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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6-04-10
[유럽여행준비편/두번째]42일간 유럽여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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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3~2015-04-0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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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람

 

 

 

안녕하세요 올리빈입니다:)

 

블로그 시작한지 2일 어떤 루트로 들어오시는 지 신기하기만 하네요 ㅋㅋㅋ

 

검색해도 안 나오는 데 방문이 있을까 걱정했는데요 ㅎㅎ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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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첫번째편에서는 전반적인 루트짜기부터 숙박예약에 대해 포스팅을 했습니다. 전편이 궁금하시다면~

 

 

 

 

 

 

 

 

 

 

 

 

 

 

 

 

그럼, 3월유럽여행 준비편 두번째 포스팅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42일간 유럽여행 준비편 step 5. 셀프 가이드북​ 일정표 만들기

 

 

 

​예약이 모두 끝났다면 세부일정으로 들어가야겠죠!

 

​셀프 가이드북은 생략가능한 부분이예요. 그렇지만, 정리를 해야 제가 보기 편할꺼 같더라고요.

 

다른 능력자분들은 서점에서 파는 것처럼 사진자료에 제본까지 완벽하게 하시더라고요. 저는 그렇게 할 능력이 없는지라.. 

 

간단하게 가이드북을 만들어봤습니다. 가이드북이라고 이름 붙이기도 민망하네요 ㅋㅋ 그냥 일정표 정도로 해야겠네요 ㅋㅋ

 

다른 분들꺼에 비하면 민망하긴하지만 단순하게하면 이렇게 가능하다는걸 보여드리려구요 ㅎ

 

아래와 같이 만들어 보았어요. 

 

 

 

 

 

 

 

 

 

 

​대략적으로 시간별로 정해놓고, 숙소,언어,교통편정보,관광지정보,Tip 같은걸 적어놨어요. 씻는것까지 자세하게도 적어놨네요 ㅋㅋ

 

자세한 관광지정보는 레알! 가이드북을 잘라서 가져갔고요. 전반부만 이렇게 꼼꼼하게 했고요. 후반부는 실시간으로 채워갔습니다.

 

필요한 자료는 그때그때 검색으로 ㅎㅎ 저 정도만 적어놔도 든든하더라고요:)

 

 

 

 

 

 

일정표는 휴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제 크로스백은 그렇게 크지 않아서 가방에 들어갈만 한 사이즈를 원했어요.

 

 

그러다가 핫트랙스에서 딱! 한손크기인 좋은 아이를 만났어요 ㅋㅋ A6사이즈 (A4를 두번 접은크기)에다가 무지노트였어요.

 

 

3개 묶음엔 삼천원인가 오천원인가 가물가물하네요.암튼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저렴한만큼 퀼리티는 기대하지마세요 ㅎㅎ 

 

저는 작성한 걸 프린트해서 일별로 붙였답니다.

 

여행 전날까지 붙잡고 있다가 집에 풀이 없어서 마드리드에서 풀을 사서 붙였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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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예 다른분들이 올려주신 가이드북을 PDF파일을 핸드폰에 넣어서 가져갔어요.

 

투어팁스(http://www.tourtips.com/) 사이트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요.

 

료 가이드북 배포와 자세한 맵북(관광지,맛집별) 심지어 여행사 가이드분들의 오디오가이드까지!!

 

​유럽 모든 나라가 있진 않지만, 파리,로마,런던,바르셀로나,크로아티아,이스탄불 이렇게 있어요.

 

많이들 찾으시는 도시가 많아서 해당되는 도시는 무조건 다운 고고씽하세요 ㅋ

 

 

 

 

 

 

 

 

 

 

 

 

42일간 유럽여행 준비편 step 6. 여행물품 구입하기

 

 

​여행물품 꼭 필요한건 아닙니다만 유용한것들이 있더라고요 ㅎㅎ 각자 여행 스타일에 맞춰서 생략가능합니다.

 

저는 걱정이 많은 스타일이기 때문에 대비를 하고 싶었습니다 ㅋ 그리고 검색을 하다보면 새로운 걱정거리가 계속 늘더라도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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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걱정거리는 소매치기와 스키밍 그리고 베드버그 였죠 ㅋㅋㅋㅋ

 

 

다들 한번씩은 들어보셨을꺼예요. 유럽 소매치기 경험담들. 유럽을 다녀온 친구들중에 실제로도 털리기도 했고요.

 

저의 일정엔 소매치기의 끝판왕인 파리,이탈리아가 속해있었죠. 

 

웃으면서 가방에 든걸 가져가고, 눈 앞에서 자기 물건인냥 핸드폰을 가져가고 덜덜덜..

 

여자 둘이 떠나는 여행이니 더욱 더 걱정이 될 수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제 마인드는 내 물건 절대 뺏길수없어!!!!!! 였거든요 ㅋ

 

 

 

moon_mad_angry_edition-24네 이놈!!

 

 


 

 

 

 

기본적으로 가방에는 항상 자물쇠를 달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갑을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목걸이 지갑만 가져가서 항상 몸에 지니고 다녔구요. 복대는 불편할 거 같아 목걸이형으로 사서 여분의 돈과 여권을 넣고 옷 속으로 착용했어요. 

 

 

 

핸드폰은 제 몸과 연결했습니다 ㅋㅋ

 

저는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이폰은 스트랩고리 자체가 없어서 하단에 나사를 풀어서 스트랩고리를 달 수 있는 제품을 사서 달았구요.

 

거기에 손목스트랩을 달고 스트링을 사서 가방과 연결 시켰습니다 ㅋㅋㅋ 훔친다고 해도 제 몸이 따라갈테니까요 ㅋㅋ

 

세팅하고 자랑스럽게 아부지께 보여드렸는데, 아부지왈 가방끈 칼로 끊어가면 어떡하냐며 ㅋㅋㅋㅋㅋㅋ

 

하... 아부지... 강하게 키우시죠?ㅋㅋㅋ 다행히 가방끈을 끊어가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ㅋㅋ

 

 

 

이 스트랩고리 나사가 생각보다 잘 빠져서 스트랩 장착형 핸드폰케이스를 추천 합니다.

 

제 일행인 언니는 출국하고 모스크바 환승할 때 나사가 빠져버렸어요.. 전 막판에 빠졌구요 ㅜㅜ

 

 

 

여행중에 저희처럼 철저하게 하고 다니는 분들은 못봤어요 ㅋㅋ 충분히 본인이 주의하신다면 되긴하지만, 자기자신을 못 믿겠다면 물품에 의지해보세요 ㅋㅋㅋ (저는 저를 못 믿겠더라고요.. 워낙에 물건도 잘 두고 다니고 덜렁거려서 ㅠㅠ)

 

오버같기도 하지만 미리 대비해서 나쁠껀 없으니까요 ㅎㅎ 대비를 잘 했던건지 모르겠지만 다행히 소매치기를 당할 뻔 한 적은 있지만 털린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제가 물건을 두고 다녔어요 ㅋㅋㅋㅋ 소매치기도 걱정이지만 본인이 적이 될수도 있답니다.. 꼭 물건 잘 챙기세요 ㅠㅠ

 

전 아이팟을 잃어버렸어요 꺼이꺼이 ㅜㅜ 멍청하게 버스에 두고 내렸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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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밍이란 카드 소지자의 허락없이 카드상의 정보를 전자적으로 복사해 가는 부정행위인데요. 

 

현지에서 ATM 이용시, 카드결제시 복제 장치설치해 복제가 될수도 있고 더 무시무시한 것은 하이패스 기술로 쓰이는 RFID방식으로 복제되는 건데요. 주파수를 이용한 바코드와 비슷한 기능인데 이건 먼거리에서도 태그를 읽을 수 있어서 리더기를 가지고 제 옆을 지나가면 카드결제를 안해도 ATM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나의 카드, 심지어 전자여권까지 복제 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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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게 있는지는 여행준비 전까진 알지 못했어요 ㅋㅋㅋ 참 별놈의 수법이 다 있죠 ㅜㅜ

 

모르면 모를까 알고는 또 그냥 지나칠수 없잖습니까 ㅋㅋㅋ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또 제가 걱정거리를 선물(?)하게 되었네요. 여행물품사이트에 스키밍방지 여권케이스와 방지필름을 구입했습니다. 주파수를 차단해주는 방식이라고 하네요. 방지필름은 카드를 필름에 싸서 지갑에 넣어놓고 다녔어요. 카드모양으로 나와요~

 

 

 

현지에서 ATM기는 반드시 은행 ATM기를 이용 했고요.

 

그런적은 없지만, 카드 결제시 다른곳에서 결제를 하려고 하면 보이는 곳에서 결제하도록 요청하라고 합니다.

 

효과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진 별일없습니다 ㅋ

 


 

베드버그 역시 여행준비전엔 몰랐습니다 ㅋㅋ 벼룩이라는 건데 물리면 빨갛게 올라오면서 미친듯이 가렵다고 합니다. 심하면 진물에 상처까지 ㅠㅠ 이게 호텔에서도 있다고 하니 걱정지수는 올라갈 수 밖에 없었죠..

 

베드버그가 한 번 나타나면 박멸시키기 위해서는 집을 태워야된다는 둥 바퀴벌레같은 놈이죠 ㅠㅠ 지금 생각해보니 도시괴담 수준이네요 ㅎㅎ 물론 제가 경험하지 않아서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걸지도 몰라요. 실제로 피해보신 분들도 계셔서 ㅠㅠ

 

 

 

말 안통하는 외국에서 가장 서럽고 난감할때가 아플 때 잖아요. 그래서 일단 대비책으로 비오킬을 사서 갔습니다.

 

살충제가 아니라 침대 주위로 둘러서 뿌려놓으면 베드버그의 접근을 막을 수 있다고 해요.

 

가까운 약국가시면 쉽게 구입하실 수 있어요. 가격은 7,000원 정도 했었어요.

 

결론은 저는 다 못 쓰고 버렸어요 ㅠㅠ 짐만 차지하고 돈만 버렸습니다.. 복불복이라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제 생각엔 안 가져가셔도 될꺼같아요. 역시나 비오킬을 가지고 다니시는 한국분들 많이 못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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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행 간 시기가 2월말,3월,4월 초까지라 겨울~봄옷까지 두 시즌 옷을 가져갔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압축팩을 구입했습니다. 겨울여행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예요. 꼭 챙기시길 추천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롤업타입의 압축팩은 압축이 아쉬울 꺼 같아서 압축펌프를 같이 구입했습니다. 확실히 압축이 더 잘되더라고요:)

 

 

 


 

 

그리고 수화물 도난 도 있더라고요.. 이쯤되니 좀 민망해지네요 걱정 좀 그만해 ㅋㅋㅋ 

 

아무튼 이런 문제때문에 공항에서 래핑서비스 하는 곳도 있잖아요. 하지만 돈 아깝잖아요 ㅎㅎ

 

그래서 캐리어커버와 벨트2개를 구입해 보안을 더했습니다.

 

캐리어커버는 전 형광노랑 언니는 형광주황을 구입했어요.

 

방수도 막아주고 오염도 막아주고 색도 튀어서 수화물 찾기도 좋았답니다. 색이 튀어서 그런지 유럽인들이 캐리어커버 보는 족족 멋지다면서 탐을내더라고요 ㅋㅋㅋ 

 


 

그 밖에 백인백, 빨래주머니, 핫팩, 비상식량, 짐 추가를 고려한 접이식보조가방을 구입했습니다.

 

짐싸기 편에서 자세하게 다루겠습니다:)

 

 

 

 

 

 

 

42일간 유럽여행 준비편 step 7. 유심칩 구매하기

 

 

 

​유심칩도 각자 스타일에 맞게 생략 가능합니다 :)

 

저는 어플의 도움을 많이 받아야 하기 때문에 ㅋㅋ

 

로밍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죠. 현지에서 구입하거나, 국내 통신사에 데이터로밍신청하거나 국내에서 미리 유심칩을 구입하거나죠.

 

​데이터로밍이 편하긴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죠. 통신사가 올레인데 무제한 하루 11,000원. 42일이면 462,000원.

 

절대 이 돈주고 못하죠 ㅋㅋㅋ

 

 

전 국내에서 미리 유심칩을 구입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이것도 IN도시에 따라 조금 달라지는데요. 저는 마드리드 IN 이었는데 가장 많이 이용하는 통신사가 보다폰이었어요. 

 

보다폰사이트 직접 들어가서 봤는데 유럽전역커버하는 유심칩이 없더라고요. 전역이라고 해도 나라가 한정되어 있었어요.

 

8개국 모두 커버가 되는 걸 구입하고 싶었죠.

 

나라마다 사기는 너무 귀찮고 물론 현지에서 사는게 저렴하긴 하나 가뜩이나 없는 시간 통신사매장 찾는 시간+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생각하면 미리 구입하는 게 낫다 싶었어요.

 

유심판매사이트 몇 군데가 있어요. 유심월드, 유심스토어, 심마켓 등이 있습니다.

 

요금제도 여러가지 있는데 본인의 스타일대로 선택해서 구입하세요~

 

 

저는 모바일어브로드(www.ma1.co.kr)에서 베이스유심 데이터1GB (통화,문자X)로 구입했습니다.

 

찾아본 바로는 여기가 제일 저렴했고, 데이터 용량도 적당했구요.​

 

유심교체는 현지의 새 전화번호를 부여 받는거라서 혹시 한국에서 연락받으셔야 되는 분들은 잘 생각해보세요~

 

제가 가는 나라 8개국 모두 커버가 되고 데이터가 모자르면 추가로 충전해서 쓸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30일 안에 유심반납하면 대여료 환불해주는데, 그 이상이면 그냥 본인이 갖으시면 됩니다.

 

 

외출중에는 필요할때만 쓰고 차단하고 음식점과 숙소에서 와이파이로 사용했어요.

 

추가 500MB 충전해서 출국할 때 까지 널널하게 잘썼습니다 ㅎㅎ 속도는 3G로 LTE에 익숙해져서 느리게 느껴지긴 했지만 쓸만했고요. 다만, 이상하게 이탈리아에서는 삐걱대더라고요 ㅠ 안잡힐때도 있고 잡혀도 느릴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베이스유심 충전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준비편 두번째 포스팅이 끝났습니다. 이번 포스팅 유용했길 바랍니다~

 

다음엔 환전,해외결제카드추천으로 찾아뵐께요 다음편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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