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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6-04-08
아프리카 여행 모로코 마라케시 마조렐 공원
아프리카 > 모로코
2015-11-25~2015-11-25
자유여행
0 0 292
연블리

 

 

 

 

아프리카 모로코 여행 마라케시 마조렐 공원

 

junis-20

 

 

#─ Hi Hello Bonjour !

 

모로코에서 완전 반한 여행지 찾은 연이님하예요 : )

 

남들은 보통 모로코 마라케시에 오래 머물지 않는데,

우리는 다시 머문 날까지 다 하면....

자그마치 6박 7일이나 있었어요-

 

그 중 거의 마지막날 쯤 다녀온.

진짜 별 기대 없이 갔는데.

여기는 진짜. 진짜. 핵이득 개이득

 

 

 

 


 

 

 

 

우리는 숙소에서부터 열심히 걸어왔다-

항상 출발할 때는 괜찮은데...

왜. 돌아올 때는 그 길이 멀기만 한 지 ㅋㅋㅋㅋ

 

한참 걸어서,

마조렐 입구에 도착했다 : )

 

 

 

 

 

 

모로코 마라케시의 매력, 마조렐 공원은.

입장료가 있는 유료 공원이었다-

 

외국인은 공원 입장료 70Dhs / 박물관 입장료는 30Dhs.

모로코 사람은 40 / 10Dhs 으로 이용.

 

인도보다 훨씬 양심적 ㅋㅋㅋㅋ

 

 

 

 

 

 

우리는,

고민하다가. 공원 입장료만.

 

공원 리플렛은,

영어와 프랑스어로 발행되어 있다 : )

 

 

 

 

 

 

입구를 통해서 딱. 들어오면~

이제부터는 진짜 파랑의 향연이 시작된다 !

 

 

 

 

 

 

마라케시 마조렐 공원의 지도-

아까 받은 리플렛에도 지도가 있었던 듯 하지만,

우리는 그냥 이걸 쓱- 보고 길 따라 가자- 했다.

 

 

 

 

 

 

모로코 마라케시 마조렐 공원에는,

이렇게 곳곳에 벤치들이 참 많은데,

그냥 잠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곳이었다-

 

 

 

 

 

 

입구에 딱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작은 공간인데,

 

 

 

 

 

 

그 공간 안으로 들어서면,

기다란 수로를 따라, 보이진 않지만,

그 길 끝에 파란 건물의 멋진 박물관이 보인다-

 

대나무님들이 너무 많이 자라 안 보임 ㅜㅜ

 

 

 

 

 

 

어디까지 뻣은지 모를 것 같은,

대나무.

 

앞만 보며 다니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렇게 하늘을 올려다 보는게 왜 이리 쉬운 일이 아닌지.

 

 



 

 

 

 

하늘에 닿을 기세로 뻣은 나무들이,

그저 멋있다-

 

 

 

 

 

 

진짜 하늘에 구름한 점 없이 맑은 날이라.

마조렐 정원 안으로 내리 쬐는 햇빛이.

그저 따뜻하고 따뜻했다 !

 

아프리카가 더울거라는 편견을 절대 금지-

 

 

 

 

 

 

무심히 뻣은 나뭇가지고 예뻐보이는 여기.

모로코 마라케시 마조렐 정원.

 

 

 

 

 

 

 

나보다 더 큰.

아프리카의 선인장 ㅋㅋㅋㅋㅋ

 

 

 

 

 

 

길따라 걷다보면.

어느새 박물관에 도착한다-

 

Musee Berbere.

 

 

 

 

 

 

파랑 사이에 빼꼼. 보이는 노랑은,

파랑을 돋보이게 하면서도,

자기 스스로 빛나는 예쁜 색이다-

 

 

 

 

 

 

이렇게 예쁜 곳을,

왜 우리는 이렇게 늦게 알았는지.

 

파랑이 예쁘고, 노랑이 예쁘고.

그냥 모든 것이 다 예쁜 여기.

 

 

 

 

 

 

햇빛받아 더 파랗게 보이는 마조렐 블루.

 

 



 

 

 

 

모로코 마라케시 마조렐 공원은,

모로코가 프랑스의 식민지였을 때,

자크 마조렐 Jacques Majorelle 에 의해 설계되었다-

 

1931년, Paul Sinoir에게,

아트 데코 스타일의 스튜디오 건축을 의뢰하고,

마조렐 블루로 그 벽을 칠했다-

 

그 건물을 중심으로 해외여행을 하며 수집한 다양한 식물을 심고,

1947년 대중에게 공원을 개방했지만,

1962년 그의 죽음이후 방치되었다.

 

1980년 피에르 베르게와 입생로랑이 마조렐 정원을 다시 가꾸게 되었고,

스튜디오는 베르베르 문화를 담아 박물관이 되었다.

 

(이후 중략.)

 

 



 

 

 

 

맑고 파랗고 예쁜 하늘이,

마조렐 공원에서 마조렐 블루 앞에서 초라하게 느껴지는게.

그저 신기했다-

 

우리는 하염없이,

벽 한번 보고 하늘 한번 보고.

 

 

 

 

 

 

마조렐 정원에는,

그거 파랑만 있는 것은 아니라,

이렇게 예쁜 노랑도, 보라빛 나는 분홍도 있어서,

색채를 마음껏 느낄 수 있었다.

 

 





 

 

 

 

입생로랑의 러브 갤러리

Yves Saint Laurents Love Gallery

 

 

 

 

 

 

박물관 벽-

 

나중에 다녀와서 안 사실인데,

정원도 정원이지만 진짜 박물관을 꼭 봐야 한다 했다-

 

근데, 우리는 박물관 앙볼랭. 해서 안봤는데,

그 사실 나중에 알고 좀 후회 ㅜㅜ

 

 

 

 

 

 

입생로랑의 기념비로-

 

 

그냥 화단에 있는 화분에도,

파랑과 노랑의 색채 조화가 예쁘다-

 

 

 

 

 

 

햇빛이 한껏 내리쬐는 마조렐 공원을 걷다보면,

맑고 깨끗한 공기에,

저절로 힐링이 된다-

 

모로코도 인도 못지않게 삐끼오빠들이 참 많은데,

그래서 메디나를 한바퀴 돌고 나면 귀가 멍멍해질 지경이다-

 

내가 다녀온 지난 가을 겨울에는,

마조렐 공원을 찾는, 아니 그 근처도,

한국 사람은 커녕 동양인도 거의 없었다-

 

공원 자체가 딱 쉬기 좋게 한가로워서~

진짜 모로코 여행 중 최고의 힐링 여행지 ♡

 

(물론, 다음 포스팅에서 거기가 좋았다 할 예정인건 안 비밀 ㅋㅋ)

 

 

 

 

 

 

왜 이런 느낌의 기념비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입생로랑의 기념비-

 

아.

나중에 찾아보니,

모로코 마조렐정원에서 잔뜩 사용된 이 블루,

자크 마조렐 아저씨 이름을 딴 마조렐 블루.

 

입생로랑 브랜드에서도 참 많이 사용되었더라-

 

 





 

 

 

 

엄청 큰 면적의 마조렐 공원은 아니지만,

도심 속, 마라케시 여행 중 꼭 들러야 할 명소임은 틀림없다-

 

사진보다,

실제로 보는 것이 10배는 더 예쁘다 ♩

 

 

 

 

 

 

사진 찍으면 참 예쁜.

모로코 마라케시 마조렐 정원.

 

 

그런 의미로 나동, 민이도.

 

 


 

 

 

 

보통 일반적으로.

마조렐 공원을 둘러보기만 하면,

30분이면 충분할거 같긴 한데.

 

우리는...

앉아서 이 입생로랑이 발전시킨,

마조렐 공원의 마조렐 블루에 빠져.

두시간도 넘게 있었다 ㅋㅋㅋㅋㅋ

 

사실, 여기에 올 계획도 아니었었는데.

진짜 진짜 예뻤다-

사진이 다 남아낼 수 없는 아름다움.

마조렐 공원 Jardin Marorelle ♡

 

 

 

 

 

 

마조렐 정원에서 나와,

걷다보니.

여기는 입생로랑이 개인적인 공간이었던 것 같았다-

 

프라이빗이라고.

 

 

아무튼.

모로코 마라케시여행 할 때,

무조건. 반드시. 꼭 ! 가야하는 곳~

진짜 죽기 전에 꼭 가야할 마조렐 정원 ♡

 

 

junis-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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