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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0
[도쿄 맛집 추천] 현지 미식가들이 사랑하는 좋은 음식과 좋은 가격이 있는 오모테산도 와인 다이닝 맛집, 덴(DEN)
일본 > 관동(간토)
2015-11-02~2015-11-0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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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나

 

[도쿄 맛집 추천] 현지 미식가들이 사랑하는 좋은 음식과 좋은 가격이 있는 오모테산도 와인 다이닝 맛집, 덴(DEN)

 

 

 

 

 

 

 

 

 

 

 

 

 

도쿄 여행을 꺼내보자면 미식 이야기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정말 식문화 수준이 엄청나게 발달한 일본이라 일본 맛집 투어는 필수, 그래서 일본에 가면 늘 위가 1개인 것이 너무너무 슬프더라고요.

게다가 살 건 왜 이렇게 많은지.. 그래서 일본 여행은 가도 가도 중독되나 봐요.

 

 

 

 

 

하루 종일 도쿄 시내를 돌아다니다 저녁을 먹으러 오모테산도로 향했어요.

사실 이번 도쿄 여행은 동행이 있었는데 이 아이는 본인 체력을 생각했어야 했는데.. 전날 저와 돌아다니다 밤새 끙끙 앓더니 기절해서;;;

 

걍 저녁때 만나서 밥 먹었어요ㅋㅋㅋㅋㅋ

 

저는 여행을 혼자 가야 하나요... 왜 다들 체력이 이 모양임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이가 호텔에 있으면서 검색해봤는지 스테이크 800g 주는데 줄 서서 먹는다고 거기 가자고 하길래 단칼에 거부함ㅋㅋㅋㅋㅋ

검색해서 자주 나오거나 관광객만 가는 곳 참 싫어하거든요...

맛있는데 많은데 굳이 찾아가서 현지 언어가 아닌 다른 나라 언어 듣는 것도 별로고ㅋㅋㅋ

 

그리고 저 스스로 골목골목 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맛집 찾아내는걸 좋아해서 

현지 미식가들이 찾을만한 곳을 찾아내는 걸 즐기거든요.

원래 진정한 맛집은 골목에 있고요^^

그래서 제가 골목길성애자이자 먹방계의 얼리어답터입니다ㅎㅎ

 

 

 

 

 

낮에 오모테산도랑 아오야마 근처에서 쇼핑하고 돌아다니다 봐둔 가게가 하나 있어서 점 찍어둔 곳이 있었는데 그리고 향했습니다.

사실 처음엔 아오야마 쪽 맛집을 찾았는데 들어간 곳의 내부가 너무 어두워서.. 걍 여기로 가기로 결정함.

제가 어두운 곳에 가면 시력이 급격하게 저하되어서 어두운 곳을 별로 안 좋아해요ㅠ

 

 

 

 

 

 

 

제가 찾아간 오모테산도 맛집은 덴(den)이라는 와인, 다이닝 레스토랑인데요

이런 골목에 있어서 미처 생각했는데 나중에 영수증 보니까 MYU라는 외식 기업에서 운영하는 곳이더라고요.

 

한국은 솔직히 외식 기업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은 가격대비 별로거나 복불복이 많은데-_-(비싸요)

일본은 그 퀄리티나 가격 모두 다 괜찮은 편인 것 같아요.

 

 

 

 

 

 

 

 

 

 

 

 

 

 

 

 

 

 

 

 

 

 

 

 

 

 

덴(den)은 캐주얼 이탈리아 레스토랑으로 오픈 키친, 꽤 풍부한 와인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맛집이라는 확신이 점점 들었고ㅎㅎㅎ

부담스럽지 않은 캐주얼한 분위기가 정말 일본 맛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이 제대로였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단점은 흡연의 자유가 있다는 거ㅠ 일본은 참 담배에 관대한 나라인지라.....

특히나 향에 민감한 비흡연자는 힘들어요ㅠ

 

지난봄에 도쿄 왔을 때 만난 미국 친구도 길거리에서 일본인들 담배 피우는 거 보고

불편한 표정 짓더니 샌프란시스코에서 담배 저렇게 못 핀다고....

 

 

 

 

 

 

 

 

 

 

 

 

 

 

 

 

 

 

 

 

담배 냄새를 질색하지만 일본에서 와인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금연석 거의 없고 담배 다 피니까요...

그래 마음껏 펴라-_- 제이미ㅠㅠㅠ

 

 

 

 

 

 

 

 

 

 

 

 

 

 

 

 

 

 

 

 

 

 

 

괜찮은 와인이 꽤 갖추어진 곳이라 가볍게 삼삼오오 모여 와인 드시며 담소 나누고 있더라고요.

 

 

 

 

 

 

 

 

 

 

 

 

 

 

 

 

 

 

 

 

 

 

 

 

 

 

사방팔방이 일어 천지...

 

외국인은 저희뿐 ㅋㅋㅋㅋㅋ

 

 

 

 

 



 

 

 

 

 

 

 

 

 

 

 

 

 

 

 

 

 

 

그러니 당연히 영어 지원 안 됨ㅋㅋㅋㅋㅋㅋ

 

대부분 일본 가게에서는 영어 지원이 되지 않더라도 음식 그림이나 사진이 잘 되어 있어서 주문하는데 불편함이 없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시즌별로 메뉴가 바뀌는 터라 그냥 종이에 글씨뿐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일어는 정식적으로 배운 적은 없지만 간단간단하게 의사소통은 되는데 읽는 건 못 한단 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한자로 쓰여있는 건 메뉴 파악이 가능한데 나머지 글자는ㅠ

 

 

 

 

 

 

 

 


 

 

 

 

 

 

 

 

 

 

 

 

 

 

 

 

결국 한 직원이 와서 설명을 힘들게 해 주는데 자기가 영어 못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땀뻘뻘 흘리며 설명해주더라고요^^;;

고기 육자 써 있는 거 보고 이거 스테이크냐고 물어서 주문하고 다른 메뉴 하나 주문하려고 물어봤더니 아보카도랑 새우 얘기하길래

제가 그게 샐러드냐고 했더니 못 알아 들어서 고레와 사라다데쓰까했더니 아니라는데

이 직원분이 깊은 설명을 못 해주니까.. 어차피 새우와 아보카도 조합은 맛있는 재료니 그냥 시켜 봤어요.

 

 

 

 

 

 

 

 

 

 

 

 

 

 

 

 

 

 

 

 

 

 

 

식전 빵이 나왔습니다.

 

진짜 빵은 일본 어딜 가든 다 맛있어요.

 

 

 

 

 

 

 

 

 

 

 

 

 

 

 

 

 

​이게 아보카도+새우 타르타르랍니다!

설명해 준 직원이 ​연어알을 영어로 뭔지 몰랐는지 얘기 못 들었는데 뜻밖의 비주얼에 감탄!!!

 

 

 


 

 

 

 

 

 

 

 

 

 

 

 

 

 

 

 

너무 예쁘죠?????

 

저는 그 맛을 이미 본지라 너무 먹고 싶어요ㅠㅠㅠㅠ

 

 

 

 

 

 

 

 

 

 

 

 

 

 

 

 

 

 

 

 

 

 

 

 

 

 

 

 

헐.... 아보카도와 새우의 조합이 너무 신선하고 맛있고ㅠㅠㅠ

 

연어알도 완전 톡톡 터지는 것이 개 맛있음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어 준비된 스테이크!

 진짜 색부터 선명한 것이 육즙도 살아있고 비주얼 최고였어요~~~

 

#미리 얘기해주긴 하는데 스테이크는 주문 넣고 30분 정도 걸리니 다른 메뉴 먼저 드시면서 기다리시면 될 것 같아요.

 

 

 

 

 

 

 

 

 

 

 

 

 

 

 

 

 

 

 

사실 처음에 스테이크를 주문할 때 각자 하나씩 먹어야 하니까 스테이크 2개 달라고 했었는데요

직원분이 스테이크 양이 많아서 하나 시켜서 둘이 쉐어 하는 거라고 얘기해줘서

가격이 1500 엔인데 양이 많다는 게 이해가 안 가긴 했어도 한 개로 바꿨거든요~

뭣 모르고 두 개 시켰으면 큰일날 뻔....!

어떻게 이 가격에 이 퀄리티와 이 양이 나오죠?ㅠㅠㅠㅠㅠ

 

 

 

 

 

 

 

 

 

 

 

 

 

 

 

 

 

 

 

 

 

 

 

 

 

 

 

 

스테이크 굽기 상태도 좋고 감자튀김도 바삭하게 잘 튀겨졌고 샤워크림도 맛나고ㅠㅠㅠ

 

 

 

 

 

 

 

 

 




 

 

 

 

 

 

 

 

 

 

 

 

 

 

 

 

 

 

다른 테이블 메뉴 나오는 것도 살짝 보니까 다 비주얼부터 장난 아니더라고요.

진짜 단체 관광 가서 메뉴 하나씩 다 시키면서 회식하고 싶더라니까요ㅋㅋㅋㅋㅋㅋ

 

 

 

 

 

 

 

 

 

 

 

 

 

 

 

 

 

 

 

 

 

 

 

 

 

 

 

좋은 음식에 가격도 좋고 다음번에 도쿄를 방문해도 여긴 다시 올 의사 200% 있습니다.

그런데, 맛있는 곳이 너무 많은 도쿄인지라 저는 또 다른 도쿄 맛집을 찾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희가 먹은 메뉴 스테이크 세금 포함 1620 엔, 아보카도 & 새우 세금 포함 880 엔, 테이블 차지 인당 324 엔입니다.

 

#일본은 술집이나 와인바, 다이닝 레스토랑 대부분이 자릿값(테이블 차지)이 붙어요.

 

 

 

 

 

저희 나가는데 배웅해 준 덴(den) 직원분, 나름 포즈 잡아주심ㅋㅋㅋ

 

 

 

 

 

 

 

 

 

 

 

 

 

 

 

 

 

 

 

 

오모테산도 맛집 덴(DEN)의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공휴일에는 11시까지이고

위치는 오모테산도 역에서 가까운데 골목으로 들어가야 해서 쉽게 지나칠 수도 있는데요

서브웨이 발견하시면 골목으로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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