 가는 통로를 넓히면 방도 넓겠구만 ㅋㅋ..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ㅎㅎ 예전에 우측 웨스트였나 이스트였나 호텔에서 숙박했던 기억이 ㅎㅎ 강건너편이 다 번화가이면서 유흥가랍니다. 

그랜드 하얏트 후쿠오카호텔 리뷰는 나중에 따로 ㅎㅎ


푹 쉬다가 갑자기 생각난 다자이후..그래서 거기나 가보기로 하고 길을 나섰네요 ㅎㅎ




캐널시티에서 하카타역으로 이동해서 바로 옆건물 하카타버스터미널 1층 11번 정류장으로 이동..여기서 후쿠오카공항 국제선가는 버스를 타셔도 됩니다. 다자이행도 공항거쳐서 가기에 ㅎㅎ 줄을 서 있어서 보니 버스도 연착중 ㅋㅋ


맨 앞에 모자분이 여행오셔서 고립되어 다자이후 가신다고 서 있는데 오래 기다렸다고 하시네요 결국 우리는 과감하게 포기, 포기 할 것은 빨리 포기해야 하겠죠 ㅋㅋ..

그래도 여행오신 모자분은 열차로 가야 한다고 하셔서 같이 텐진버스센터가 있는 텐진까지 같이 이동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었네요 한번 환승해야한다고 말해드렸는데 제대로 다녀오셨는지 모르겠네요..잘다녀오셨겠죠..이렇게 열차는 잘다니는구먼 버스는 왜이래 ㅋㅋ..



날도 춥고 온천생각도 나고 해서 하카타항쪽 나미하노유였나? 거기하고 텐진쪽 유노하나중에 한 곳으로 가기로 결정하다가 유노하나로 가기로 했습니다. 유노하나에서 온천도 하고 천엔으로 모쯔나베+면 혹은 밥+나마비루(생맥주)로 저녁까지 해결했네요 ㅎㅎ 자세한 리뷰는 아래에 따로 작성...


천연온천 텐진 유노하나(天然温泉 天神 ゆの華) 온천 http://blog.naver.com/tmddlf/220614031889



저녁으로 먹은 모쯔나베..지금까지 먹은 모쯔나베중에 제일 싸고 푸짐하게 먹은 모츠나베가 아닐까 싶네요..ㅎㅎ 온천에서 한 끼까지 해결할 줄은 몰랐던 날이기도 하네요

그리고 보니 후쿠오카에서 3번째로 먹은 모쯔나베이네요 또 있었나? ㅎㅎ 


후쿠오카 명물 원조 모츠나베(もつ鍋) 가게 쇼라쿠(笑楽) http://blog.naver.com/tmddlf/20169589099

하카타 오오야마 모츠나베(博多 おおやま もつ鍋) http://blog.naver.com/tmddlf/20199273977

후쿠오카 텐진의 천연온천 유노하나(天神ゆの華) 식당 리뷰 http://blog.naver.com/tmddlf/220613689099


텐진쪽에 산큐패스로 할인되는 가격으로 먹는 모쯔나베 가게가 있는데..매번 못가보네요 하기사 후쿠오카 시내 곳곳에 모쯔나베를 팔기에 ㅋㅋ




날도 참 빨리 지네요..유노하나를 나와서 캐널시티로 향했습니다.



온천쪽 정류장에서 텐진행버스를 타고 다시 캐널시티행 버스로 환승해서 이동...니시테츠 시내버스 스크린도 이젠 옜날 번호표가 아니라 스크린으로 많이 바뀌는 추세랍니다.


어느새 캐널시티에 도착..심신을 쉬기 위해서 호텔로 거거..


후쿠오카 웰컴카드 http://www.welcome-fukuoka.or.jp/

나카스 야타이 http://www.yatai.ne.jp/

캐널시티 http://www.canalcity.co.jp/index.php

텐진코아 http://www.tenjincore.com/

이뮤즈 http://www.ims.co.jp/

이와타야 http://www.iwataya.co.jp/



호텔 로비에 있던 바이면서 커피샵였나? ㅎㅎ 분수대를 바라보면서 한잔 하고 싶은 그런 곳이네요 ㅎㅎ




좀 쉬다가 지인이 선물을 사야 한다고 해서 캐널시티 매장좀 돌아봤습니다. 이웃집 토토로 매장에 왔는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게 안보여서리..


이웃집 토토로 피규어 http://blog.naver.com/tmddlf/220589963916 (부산에서 샀던 이 정도 퀄리티 있었으면 샀겠구먼 ㅋㅋ)




매장 돌다가 다른 매장도 갔다가 역시 남자들에게 쇼핑은 힘들어 ㅋㅋ..결국 다시 돌아와서 탁상시계형태의 토토로 캐릭터를 샀네요 ㅎㅎ



다른 캐릭터도 이쁘던데 가격이 좀 쎄서리 ㅋㅋ..몸값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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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와서 24마트 구루메마트에서 주전부리 맥주 좀 사서 숙소로 갔습니다. 호로요이가 보여서..여성분들에게 인기죠..나의 맥주는 이제 안파네요..히라도에서 꽤 맛있게 마시던 맥주였는데 접접


큐슈 각 지역 마트 위치 http://blog.naver.com/tmddlf/20191679036



겨울 한정판으로 나온 산토리의 킨무기맥주(우측)와 삿포로 맥주, 겨울한정판였는데 눈에 안보여서 슬펐네요..킨무기비루...접접.. 




마트에서 다시 캐널시티에 오니 분수쇼를 하기에 잠시 지켜봤습니다. 후쿠오카에서는 가장 오래동안 불을 켜고 영업하는 캐널시티 대략 9시에서 9시30분까지는 상점들이 영업을 하는 듯 싶네요..일본은 대개 초저녁에 거의 문을 닫기에







 



평소같으면 나카스로 가서 현악기 켜는 음악 소리 들으면서 맥주한잔 했을낀데 오늘은 너무 춥다는 사실 ㅋㅋ 눈도 온다는 사실 그래서 호텔이 더 좋다는 사실 ㅋㅋ


원래 계획였다면 유후인 료칸에서 가이세키 먹으면서 사슴소리나 듣고 있었을텐데 ㅋㅋ..내일은 두발로라도 후쿠오카를 탈출해야 할 듯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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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말에 갔다가 기상이변으로 고립된 이야기랍니다 현재는 버스가 칼같이 잘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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