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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8
일본 오사카 여행후기 - 모리노미야 맛집, 교토 청수사, 기온 거리, 잇센 요쇼쿠
일본 > 관서(간사이)
2015-04-06~2015-04-0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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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일본 오사카 여행후기 - 모리노미야 맛집, 교토 청수사, 기온 거리, 잇센 요쇼쿠












셋째날엔 교토에 다녀왔는데요 :)

개인적으로 오사카보다 교토가 훨씬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상상했던 일본의 모습 그대로였던 곳!

다음에 또 일본여행을 갈 기회가 생긴다면 교토에서 좀 더 오래 있다 오고 싶어요 ㅎㅎ


















둘째날,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 하루종일 놀다가 저녁 늦게 집에 들어오는 길.

숙소 근처에 타코야끼를 파는 곳이 있어서 눈여겨 봐뒀다가 이 날 사먹으러 갔었어요.












 








오꼬노미야끼와 타코야끼 만드는 중!!


 

















 








타코야끼 만드는 거 너무 신기했어욬ㅋㅋㅋㅋㅋㅋ완전 넋놓고 구경하고 있었음..

동글동글 어찌나 빨리도 만드시던지 @_@


다만 이 날 여기 직원분이 저희한테 거스름돈을 이상하게 주셔서....ㅎㅎ......

타코야끼가 9개에 400엔이어서 1000엔을 냈는데 60엔을 남겨주더라구요.

나중에 확인하고 다시 물어보니까 자기가 그랬냐며.. 그제서야 600엔을 주던 ㅋㅋㅋㅋ


처음엔 실수였겠거니 생각했는데 생각할수록 괘씸하던...ㅋㅋㅋㅋㅋ아무리 봐도 60엔이 나올 수 있는 잔돈이 아닌데.. 부들부들

일본여행 내내 친절한 일본인들을 많이 만났지만 어딜 가나 나쁜 사람은 있습니다 여러분












 








타코야끼 맛은 그냥 그랬어요. 너무 안이 덜 익어서 제 스타일은 아니었던 ㅠㅠㅠ

그래도 일본까지 갔으니 타코야끼는 먹어보고 와야징!!!


그리고 이 날, 숙소 사장님이 근처 일본 가정식이 나오는 맛집에 데려가주셨는데요!

뷔페처럼 자기가 원하는 메뉴들을 담고 그 가격만큼만 계산해서 먹는 곳이었어요.













 











회나 생선구이, 국물류 등등.. 평소에 먹는 일본식 가정식이 가득~~~! 디저트도 있구요 :)

되게 뭐 먹을 게 많았는데 친구랑 저랑 둘 다 배가 많이 안고파서 손이 많이 안갔던..ㅠㅠㅠ












 








그래서 요렇게 소소한 밥상이 나왔네요.

배고플 때 갔으면 휘황찬란하게 먹었을듯...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이랑, 숙소 같이 썼던 부산에서 오신 언니들이랑 같이 얘기도 하면서 식사하다보니

배부른 오사카여행의 둘째날 밤이 마무리되었답니다 









-









오사카 여행 셋째날!


전날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 밤늦게까지 너무 춥고 힘들게 다녀서 그랬는지

너무 일어나기 싫어서 오후까지 밍기적거리다가.. 1시가 넘어서 교토로 출발!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후회돼요 ㅠㅠㅠ 교토 그렇게 좋을 줄 알았으면 일찍 가서 많이 둘러볼걸 하고ㅜㅠ

















교토가는 JR선을 타러가는 길에 모리노미야역에서 들린 맛집 토쿠마사

카레우동을 파는 곳이에요 :) 모리노미야역 7B 출구로 나와서 길을 건너면 모스버거 옆에 있어서 찾기 쉬워요.









 








 

가격도 저렴한 편!
























가게 안은 별로 넓지 않아요 :)

소소하게 식사하고 가는 곳인 듯 합니당












 








저와 친구는 카레우동이랑 카레덮밥? 같은 걸 주문했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ㅋㅋㅋ약간 짭짤하긴 했는데 면발이 탱글탱글!

평소에 한국에서 먹던 카레맛과는 조금 달라서 독특했어요 :)


















즐거운 점심식사가 끝나고~~~~~~~~~~!

JR선을 타고 교토를 향해서 ㅎ_ㅎ


















 








덜컹덜컹.. JR선이 들어옵니다~~~~~~ 뛰뛰





















저는 커피들고.. 친구는 지도 들고..

일본여행 내내 현지인마냥 지하철과 전철을 누비고 다녔던 말갈이에게 박수를 













 











교토역 도착!

생각보다 되게 크고 으리으리해서 놀랐어요. 엄청 현대적인 느낌이었음!
























청수사 가는 길 :)

이 날은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걸어가는 내내 기분 좋았어요.









 










청수사 입구 도착!


되게 기모노? 유카타?를 입은 관광객들이 많았어요.

뭔가 이런 걸 입어도 이상하지 않은 분위기의 장소였던 것 같아요 ㅋㅋ 엄~청 많았음!

















건물들도 예쁘고 벚꽃도 예쁘고!

모든 게 다 마음에 들었던 봄의 청수사 ㅎㅎ
 












 
























보이는 것들이 다 정갈하고 단정해서 제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기분이었어요 :)





















소원을 비는 나무판들이 빼곡하게!


청수사에는 소원을 빌 수 있는 곳들이 많아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것 같기도 해요.

되게 다양한 곳들이 있더라구요. 교토에 가시게 되면 꼭 한 번 들러보세요 :) 볼거리가 되게 많았어요. 분위기도 좋고!












 





웨딩포토 촬영을 온 부부가 사진을 찍고 있던 포토스팟!

벚꽃 줄기가 주렁주렁 내려와서 완~~~전 예뻤어요 :)






















청수사 구경이 끝나고 내려가는 길 :)
사람 엄청 많죠?















 








내려가던 길에 들어가게 된 떡가게 ㅋㅋ

시식코너도 많고 직원분이 친절하게 말차도 주셔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나왔었던 곳.





















친구가 어머님 가져다드릴 선물을 고르는 동안 저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구경다니긔 :)













 








저희가 갔을 때가 한참 벚꽃이 지고 있을 때여서 어딜 가든 벚꽃잎이 쌓여있었는데

그게 참 예쁘더라구요. 뭔가 동화 속 같은 느낌!











 








청수사길 어떤 골목 안의 도자기 가게에서 ㅎ_ㅎ


청수사는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예쁘고 정갈한 곳이었어요.

교토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곳들 중 하나인 것 같아요 :)












 



 





청수사에서 버스를 타고 몇 정류장만 가면 나오는 기온!

유명한 기온 거리를 찾아 친구와 한참 헤매던 중 ㅎㅎ;












 








그리고 이 시냇물을 발견하자마자 아 여기구나 싶었어요 ㅋㅋㅋ

진짜 너무너무x100 예뻤던 곳!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한참 사진찍고 서있었던 곳이에요.


제가 상상했던 일본의 모습이 바로 이 모습이었거든요.

어렸을 적 보던 일본 순정만화의 배경으로 나올 법한 장소... :)




















이 곳은 기온 거리! 무척 깔끔한 거리였어요. 작은 신사도 있고 :)


















여기도 진~~짜 예쁘죠

ㅠㅠㅠㅠㅠㅠㅠㅠ


보면서 저도 감탄









 

 





기온거리에서 신난 우리

ㅋㅋㅋㅋ


밝을 때 사진 찍어야 한다며... 자동차 지나갈 때 전조등 조명 비치면 사진찍고 ㅋㅋㅋㅋ


 



















기온에서 저녁식사 해결하기 :)


저희가 간 곳은 기온 맛집이라는 잇센 요쇼쿠

교토식 오코노미야끼를 파는 가게에요.

















 








되게 가게 앞을 화려하게 꾸며놔서 ㅋㅋㅋ지나가면서 금방 알아볼 수 있어요.


























참고로 저는 생강을 별로 안좋아해서 생강은 빼달라고 했는데요 ㅋㅋ


요기서 잠깐!! 여행용 일본어회화

ㅋㅋㅋㅋㅋㅋ


생강은 빼주세요 는 "쇼-가와 나시데 오네가이시마스" 라고 하면 된답니당















 








교토식 오꼬노미야끼는 두터운 밀가루가 아닌 얇은 계란부침 속에 다양한 야채와 고기를 넣어서 만들기 때문에

일반 오꼬노미야끼와는 조금 다르다고 하네요.


저 동글동글하게 가득 들어있는 게 뭔가 했더니 곤약이었어요. 아주 한가득...ㅋㅋㅋㅋ


잇센 요쇼쿠는 우리나라 맛집 방송에 나왔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래요.

사실 맛은 소스가 좀 짜고 자극적이었어서...ㅋㅋㅋㅋㅋ제 입에는 그냥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도 유명한 곳이니 한 번 들러보시는 것도~~~!


















다시 오사카로 돌아가려고 기온거리를 나오면서 사먹은 당고!

꿀이 쫀득쫀득해서 맛있었어요. ㅋㅋㅋ굿굿


















 








교토역 앞에서 하고 있던 음악분수쇼 :)

역으로 들어가다가 오오오~~~ 하면서 분수쇼 구경도 하고 ㅎㅎ









 









늦은 시간의 교토역이에요.

JR선을 타고 덜컹덜컹 오사카로 돌아가면서 이렇게 짧았던 교토여행은 끝이 났답니다.


만약 일본 관서지역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교토에서 이틀 정도를 보내도 좋을 것 같다고 저는 추천을 해드리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오사카는 한국이랑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교토는 보통 사람들이 상상하는 일본 그 자체 였던 것 같아요 :)


이제 오사카여행 마지막 포스팅만이 남았다....ㅋㅋㅋ마지막날은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놀았어요.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moon_and_jame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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