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6-04-10
나 홀로 일본 여행 중 발견한 취향저격 고베 맛집, 바 & 비스트로 64! 고베 런치 갑(甲)은 바로 여기!
일본 > 관서(간사이)
2016-01-04~2016-01-08
자유여행
0 0 312
베로나

 

나 홀로 일본 여행 중 발견한 취향저격 고베 맛집, 바 & 비스트로 64! 고베 런치 갑(甲)은 바로 여기!

 

 

 

 

 

 

 

 

 

 

 

 

 

 

 

 

 

 

 

적지 않은 기간 동안 정말 많은 것을 사고, 많은 것을 먹었던 고베지만... 너무나 아쉬운 고베 여행!

 그래서 또다시 고베로 떠나고 싶은 처자, 정말 고베는 최고라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그냥 빵과자만 맛있는 것이 아니라 이건 기본이고 워낙 미식 수준이 높은 도시라 식도락 여행하기에 좋은 여행지가 고베더라고요.

 

 

 

 

고베 여행 중 오전에 고베 거리를 걷다 점심을 먹을 장소를 물색 중에 발견한 한 레스토랑이 있었는데요

완전 취향저격을 당하고 와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보통 고베 런치를 꼽으면 제일 흔하게 떠올리는 곳이 바로 스테이크 X드잖아요^^;;

개인 취향이긴 하지만 저 관광객 바글바글한데... 아주 질색하는 처자라 발품 팔아 마음에 드는 곳에 가는 것을 좋아해요.

 

 

이 레스토랑을 발견하기 전에 몇몇 레스토랑을 지나쳐 갔었는데

이 레스토랑들을 다 탈락시키고 들어간 고베 맛집이 바로 바&비스트로 64입니다.

 

 

 

 

 

 

 

 

 

 

 

 

 

 

 

 

 

 

 

 

 

일본, 그것도 고베답게 카페 메뉴도 잘 되어 있고요~~

 

 

 

 

 

 

 

 

 

 

 

 

 

 

 

 

 

 

 

 

 

 

일본이 워낙 런치 메뉴 구성이 실하고 가격도 좋아서

일본을 찾으면 꼭 런치 찬스는 이용하는데 64는 이른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가지 메뉴는 벌써 솔드아웃이더라고요.

 

여기... 맛집이구나!ㅋㅋㅋㅋㅋ

 

 

어차피 저 브런치 메뉴는 아침으로 먹고 나와서 상관없으니 다른 메뉴를 먹기로 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다른 메뉴는 둘째치고 제 구미를 당긴 것이 있었으니.. 힌트가 배너에 나와있으나 잠시 후에 실물로 소개하기로 하죠~~

 

 

 

 

 


 

 

 

 

 

 

 

 

 

 

 

고베 맛집 64 안으로 들어가면 이 바가 보이는데요

꽤 많은 종류의 주류들도 취급하고 있어서 저녁 타임에도 지인들과 가볍게 한잔하기 좋을 것 같아요.

 

 

 

 

 

 

 

 

 

 

 

 

 

 

 

 

 

 

 

 

 

 

 

이 바(bar)를 센터로 왼쪽으로는 이런 테라스 공간이 널찍하게 있어서

단체로 오신 분들은 이 테라스 쪽으로 자리를 잡으시더라고요.

 

 

 

 

 

 

 

 

 

 

 

 

 

 

 

 

 

 

 

 

 

 

그리고 이 바(bar) 오른쪽으로는 제가 착석했던 실내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리로 가는 길에 보이는 바쁜 주방입니다.

 

 

 

 

 

 


 

 

 

 

 

 

 

 

 

 

 

 

 

 

 

 

고베 곳곳에서 저를 괴롭혔던 스위츠들....

고베에 있는 동안 정말 많은 베이커리와 카페를 갔었지만... 아직도 멀었어요....

진짜 고베 사람들은 스위츠만 먹나 싶을 정도로 정말 많은 카페들이.. 그리고 레스토랑에서도 만날 수 있더라고요.

심지어 사시미집에서도 케이크를 팔아요ㅋㅋㅋㅋㅋㅋ

 

 

 

 

 

 

 

 

 

 

 

 

 

 

 

 

 

 

 

64에서도 엄마미소 짓게 만드는 스위츠가 저를 반기더라고요.

니네는 담에 와서 먹어줄게....

 

 

 

 

 


 

 

 

 

 

 

 

 

 

 

 

 

 

손님의 90% 이상은 여자ㅋㅋㅋ

그리고 여자에게 끌려온 남자(?) 손님 가끔ㅋㅋㅋㅋ

 

 

 

 

 

일본은 흡연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라 어딜 가든 담배 엄청 펴대는데요ㅠ

 

런치 시간이라 그런지 금연입니다!!

 

제가 64에 들어갔더니 직원분이 여기 담배 못 피는데 괜찮냐고 묻더라고요ㅋㅋㅋㅋㅋ

 

아ㅜㅜㅜㅜ  혼또니ㅠㅠ  아리가또 고자이마스ㅠㅠㅠㅠ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착석한 자리 앞으로 와인셀러로 파티션을 만들어 놓은 것이 센스 있었어요.

 

 

 

 

 

 

 

 

 

 

 

 

 

 

 

 

 

 

 

 

바 쪽으로 위스키나 사케 같은 주류도 종류가 꽤 많았는데 와인도 가짓수가 꽤 되더라고요.

 

 

 

 

 


 

 

 

 

 

 

 

 

 

 

 

 

 

 

 

 

 

 

 

 

그리고 이 직원분이 뭔가 아셨는가.. 빵 앞으로 저를 앉혀주셨다며ㅋㅋㅋㅋㅋㅋ

 

제가 64를 더 마음에 들어했던 이유!!!!!

 

 

바로 런치 타임에는 빵 천국 고베답게 런치 메뉴에 빵 뷔페가 포함된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8가지 종류의 빵이 제공되는데 올리브, 차이브, 포피 시드, 단호박 등 건강 식재료를 활용한 빵이라 더 좋았어요.

그리고 계속해서 리필해 빵을 채워주더라고요ㅋㅋㅋㅋㅋ

 

 

 

 

 

 

 

 

 

 

 

 

 

 

 

 

 

 

 

 

 

 

 

 

테이블에 놓인 접시 들고 빵 담아오면 됩니다!

 

일단 하나씩 다 담아서 맛을 봤어요ㅎㅎㅎ

 

아 쫄깃쫄깃 너무 맛있어요ㅠㅠㅠㅠ

 

맛난 거 계속 가져다 먹음ㅋㅋㅋㅋㅋㅋ

 

 

 

 

 

 

 

 

 

 

 

 

 

 

 

 

 

 

 

 

 

 

메뉴 주문 넣자 나온 신선한 샐러드!

 

풀떼기 안 좋아하는데 일본은 채소도 맛있더라고요ㅎㅎ

 

그래도 반 이상은 드레싱 맛으로 먹긴 하지만요ㅋㅋㅋㅋ

 

 

 

 

 

 

 

 

 

 

 

 

 

 

 

 

 

 

 

 

평소 같았음 오일 파스타로 주문했겠지만 전날 밍밍한 빵이랑 케이크, 덴뿌라, 크림만 먹어서ㅋㅋㅋ

 

 런치 메뉴로 제가 주문한 64의 볼로네제 파스타.

 

생면과 생 파슬리라 더 반가웠어요ㅎㅎㅎ

 

 

 

 

 

 

 

 

 

 

 

 

 

 

 

 

 

 

 

 

 

 

이 와중에 빵은 계속 리필ㅋㅋㅋㅋㅋ

 

 

 

 

 

 

 

 

 

 

 

 

 

 

 

 

 

 

 

 

생면 잘 뽑아서 잘 삶아서 아주 꼬들꼬들하고 탱탱했어요ㅎㅎ

 

파스타 소스도 맛있긴 했지만 일본 사람들 입맛이라 그런지 좀 달았어요..

 

그래서 타바스코를 줬구나.... 싶어 타바스코 넣었더니 좋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음료는 커피를 선택했는데요 식사 메뉴와 함께 or 식사 후에 마실지 물어봐서 식사 끝나고 달라고 부탁했어요.

 

 표준어 진짜 아리가또ㅠㅠㅠ

 

 

 

진짜 고베.. 여기 사투리 이거 다른 나라말이에요?ㅋㅋㅋㅋㅋ

 

아 진짜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ㅠㅠㅠ

 

 

 

저는 일가친적이 다 서울, 경기지역이라 경상도와 전라도 사투리도 성인 될 때까지 구분 못 했거든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도 드라마나 영화에 사투리 나오면 자막 필요한데... 여기 고베ㅋㅋㅋㅋㅋㅋ

제가 고베 토박이들이 하는 곳만 찾아간 건지... 들리는 건 아리가또, 스끼다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 명가답게 커피 또한 맛있었어요.

여전히 빵은 계속 가져다 먹음ㅋㅋㅋㅋㅋㅋ

 

 

 

 

 

 

 

 

 

 

 

 

 

 

 

 

 

 

 

 

 

 

 

 

저 8개의 빵 중에서 차이브와 포비씨드가 제일 맛있어서 엄청 먹었는데 특히 포비씨드 완전 제 취향ㅋㅋㅋㅋㅋㅋ

지퍼백에 싸 가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다 해서 제가 먹은 파스타 런치 메뉴 가격이 1,050엔!(세금 8% 별도)

빵만 1,050엔 넘게 먹은 것 같은데^^;;

 

 

 

정말 맛있는 빵집이 많은 고베인데 64 또한 빵이 너무 쫄깃하고 맛있어서ㅜㅜ

가격도 착하고 구성도 너무 실해서 다음에 고베 여행 가면 또 가서 다른 메뉴로 런치 식사하고 싶어요. 

 

 

 

 

 

 

 

 

 

 

 

 

 

 

 

 

 

 

고베 여행 가시는 분들은 바 & 비스트로 64에서 꼭 런치 드셔보세요~~

정말 추천합니다!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