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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6-04-04
사이판 9월여행 / 사이판 북부관광
남태평양 > 사이판
2015-09-05~2015-09-0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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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끙이

 

 

 

사이판 지도를 살펴 보면 이러한데 오른쪽이 북쪽이고 공항쪽이 남쪽이에요

 

​저는 중간 가라판 시내 끝에 위치한 피에스타 리조트가 숙소였구요

이날 오전에 구경할곳은 북부 !!

빨간 표시 해둔곳으로 갑니당

 

이것 역시 제주항공라운지 즐길거리에서 예약한거였는데

3시간 정도 돌아보는 코스에요

 

 

 

 

 


 

 

 

 

전날 마나가하섬에서 실컷 놀고 타고 약(?)바르고

다음날 날씨가 또 어떠려나 하고 봤더니 엄청 화창했어요

 

스노쿨링하다가 다리 뒷부분만 엄청 타서 망설임 끝에

원피스를 입었어요 많이 티났지만 걍 돌아다님 ㅋㅋㅋ

 

 

 

 

 

 

 

 

북부 쪽 산이 보이네요 사이판 섬 자체가 그리 크지 않아서

전체를 한바퀴 차로 돌아도 이틀을 넘기지 않는다고하네요 ~~

그만큼 아담한 섬이죠 ㅎㅎ

 

 

 

 

 

 

 

 

 

처음에 간 곳은 만세절벽이에요

 

사이판을 점령했던 일본군들이 2차대전에 미군들로부터

쫓기다 이 절벽에서 천왕만세를 부르며 떨어졌다고해서 붙여졌다더군요

 

그것보다 신기한건 바다였어요  +ㅁ+

적도와 가까운 쪽이라서 여기서 바다를 보고있으면

착시현상으로 바다수평선이 둥그렇게 보여요

 

 

카메라 렌즈에 따라 사진은 다르게 찍힐지 모르겠지만

눈으로 봤을때 보다 현실감있게 보이더라구요

오오오 하면서 한참을 봤네요~

 

 

 

 

 

 

여기를 보고 일본 오키나와 만좌모를 생각했는데 좀 비슷하죵?

푸른 파도가 절벽을 탕탕 치는걸 보고있으니

절로 시원함을 느꼈어요 / 햇살은 무쟈게 뜨거웠지만 ㅋㅋ

 

 

 

사이판에선 110SPF 선크림 꼭 바르고 다니세요 !!

얼굴에 기미 생성을 줄이고 싶으시다면 ㅎㅎㅎㅎ

 

 



 

 

 

 

 

만세절벽은 이렇게 생겼어요 옆에 걸어다닐수 있게

잘 갖춰져있더라구요

비석도 세워져있었는데 전 등지고 않았..ㅋㅋㅋㅋ

 


 

 

 

 

 

 

이렇게 앉아서 바다를 보니 넘 이쁘더라구요

절벽 아래로는 엄청 깊어보였어요

바다 색이 어후....ㅎㅎㅎ

 

 

 

 

 

 

 

 

다음 은 좀더 올라가서 자살절벽으로...;;

 

이름들이 다 왜그런고 하면 미군들에 쫓긴

일본인들이 떨어져 죽었다해서 붙여진 이름들이라 그런거랍니다

사이판은 그후로 미국령이 되고나선 나름 평화로웠던 모양이에요

 

일본인들은 사이판이 나름 일본 점령지였다며 뿌듯해 한다고 ...(-_-)

 

좋지 않은 기억이지만 그냥 관광지로 보기로 했어요

 

 

 

  

 

 

 

여기서 보면 저 아래 콘도 같이 만들어 놓은 곳도 보이고요

멀리 수평선이 둥글게 보여 넘 예뻐요

산과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

 

궁금해서 자세히 찍어봤는데 용도는 정확히 모르겠더라구요

 

 

 

  

 

 

 

 

자살절벽에서 보면 만세절벽과 일직선상에 있어요

그래서 멀리 만세절벽에서 뛰어 내리는 걸 보고 일본 친족들이 따라

떨어져서 절벽 이름이 붙었다고 하네요

 

 

 

 

 

 

 

 

반대편은 어떤가 봤는데 마침 오픈카를 타고 오는 이가 있어서

낼름 카메라에 담아봤어요 !

왠지 이제서야 북부 관광 하는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ㅋ

 

저멀리 마피산 등선에 몇몇 동네들도 보이고 좋더라구요

나무들은 태풍으로 누워버렸지만 나름 운치가 있어요

 

 

 

 

 

 

 

 

내려오는 길에 새섬을 잠깐 들르기로 하고

내리막길을 가는 도중에

어제 갔던 마하나가섬 이 눈앞에

딱 펼쳐졌는데  넘 예쁘죠 ♡

 

 

섬 중심으로 하얗게 파도가 계속 일렁이는데 수면 깊이가

갑자기 달라지는 곳이라서

자연 방파제가 형성된 거라고 해요

넘 신기하면서도 예쁘더라구요 바다 색이...♥

 

 

 

  

 

 

 

 

마지막으로 들른 새섬

 

 

 

 

 

 

 

 

 

말 그대로 새들이 자기들 집인냥 들락거리다

진짜 집이 되버린 섬인데요

진짜 새만 산대요 ㅎㅎㅎㅎ

 

 

 


 

 

 

 

 

 

멀리서 보니 바다색 여기도 넘 예쁘죠!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멋지더라구요

 

새들이 간혹 보이긴 했는데 (까망새)

사진상에선 날라다녀서 잘 보이지 않네욤 ;ㅁ;

 

 

 

  

 

 

 

 

내려오는 길에 한국인으로는 의미있는 탑을 보고 왔어요

탑에는 "태평양한국인위령평화탑" ​ 이 적혀있는데요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이곳에서 숨진

한국인들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세웠다고 하는데

1981년에 해외 희생 동포 추념 사업회의 주도로 만들어졌다고해요

 

 잠시 묵념...

 

  

 

 

이렇게 3시간에 북부관광을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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