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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0
[타이완 카페 스토리] 진짜 대박! 나만 알고 싶은 타이페이 카페, 드립 카페(DRIP CAFE)
중국 > 대만
2015-03-09~2015-03-1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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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나

 

[타이완 카페 스토리] 진짜 대박! 나만 알고 싶은 타이페이 카페, 드립 카페(DRIP CAFE)

 


 


 


 

 

마치 작년 바로 이곳에 왔을 때와 똑같은 상황이 마치 데자뷰인 듯, 비 오는 타이완.. 

비 오는 걸 카페에서 바라보는 건 꽤 낭만적이지만 무거운 짐짝들을 들고 비를 맞는 건 상당히 번거롭고 유쾌한 일은 아니지요.

이날도 제가 대만을 찾을 때마다 필수로 찾아가는 송산 우바오춘 베이커리를 갔다가

내리는 비에 하~라는 한숨을 쉬며 나오는 골목길에서 우연히 한 카페를 발견했었어요.

 


 

왠지 느낌상 좋은 곳일 것 같아서 유리창으로 슬쩍 손님들 탐색하다 들어갔는데...  대박!

뭐 발견하고 찾아내는데 소질 있는지 여행지에서 어딜 가든 다 맛집이네요ㅠㅠㅠㅠ

 

 


 


 

타이페이 가시는 분들은 진짜 여기는 꼭 가야 해요!

카페 이름은 드립 카페(DRIP CAFE)랍니다.

 

 

 

 


 


 


 


 

드립커피는 오픈 키친으로 운영되는 카페, 다이닝이랍니다.

 


 


 


 


 

 


 


 


 


 


 


 

쇼케이스에 케이크와 파이도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라임이 든 실린더에 담겨 서빙되는 물도 예쁘죠?

 


 


 

 


 


 



 

 

식사를 하실 분은 안쪽으로 안내를 하고 커피를 마실 분은 앞쪽에 자릴 안내해주는데

식사 하러 온 줄 알았는지 안쪽으로 안내해줘서 나중에 카페 쪽 테이블로 자리 한번 옮겼습니다.

대만 여행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이분들이 영어가 좀 안 돼요^^;;



 


 

 


 


 


 

 


 

다이닝 공간 천장이 이렇게 유리라서 이렇게 비 오는 날은 더 운치가 있더라고요.

 


 


 

 


 


 


 


 

드립 커피 직원들이 영어를 전혀 못 하는데 저 등 뚫린 옷 입은 직원이 혼혈아여서 드립카페에서 유일하게 영어가 가능한 유일한 분이라

덕분에 원활하게 메뉴 추천받고 주문할 수 있었어요ㅎㅎ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고 발달된 대만을 가면 이를 주의깊게 보게 되는데

특히 대만은 어느 카페를 가든 이런 조명 인테리어가 너무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주 손님 층은 한국으로 치면 가로수길에 자주 올 법한 분들이었어요ㅋㅋ

주로 젊은 여자, 어쩌다 커플..?!ㅋㅋㅋ

 

 


 



 

 


 


 

 

 

드립 카페에서 판매되는 모든 메뉴와 디저트는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데요 투명창으로 직접 구경할 수도 있었습니다.

저도 베이킹을 하는 처자라 드립카페의 베이커들이 반죽 하는 거 인상 깊게 봤네요~

 


 


 


 


 

 


 


 


 


 

 

메뉴판은 이렇게 크라프트 페이퍼에 인쇄되어 파일에 꽂혀 나와요.

 


 



 


 


 


 


 

대만 카페 물가 치고는 약간 가격이 있는 편이지만 한국에서 매일 비싼 카페 물가에 시달리다 왔더니ㅠ 여기는 천국이었습니다!

특히 이 정도 퀄리티의 커피, 메뉴와 카페 인테리어를 놓고 보았을 때 한국이었으면... 보지 않아도 그림이 보이네요ㅜ

 


#당시 환율 34원

 



 

 


 


 


 


 


 

 

원래는 드립 커피 마시고 싶었는데 드립 커피는 지금 안 된다고 해서 아메리카노를 일단 주문하고

직원에게 맛있는 거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바나나 파이와 치즈 파이를 추천하더라고요.

 

평소 같았음 둘 다 먹었을텐데 방금 빵 먹고 와서^^;; 바나나 파이를 주문했습니다.

카드 결제 안 되고요(대만에서는 카드결제가 안 되는 곳이 허다하니 감안하셔서 환전해 가세요) 두 가지 메뉴 가격이 한국 돈으로 8천 원 조금 넘는 금액입니다.

한국에선 파이 하나에 8천 원 하는 곳도 많은데ㅠㅋㅋ

 

 


 


 

 


 


 

 

실린더 물 먼저 가져오고요~~

 


 


 


 

 

 

 

 

 

 

 

 

 

 

제일 먼저 눈에 띈 건.. 바로 이 바나나 파이!!!!!!!!!!!!!!!!!!!!!!!!!!!!!!!!!!!!!!!!!!!!

추천해 준 메뉴중에 골랐는데 이렇게 멋지게 플레이팅 되어 나올 줄은 몰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바나나가 꽂혀 나왔다는ㅠㅠㅠㅠㅠ


 

 


 


 

 


 


 


 

테이블 플레이팅입니다.

커피잔과 플레이트도 맘에 들고 드립커피 인테리어 플레이팅 너무 맘에 들었어요!!!!!

 


 


 


 


 


 


 


 

 

커피 맛도 좋았는데 바나나 파이.... 이건 진짜!!

그냥 바나나도 아니고 크렘뷔레처럼 바나나 표면에 캐러멜 코팅되어 나왔어요~~~~

 


 


 


 

 

 


 


 

 



 

 

이건 그냥 맛있는 거!!

 

맛없어도 예뻐서 용서할 수 있었는데 심지어 맛있기까지 해요!!!!!!

 


 


 



 

 


 


 


 


 


 

 

드립 카페에 완전 반해서.. 이 앞에 숙소 잡아 놓고 매일같이 와서 먹고 가고 싶은 심정이었어요ㅋㅋㅋㅋ

예쁘고 저렴하고 맛있어ㅠㅠㅠ

이런 비쥬얼에 퀄리티라면 한국에선 커피랑 2만 원은 족히 줘야 할 듯ㅠㅠ

 


 


 


 

 


 


 


 


 


 

 

화장실 인테리어도 맘에 들구~~~~

 


 


 



 

 


 


 


 


 


 

쇼케이스에는 평범한 파이 모양이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다른 파이나 케이크는 어떻게 플레이팅 되어 나올지도 정말 궁금해요~~~~~

 


 


 



 

 

 

 

 

 

 


 


 

혼자 가서 하나밖에 안 시켰는데 다음엔 누군가랑 같이 가고 싶고

행여나 혼자 가더라도 이것저것 다 시켜 먹어야겠어요.

사실 가격 부담도 없고 더 시킬 수도 있었는데 드립 카페 들어오기 전에 우바오춘 빵집에서 빵을 너무 많이 먹어서ㅋㅋㅋ

정말, 굉장히 아쉬웠어요ㅠㅠㅠㅠ


 

 


 

 



 


 


 

 


 



 

 

다음번에 대만 가면 드립커피에서 에피타이저부터 파스타, 디저트, 커피까지 풀코스로 먹고 놀아야겠습니다.

우바오춘 베이커리는 작년에 이미 한번 감동했던지라 알고 간데고

드립카페는 우연히 발견한 데라 더욱 감동이 컸는데요~~

이번 타이페이 여행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카페였어요!

 

 

빵녀인 제게는 타이페이 최고 맛집!!!!

 

타이페이 여행 가시는 분들은 꼭 한번 가셔서 커피랑 바나나파이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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