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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6-04-08
방콕 여행자라면 필수 코스 왕궁 탐험
동남아 > 태국
2014-09-06~2014-09-0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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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cat



아마 방콕을 여행하는 여행자면 누구나 한 번쯤 가봤을 곳 여행지에서 흔히 하이라이트라 부를 만한 곳으로 보통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장소로 방콕을 처음 가본 사람이나 10번 가본 사람이나 이곳에 한번은 꼭 간다. 이곳을 방문하지 않으면 사실 난 방콕을 갔다 왔다고 이야기하지 말라고 하고 싶을 만큼 유명한 장소로 방콕 여행에서 이곳이 빠지면 팥이 없는 단팥빵을 먹는 것과 똑같다고 할만큼 방콕 여행에서 빠지면 안되는 장소다.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원이며 근대건축 양식과 사원의 전통 건축양식을 잘 보여주는 장소로 왕궁과 왕실전용 에메랄드 사원이 있는 왓프라깨오라 불리는 곳이다.



▲ 왕궁으로 걸어 가는길 ~



점심을 왕궁 근처에서 하고 쉬엄쉬엄 걸어갔는데 한낮에 가면 꽤 덥다. 왕궁과 함께 그 멋진 왕실 전용사원이 함께 있는 곳인데 실제 승려는 거주하지 않고 있으며 왕이 직접 관리하는 사원 이었다.




황금기둥의 왓프라깨오 에메랄드 사원으로도 불리며 치앙마이의 왓체디루앙을 방문한 여행자는 알겠지만 이 곳의 에메랄드 불상은 수도 이전시 치앙마이 왓체디루앙에서 옮겨온 것이다.

왕실에서 직접 관리하던 사원으로 스님도 거주하지 않는 사원으로 태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사원이기도 하다.



▲ 매표소 입구.


▲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입장 ~


지금부터 이제 이 멋진 황금지붕을 가진 사원을 천천히 한번 돌아보자 ~






▲ 본존 벽화는 힌두교와 불교의 신화와 설화에 관련된 내용이 있다.(참고로 벽화의 길이는 500m다)







흔히 여행지의 유명한 장소에 가면 세카봉을 이용해 인증샷을 많이 담는데 이 계단도 그런 장소중 하나다.



그리고 이 앞도 여행자들이 인증샷을 많이 남기는 포인터중 하나다.




▲ 황금빛 둥근탑을 돌아 장서각과 화랑을 볼 수 있다.





이 사원은 건축학적으로 봐도 동남아 사원의 가장 대표적인 건축 양식을 다 담고 있다. 황금으로 덮힌 사원의 지붕부터 내려오는 기둥 섬세하고 화려한 문양과 조각들 눈이 부시게 찬란한 황금빛 사원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여전히 절로 감탄사가 나오게 온다.


▲ 조각들을 흉내내고 있는 서양인들의 인증샷 참 즐거워 보인다.








황금의 벽에 문양들 화려하고 멋있기도 하지만 그림으로는 도저히 흉내 내기도 힘든 섬세하고 좌우대칭이 좌로 잰 것처럼 딱 맞으며 아주 멋진 데칼코마니를 보여준다.

1700년대 왕궁이 지어질 당시 함께 지어진 사원이고 200년의 세월을 그대로 간직하고 전통 태국문양을 잘 보여주는 동남아 사원의 화려함을 잘 보여주는 사원 중 하나다. 그리고 이곳에 태국 국보 1호인 에메랄드 불상이 보관되어 있는데 태국이 라오스 점령 당시 가져와 북방의 장미라 불리는 치앙마이 왓 체디루앙에 보관되어 있다가 이곳으로 옮겨진 것으로 본인은 알고 있다.

수도를 방콕으로 옮기며 불상도 치앙마이에서 방콕으로 옮겨졌다.

치앙마이 왓체디루앙에 있는 불상은 모조품으로 이곳으로 불상이 옮겨지기 전 만들어서 모조품이 전시 중이다. 이 사원은 관람은 황금빛 둥근 탑, 몬돕 건축양식에 따라 지어진 장서각, 화랑으로 이루어진 곳을 모두 돌아보고 이제 그랜드 팔레스라 불리는 왕궁과 왕실전용 사원이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된다.

(참고로 에메랄드 불상은 옥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75cm의 작은 불상이다.)



 


현재 태국 국왕님은 후아힌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곳은 이제 태국의 행정부 시설과 함께 왕실 전용사원이 있다.


▲ 이곳에서 왕실 근위병들과 함께 인증샷을 많이 찍는다.



▲ 왕실전용 에메랄드 사원.


▲ 인물과 함께 사진으로 담기에 배경도 참 멋진 곳이다.



왕궁과 에메랄드 사원은 전통의 건축양식과 함께 근대 건축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첫 번째 방문은 꽤 오래전 가이드와 함께 와서 설명을 꽤 들으며 이동했었고 이번 여행은 가이드가 없이 혼자 돌아다니며 관람을 했는데 또 다시봐도 또 멋지다는 감탄사가 나올 장소로 입장료 500밧이 전혀 아깝지 않은 곳이다. 

아마 자유여행과 패키지로 와도 왕궁은 꼭 한번 오게 되는 곳이 아닐까 생각한다. 현지 여행사 투어도 많고 카오산로드에서 걸어서 15~20분쯤 소요되며 방콕 여행에서 필수코스 중 하나다.


왕궁 입장료 : 500밧

왕궁 운영시간 : 8 : 30 ~ 16 : 30

관람시 주의할 점 : 성스러운 장소라 무릎이 보이지 않는 복장이어야 하며 노출이 심한 옷과 슬리퍼로 입장은 불가하니 참고 하자. 참고로 매표소 들어가기 전 입구에 무릎까지 가려주는 가운 같은 걸 빌려주고 있으니 참고 하자.

그늘이 적은 곳이라 낮 방문시 선크림을 꼭 바르고 가라 ~

편의시설 : 화장실, 음수대, 왕궁 끝쪽에 작은 매점이 있으나 물을 한 병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 좋으며 상당히 넓은 장소라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좀 천천히 돌아보라 권하고 싶은 장소.



▲ 황금 지붕을 뒤로하고 인증사진을 담는 사람들 SNS로 올리면 아마 전 세계 사람들은 당신이 방콕에 있다는걸 알 것이다.


방콕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기도 하며 아마 방콕을 여행하는 전 세계 여행자들이 가장 많은 인증샷을 남기고 요즘 유행하는 셀카 봉을 들고 배경과 함께 셀피 사진을 가장 많이 담는 장소 중 하나이며 아마 방콕에 온 여행자들이 SNS로 가장 많이 공유되는 장소중 하나라고 이야기 하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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