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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축제 /
2016-04-08
마카오 맛집은 다 모였다. 마카오 음식축제.
중국 > 홍콩/타이완
2015-11-12~2015-11-1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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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타워 음식축제장 입구

▲ 마카오 타워앞 푸드페스티벌 입구.


마카오 맛집이 다 모였다. 마카오 푸드페스티벌.


마카오 음식축제


이번 여행의 목적 중 하나가 바로 이 마카오 음식축제를 참관하기 위해서이기도 했는데 사실 난 식도락을 즐기는 편이라 이런 축제는 참 즐겁다. 음식은 그 나라의 생활과 전통문화와 삶을 보여주는 하나의 척도가 되기도 하며 음식은 그 나라의 역사와도 관련이 있다. 

특히 중국은 우스갯소리로 4발 달린 것 중 책상 빼고는 다 먹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생물을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먹는 나라 중 하나인데 마카오는 여기에 포르투갈의 문화가 더해져 좀 더 독특한 동서양이 만난 음식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마카오의 경우 역사적으로 포르투갈의 지배에 놓이면서 생활 곳곳에 포르투갈의 문화가 남아 있는데 오랜 세월 이어져 내려온 전통 중국 요리에 유럽의 영향을 받아 매캐니즈 음식이란 독특한 문화까지 있어 꽤 유명한 맛집들이 있다.

(매캐니즈(Macanese)는 포르투갈인과 중국인의 피가 섞인 혼혈인들을 칭하는 용어로 포르투갈과 중국의 문화가 섞여 있는 모습을 매캐니즈라 흔히들 부르고 있다.)


마카오 음식축제

▲ 마카오 타워에서 바라본 음식축제장.


여행에서 우리는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하게 되는데 그중에서 이 음식 이야기는 빠질 수 없는 요소 중 하나 사람의 오감을 자극하는 문화가 바로 이 음식문화가 아닐까 싶은데 마카오는 여행자에게 알려진 맛집도 많은데 음식축제 기간에는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이곳에서 대부분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올해 14번째 음식축제라고 하는데 직접 찾아와 보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마카오 타워 바로 앞 광장에서 열린다.

월요일부터 목요일은 23:00까지 운영되며, 금토일은 24:00까지 운영된다고 한다.


마카오 음식축제

 


마카오 음식축제

 


다들 저녁을 먹으러 왔는지 내가 찾아간 날은 진짜 사람이 많았다. 인산인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단어라 생각하는데 탁자에 빈자리가 없어 사온 음식을 서서 먹는 사람도 많았다.

축제기간에 방문해 마카오 타워도 보고 음식도 즐기고 데이트 코스로도 좋을 거 같은데 너무 복잡하다는 게 흠이다.


마카오 음식축제

 


요리의 달인일까 ??? TV에서 나와 인터뷰를 하고 있길래 지나가며 한 컷 찰칵 ~


마카오 음식축제

▲ 쿠폰부스앞 이곳에서 음식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쿠폰이 필요하다.


마카오 음식축제

 


이곳에서 음식은 쿠폰으로 구매할 수 있는데 쿠폰 판매소에서 적당히 사자 100달러짜리를 사니 5$짜리 게임 쿠폰을 주는데 남는 쿠폰은 환급이 안되니 잘 계산하여 구매해야 한다.

그럼 음식축제에는 어떤 음식들을 팔고 있을까 ??? 마카오에서 유명한 레스토랑은 이곳에서 모두 장사를 하고 있는 듯 해 보였다. 일단 온 사방에서 퍼지는 다양한 음식의 냄새는 사람의 후각과 침샘을 동시에 자극한다.

카페의 다과류 거기에 세계 각국의 음식 그리고 한국은 CJ의 비비고가 이 축제에 참여하고 있었다.


마카오 음식축제

▲ 광장앞 공연장 먹을거리만 있는게 아니라 볼거리도 함께 제공하는 축제다.


마카오 음식축제 요리사


마카오 음식축제 요리사


왠지 이 축제장은 마카오 요리의 달인은 다 모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카오 음식축제

 


이 한 접시를 사기 위해 줄을 서서 15분 정도 기다린 거 같은데 이곳에서 맛있는 집을 찾는 방법은 쉽다. 노점마다 간판은 있으나 중국어도 포르투갈어도 모르는 내가 선택한 방법은 사람들이 많이 줄 서 있는 집 앞에 같이 줄서기 이 방법은 꽤 정확하다.

세계 공통이라고 할까 유명한 맛집은 어디를 가나 줄을 서 있다는거다. 특히 현지인들도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이유가 다 있다. :)


마카오 음식축제

▲ 사람이 많이 몰리는 집은 그만큼 유명한 집인데 이렇게 대기번호표를 나눠주는데 번호를 부르면 가서 음식을 받아 옵니다.


마카오 음식축제


마카오 음식축제


줄이 길어서 먹기를 포기하고 떠난 만두집 ~ 먹을건 많으니까 ~ 안녕 다음에 만나자 만두 ~.~;;;


마카오 음식축제


마카오 음식축제


마카오 음식축제

▲ 한국에서도 가끔 즐겨 마시는 맥주중 하나 칭다오 맥주 시음장 :) 



하루를 마감하는 의미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 안주거리는 밖에 널리고 널렸으니 맥주만 있어도 된다. 중국음식뿐 아니라 타이 식당 멕시코 식당 포르투갈 식당까지 있으니 줄서서 고르기만 하면 된다.


마카오 음식축제


마카오 음식축제


마카오 에그타르트

▲ 마카오에서 유명한 에그타르트 정말 맛있음 :)


 

▲ 쭈꾸미를 꼬치에 끼워 구워주는데 스파이시라고 하면 매운 양념을 발라 주는데 맥주 안주로 딱 좋았던 음식.


 

▲ CJ푸드는 우리가 한국에서 본 좀 익숙한 것들을 팔고 있다.


▲ 배를 잔뜩 채우고 축제장을 떠나며 한 컷 ~


 

▲ 축제장이 워낙 복잡해 밖을 나와도 서서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여자라서 사진을 찍은거 아님.)


이 축제의 가장 좋은점은 그 유명한 마카오의 음식을 한 곳에서 모두 맛 볼 수 있다는것 단점은 사람이 너무 몰려 탁자가 없어서 의외로 음식을 사들고 혼자서 헤메게 된다는점 그래서인지 타워 앞까지 음식을 들고 나와서 먹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연인끼리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고 친구들끼리 맥주 한잔 하기도 좋은 가족나들이로도 괜찮은 축제가 아닐까 싶다.

오감과 침샘을 자극하는 축제 내 혀가 아직도 그 맛을 기억하는지 다음에 마카오를 방문하게 된다면 이 음식축제가 열리는 기간중 오고 싶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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