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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6-04-08
요치요치의 몰디브여행 프롤로그 :D
동남아 > 몰디브
2015-02-10~2015-02-2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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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치요치




말 그대로 지상낙원, 천국같이 빛나던 몰디브

with Outrigger Konotta Maldives Resort & Singapore International Air Line





글,사진 - 요치요치





허니무너들의 꿈, 지구 상의 지상낙원, 반짝반짝 빛나는 화이트 비치와 에메랄드 빛 바다

직접 가보기 전에는 그저 단어로만 접했던 몰디브의 이미지였다.

그 꿈 같은 곳에 직접 발을 딛게 되다니,  

 지금 생각해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그림같은 풍경과 보석같은 시간들.


몰디브는 1192개의 산호섬으로 이루어진 작은 나라이다.

언젠가 비행기에서 내려다보이는 산호섬들의 모습을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바로 몰디브였겠지.. 싶다.

이런 아름다운 몰디브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매년마다 1개의 섬이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약 50년 후에는 완전히 가라앉아 후손들에게는 보여줄수 없을 거라고 하는 몰디브.

그래서인지 몰디브로 향하는 시간이 좀 더 소중하고, 기대가 되었다.





인천공항에서 몰디브까지 가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한번 있는 직항을 기다리거나 

매일 노선이 준비되어 있는 싱가폴 항공을 이용하는 방법을 택할 수 있다.

싱가폴 항공은 싱가폴을 경우해서 몰디브의 말레 공항까지 가게 되는데,

힐링과 쇼핑, 두가지를 원하는 허니무너들은 이 싱가폴 경유 시간을 좀 더 늘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싱가폴 창이 공항에서 몰디브 가는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며 식사시간.

환승을 하는 승객들은 안내센터에서 20불의 바우처를 받을 수 있는데. 이게 꽤나 유용하게 사용된다.

저렴한 공항 식사 물가 덕분에 20불 바우처로 푸짐하게 주문을 했지만. 정작 배는 곯았다는 후문..





인천에서 싱가폴까지, 싱가폴에서 말레까지 총2번 그리고 왕복까지 총 4번의 기내식을 맛보았다.

종류도 다양하고, 따뜻한 기내식

오랜 비행시간 덕분에 닭장에 갇혀 먹이를 받아먹는 닭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래도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꼬리뼈의 고통을 참아가며 몰디브가 코 앞이니 조금만 참아보자. 






드디어 도착한 몰디브의 말레 국제 공항.

세상에, 공항 바로 앞에 에메랄드 빛깔의 바다가 바로 이어진다.


각종 리조트의 팻말을 들고 있는 직원들의 환대가 이어진 후에는 리조트까지 이동해야 한다.

결국 경유 한번의 비행이 끝이 아니라는 소리.



 



공항에서 잠깐 바라본 에메랄드 빛의 바다가 눈에 자꾸 밟히지만, 프로펠러 비행기를 탄다는 기대감에 또 두근두근

말레 공항이 있는  Hulule Island에서 

내가 가야할 아웃리거 코노타 몰디브 리조트가 있는 Kaadedhdhoo공항(어떻게 읽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는)까지는 

30명 정도 태우고 가는 프로펠러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게 된다.



 



kaadedhdhoo공항에 내리면, 리조트에서 나온 직원들에게 짐을 맡기고 보트 선착장으로 이동한다.

고급 요트를 타고 이동하게 되는 아웃리거 코노타 몰디브 리조트.

몰디브에 있는 1192개의 섬 중 사람이 사는 섬은 200개

그 중에서 100개의 섬에 리조트가 있다고 한다.





드디어 만났구나. 아웃리거 코노타 몰디브 리조트.

2015년 8월달에 오픈을 해서 아직 수줍은 모습으로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가푸달로 환초에 위치한 코노타섬 그리고 그 섬에 자리잡은 아웃리거 몰디브 리조트





몰디브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수상 방갈로

이 모습을 보자마자 아 내가 정말로 몰디브에 있구나! 라는 생각이 떠오른다.





아웃리거 코노타 몰디브 리조트의 객실

내가 이용한 룸은 비치풀빌라였는데, 몰디브라면 역시 비치풀빌라 룸을 추천하고 싶다.






가족들이 이용 해도 전혀 좁을 것 같지 않은 넉넉하고 싶은 프라이빗 풀

허니무너들에게도 오아시스처럼 보이겠지?

아웃리거 코노타 몰디브 리조트는 내가 꿈꿔왔던 리조트의 그림을 완벽하게 재현해내고 있었다.





프라이빗 풀 뿐만이 아니라.

라군의 영향으로 수심이 얇고 잔잔한 바다가 리조트 앞에 펼쳐져 있어서

언제라도 바다에 뛰어들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룸에 도착해서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했던 아웃리거 코노타 몰디브 리조트는

앞으로 포스팅에서 자세히 소개하도록 하겠다 :)






리조트에 도착해서 들뜬 마음을 추스리자마자 벌써 해가 지기 시작한다.

몰디브에서 바라보는 그림같은 선셋,



 



몰디브에서의 둘째 

이럴 수는 없는데.. 아침부터 내리던 비가 너무 거세져서 하루 일정을 전부 취소 했다.

몰디브에서의 하루가 너무 아까웠지만.

어제 못다한 리조트 구경을 하며 수영장에서도 한참 물장구를 치고,

모든 룸 창문을 다 열어두고 비오는 풍경을 보며 책도 읽고

부릴 수 있는 여유는 다 부려보기 시작. 

몰디브에서 부리는 여유가 그런가, 평소와 다름없는 시간이 조금은 특별한것 같은건 나만의 생각일까?





아웃리거 코노타 몰디브 리조트에서 식사를 담당했던 블랙 솔트 레스토랑,

아침 점심 저녁 전부 다 다른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서

몇일 동안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다행이도 둘째날 저녁부터 날씨가 개면서 좋아지기 시작했다.

둘째날 오전 내내 내리던 비의 보상일까?

아름다운 석양이 리조트 윗쪽으로 펼쳐졌다.





그 날 저녁은 아웃리거 코노타 몰디브 리조트에 있는 일식 레스토랑에서

가이세키 코스요리를 먹으며 보냈다.






셋째날, 어제의 비는 거짓말처럼 파란 하늘이 나타났다.

일어나마자마자 커텐을 열고 탄성을 내지 않을 수 없었던 그림




덕분에 오전 시간은 마음껏 리조트에서 물놀이를 하며 보낼 수 있었다.

발목까지밖에 오지 않는 얕은 수심이지만

백사장 바로 앞까지 색색깔의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다.





누군가 그랬었지, 몰디브는 바다 위보다 바다 속이 더욱 아름다운 곳이라고.

스노쿨링 장비를 착용하고 열심히 아름다운 몰디브의 바다 속을 헤엄쳤다.

수영이 서툴지만, 구명조끼와 함께라면 걱정없음.





그렇게 하루종일 지치도록 물에서 놀고, 방에서 여유를 부리다가

몰디브의 아름다운 선셋을 더욱 가까이 보기위해

선셋 크루즈에 탑승했다.





나누어주는 샴페인을 한두잔 홀짝홀짝 마시다 보니,

하늘이 붉게 물들기 시작한다.

정말 어떻게 보아도 아름다운 나라구나, 몰디브는.





선셋 크루즈를 타고 다녀와 저녁 식사를 하는데,

눈으로도 은하수가 보일만큼 아름다운 광경이 하늘 위에 펼쳐져 있다.

쏟아내리는 별과 뽀얗게 아름다운 은하수.

이렇게 예쁜 하늘을 본적이 없는데.. 호들갑을 떨면서 은하수 사진을 찍으러 저녁 늦게까지.

한 손에 맥주를 들고 철푸덕 앉아 바라보는 은하수는 아마 평생 잊지 못하겠지.





마지막 날 아침, 몰디브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싶어져,

아웃리거 리조트 내에 있는 프로그램인

현지 섬 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왔다.





그대로 쏟아지는 태양 아래에 송글송글 맻히는 땀방울 때문에 힘들었지만.

그래도 아름답고 한적하고 이국적이었던 Thinadhoo






3박이 이렇게 짧았던가?

벌써 이 곳 아웃리거 코노타 몰디브 리조트와 작별할 시간이다.

언제 또 몰디브여행을 하겠냐며 일행들과 함께 아쉬운 마음을 나누고



 



Kaadedhdhoo공항까지 가는 보트를 타며 뒤를 돌아보니.

아웃리거 직원들이 보트가 안보일때까지 손을 흔들고 있었다.

반가웠어요, 몰디브,

정말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해 주어서 고마워요.



몰디브에 있다보면

과연 허니무너들이 이래서 몰디브를 찾는 구나, 라는 생각을 정말 하루에도 수십 번을 하게 된다.

물 안이 훤히 보이는 에메랄드 빛 바다는 진짜 언제 보아도 감동

저 멀리 보이는 코발트 빛의 바다에 마음이 설레이고

푸른 하늘은 싱글싱글 웃음이 나게하는 그런 시간들이었다.


틈틈이 셔터를 누르고, 기억을 기록하려 애를 썼지만.

과연 내가 느꼈던 감동들이 그대로 전달이 될까 하는 걱정이 먼저 앞서는 곳


 


이제부터 천천치 조금이나마 그 감동들을 담은 여행기를 써내려가야겠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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