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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6-04-10
[유럽여행준비편/마지막_짐싸기]42일간 유럽여행의 시작!
유럽 > 유럽
2015-02-23~2015-04-0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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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람

 

 

 

 

 

 

 

 

안녕하세요 올리빈입니다 :)

 

42일 유럽여행 준비편 마지막_짐싸기 포스팅 시작합니다:)

 

 

 

 

 

 

 

 

 

 

 

 

 

42일간 유럽여행 준비편 step 10. 짐싸기

 

 

 

 

짐싸기에 앞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죠.

 

​바로 캐리어 선택!

 

 

​저는 제 조건에 부합하는 캐리어를 이미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고민은 하지 않았어요.

 

제 캐리어 스펙은 하드+24인치+확장형+TSA락이 었어요.

 

​저는 캐리어는 하드지 라는 생각을 갖고있었는데, 다녀온 지금은 캐리어는 소프트지로 바꼈어요 ㅋㅋㅋ

 

 

​돌바닥의 최고봉인 프라하에서도 잘 버티던 캐리어가 여행 막바지에 마지막 도시 전인 피렌체에서 바퀴 하나가 날아가버려서 베네치아에서 소프트로 구입했어요. ㅠㅠ

 

아메리칸투어리스트 제품으로 구입했어요. 한국보다 훨 싸더라고요. 가격이 7-8만원정도 차이났어요.

 

캐리어 갖고 계신 분들은 그냥 있는 거 가져가시고 현지에서 사시는 것도 캐이득이실 듯.

 

 

 

저는 1박2일을 놀러가도 다른 사람보다 항상 짐이 많았어요. 보면 별거 없는데 이상하게 짐이 많더라고요 ㅋㅋ

 

저 처럼 짐이 항상 많다 하시는 분들은 소프트+확장형이 짱입니다 ㅋㅋ

 

 

 

 

 

 

원래 가져갔던 캐리어예요. 보안에 보안을 더한 캐리어 ㅋㅋ 커버+벨트 이중으로 매고 다녔어요.

 

​할슈타트 가는 길에 찍은 건데 어느 강원도 간이역에서 찍은거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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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짐싸기에 들어갑니다~

 

 

​전반적인 목록이예요.

 

 

 

 

 

 

 

 

 

우선, 겨울 유럽여행시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옷을 어떻게 얼마만큼 가져가나일꺼예요.

 

제 지인분은 여행하다가 화나서 옷을 버리셨다고..

 

분명 짐은 늘텐데 말이죠. 여자분들 아시죠. 봄에 지름신 장난아니잖아요. 대부분의 짐이 옷이예요 ㅋㅋㅋ

 

전 옷 욕심이 많기 때문에 백퍼 늘꺼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가져간 옷도 많아요 ㅋㅋ

 

거기서 산 옷도 많고 어떻게 다 들어갔는지 신기해요 ㅋㅋ ​

 

 

​게다가 전 날씨까지 애매했어요.

 

차라리 아예 겨울이면 다 포기하고 따뜻한걸로 가져가면 되는데 저는 2월말~4월초까지 라서 봄옷도 가져가야 했어요.

 

영상이라고해서 가볍게 입고 갔다가 완전 후회합니다. 영상이라도 너무 추워요 ㅠㅠㅠ 바람이 장난아니예요.

 

햇볕있을 땐 따뜻해도 그늘만 가도 춥고요. 해지면 더 춥습니다. 덜덜덜.

 

파리에서 영상이라고 얇게 입었다가 얼어 죽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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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 투 ]

 

 

​겨울오리털패딩 1, 겨울코트 1, 간절기용 가죽자켓 1, 간절기용 니트코트 1

 

 

​니트코트를 외투 말고 이너로 생각했는데 부피가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판단미스.. 4벌은 너무 많아요 ㅋㅋㅋㅋ

 

3벌 정도가 적당해요. 패딩+코트+간절기용 ​외투

 

그래서 저는 항상 이동시에 외투도 껴입었어요..

 

가죽자켓+코트+니트코트 이렇게.. 이동할 때 무거운 캐리어 들고 다니면 땀이 줄줄..  

 

 

좋은 점은 여러가지로 연출할 수 있다는 점!

 

기왕가는 거 편한것도 좋지만 예쁘게 입고 다니고 싶잖아요. 인생사진도 남겨야되고 ㅋㅋㅋ

 

안에 아무리 예쁘게 입어도 외투입으면 다 똑같잖아요 ㅠㅠ 그래서 전 주로 밝은 색으로만 가져갔어요.

 

 


    

 

 

    

   

 

     


 

 

 

 

 

 

[ 상 의

 

 

히트텍 3, 얇은면티(흰,회,검) 3, 이너용 주황색 짧은 후드1, 잠옷용 기모맨투맨 1 (버릴것), 구김안가는 빨간체크셔츠 1

 

핑크,레몬색,흰색 니트 3, 흰색 레이스 원피스 1, 흰색 면맨투맨 1

 

 

상의는 구김 잘 안가고 겹쳐입기 편한거 위주로 가져갔어요. 히트텍은 그냥 피부였구요 ㅋㅋㅋ

 

얇은 면티는 안에 껴입기도 하고 따뜻할땐 그거 하나만 입어도 될만한 것들로 가져갔어요.​ 따뜻한 건 니트가 좋았어요.

 

상의도 역시나 밝은 것들 위주로 가져갔어요.

 

 

후드는 꼭 가져가세요. 유럽은 난방이 우리나라처럼 뜨듯하지 않아서 숙소에서도 너무 추워요.

 

전 심지어 너무 추워서 패딩까지 입고잤어요 ㅋㅋㅋ ​잘 때도 껴 입을 만한게 짱입니다.

 

 

짐쌀 때 중요한건 가서 쓰고 버릴 것 그리고 여차하면 버려도 되는것을 적절히 섞으세요.​ 새로운 걸로 채워야하니까요 ㅋㅋ

 

 

 

 

[ 하 의

 

 

청바지 1, 블랙 슬랙스 1, H라인 롱스커트 1, 융 치렝스 1 (여차하면버릴것), 잠옷&일상용 얇은 치렝스 1, 반바지 1 (버릴것)

 

잠옷용 기모츄리닝 1 (버릴것)

 

 

하의는 여기저기 매치 잘 되는 어두운 걸로 가져갔어요. 블랙, 회색, 그레이청, 네이비 이렇게요.

 

보온은 기모 융 치렝스가 짱이고요 ㅋㅋ 추울땐 무조건 융치렝스!!

 

 

 

[ 속 옷

 

 

기모스타킹 2 (버릴것), 살스 2 (버릴것), 얇은 검스 2 (버릴것), 겨울용 속바지 2 (버릴것), 얇은 속바지 3, 상의 속옷 2, 하의 속옷 6, 양말 6, 나시 2

 

 

전 속옷은 현지에서 살 생각이라서 조금 가져갔어요. 스타킹은 오래 신어서 버려도 되는걸로 가져갔어요.

 

​속옷은 정말 눈돌아가더라고요. 오이쇼,우먼스시크릿,ck,intimissimi 등등 ck는 우리나라 절반 가격이더라고요.

 

 

쇼핑리스트가 있다면 그걸 감안해서 적게 가져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네요 ㅎ

 

 

 

[ 신 발 

 

 

​뉴발 운동화 1, 케즈 스니커즈 1, 워커 1

 

 

신발은 두 개가 적당한 거 같아요. 물론 잘 신고 다녔지만, 많이 가져왔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운동화 1, 워커 1 이정도로 ㅎㅎ

 

전 여기에 웨지힐,여름샌들까지 더 샀어요..

 

 

참고로 저는 인터라켄에 가기 때문에 부츠가 필요했어요.

 

다행히 인터라켄 백패커스 호스텔에서 방한부츠를 무료로 대여해줘서 안가져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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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쌀때 유용했던 물품​이예요.

 

 

 

 

​   

 

 

​압축팩은 압축펌프 되는 걸로 샀어요. 손으로 말아서 하는 건 압축이 제대로 안될 것 같아서요. 확실한 걸로 샀어요 ㅋㅋ

 

펌프는 30cm밖에 안되서 그렇게 자리 차지하지 않았어요. 빈틈에도 쏙쏙 들어가구요.

 

오른쪽의 주머니는 충전기, 와이어 자물쇠 같은 거 넣으려고 샀어요. 그리고 사이즈 큰 것들은 빨래주머니로 사용했어요. ​

 

매일 간단하게 빨래하는데 귀찮을 때가 있어요 ㅋㅋ

 

아니면 다음 숙소에는 세탁기가 있다거나 저기에 쑤셔넣어놨다가 꺼내서 한꺼번에 빨았어요.

 

 

 



백인백, 세면백, 신발주머니예요. 속옷은 따로 담기 편했고, 세면백은 고리가 있어서 걸어놓을 수가 있어서 편했어요.

 

옷은 압축팩에 다 넣었고, 나머지 악세사리나 수건, 드라이기 같은거 분배해서 넣기 편했어요.
 

 

 

 

 

 

 

 

 

[ 가 방  

 

 

크로스백 1, 백팩 1, 접이식 보조가방 1

 

 

 

유럽여행 갈 때 크로스백이 참 고민이 많이 되죠.

 

크로스백도 막 굴릴 만한 걸로 가져갔어요. 이것도 여차하면 버려도 무방한걸로 가져갔어요. 집에 있던 가방이예요.

 

면 보다는 가죽소재로 ​가벼운걸로.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고 물건이 많이 들어가는 걸로 골랐어요.

 

 

 

 

 



 

 
사이즈는 작은데 너비가 넓어서 꽤 들어갔어요. 셀프가이드북 만들었던 것도 잘 들어갔고요.
저런 형태의 지퍼라서 자물쇠 채우기도 편했어요.

 

 

 

 

 

핸드폰 소매치기 예방으로 제가 사용했던 방법이예요 ㅋㅋ 저렇게 가방에다가 스트링을 연결해서 다녔어요.

 

사용할 땐 꼭 손몬스트랩 끼우고 썼구요 ㅋㅋ 심적으로 안정이 되더라고요 ㅋㅋ

 

 

 

 


       

 

 

 

백팩도 집에 있는 걸로 가져갔어요. 막 구겨도 되는 면 소재구요. 

 

주로 도시 이동시에 백팩매고 다녔어요. 저렇게 자물쇠 달고 다녔어요 ㅎ

 

 

 

 

 

 

 

 

​목걸이 지갑은 동전도 넣을 수 있는걸로 가져갔어요. 동전칸에 돈 집어 넣고 자주쓰는 카드를 넣고 다녔어요.

 

목걸이 지갑이 카드가 잘 빠지지는 않는지, 지퍼가 잘 열리는 지 확인하고 가져가세요.

 

제 일행은 카드 넣어놨다가 잘 빠져서 잃어버렸거든요.

 

암튼, 목걸이 지갑 완전 강추예요!

 

 

동전이 정말 많이 생기니까 동전지갑 꼭 가져가세요. 없으면 현지에서 사셔도 무방해요 :)

 

 

복대는 불편할 꺼 같아서 목걸이형으로 샀어요. 저기에 여권이랑 여분 돈을 넣어놓고 다녔어요.

 

착용하고 옷속에 넣고 다녔답니다. 옷을 껴입어서 그런지 전혀 티도 안났어요.

 

 

그리고 초록색 가방은 짐 늘어날 때 대비해서 접이식 보조가방이예요.

 

평소엔 저렇게 가지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펼쳐서 쓸 수있어요. 입출국시에 유용했어요​. 짐 분배용으로 좋았어요.

 

 

 

 

 

 

​펼치면 이정도 사이즈예요. 기내반입 사이즈예요. 백팩 들어가고도 더 넣을 수 있어요.

 

 

 

 

  

 

 

 

 

 

 

 

 

 

 

 

 

 

 

 

 


[ 세면도구,화장품,세제  

 

 

 

 

 

모아놓고 안 썼던 샘플지 다 가져가세요 ㅋㅋㅋ 전 여행가는 참에 다 정리 해버렸답니다.

 

샴푸는 통샘플있는게 있어서 160ml+20ml+20ml+30ml ​이렇게 가져갔는데 남았어요.

 

아니면 인터넷에 샘플지로 파니까 쓰고 버릴 바로 버릴 수 있으니까 간편하게 가져가세요.

 

 

헤어팩+린스+헤어에센스는 필수예요!

 

안 가져가시면 후회하실 꺼예요. 유럽 수돗물은 석회수라서 감으면 머리카락이 완전 뻣뻣해요.

 

원래도 머리카락이 많이 상했는데 감을때마다 꼭 헤어팩하고 린스까지했는데도 더 상했어요 ㅠㅠ

 

제 친구들 중에 다녀와서 얼굴이 뒤집어지기도 했답니다. ㅜㅜ 다행히 저는 강철피부라서 괜찮았지만요..

 

 

화장품은 본인이 편하신대로 가져가세요~

 

많이 안쓸거 같은건 공병에다가 소분에서 가져갔어요.

 

 

그리고 유럽엔 세포라가 있죠. 세포라!!!!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어반디케이, 투페이스드​ 등

 

그리고 이탈리아에 kiko라고 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발색도 좋고 물건도 다양하고 짱짱!! 우리나라 로드샵이라고 생각하시면되요. 화장품도 지르실 꺼 생각하고 가져가세요 ㅋ 현지에서 뿐만 아니라 면세점에서도 지르실테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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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는 속옷같은건 매일매일 손빨래 했지만, 옷들은 손빨래가 힘들더라고요.

 

호텔,호스텔 세탁서비스 유료인 곳이 많아요. 호스텔에 아예 세탁서비스가 없으면 근처에 코인세탁소를 이용할수도 있구요.

 

저는 에어비앤비나 아파트를 이용해서 세탁기 있는 곳들로 예약했어요. 그래서 몰아놨다가 그때 세탁기 돌리고 그랬어요 ㅋ​

 

세제는 집에있는 고체형 세제 잘라서 가져갔고요. 섬유유연제도 챙겼어요. ​

 

 

근데 세탁기 있는 아파트는 세제를 구비해놓으셨더라고요. 호스텔은 인터라켄 백패커스가 무료라서 그때만 이용했는데, 세제는 없었구요. 고로 세제는 남아요. 많이 안가져가셔도 되요~

 

 

 

 

 

 

 

 

왼쪽은 솜인데요. 립앤아이리무버 통을 안 가져가고 솜 넣고 액을 지퍼팩에 다 넣어서 적셔서 가져갔어요.

 

​지퍼팩에서 바로 꺼내서 지울 수 있어서 아주 편했답니다. 분리되기 쉬운 5겹솜으로 이용했어요.

 

대신에 지퍼팩을 안 날아가게 잘 닫아놓으셔야되요. 전 42일동안 마르지 않았어요~

 

이 방법 완전 강추해요 >_< !​

 

 

 

 

[ 비상식량  

 

 

​전 완전 한식 입맛이라서 꼭 필요했어요.

 

​라면밥,비빔밥,떡볶이해서 총 10개 가져갔어요. 저는 가서 정말 음식이 안 맞아서 힘들었어요 ㅠㅠ

 

한인민박은 2곳뿐인데가 한 곳은 한식제공도 아니었어요. ​

 

전 고기 먹을때도 밥먹고 고기 먹는 스타일이라 고기로만 배를 채우니까 헛배부르는 거 같더라고요.. ㅋㅋㅋ

 

 

저렇게만 가져간 거 후회해요 ㅠㅠ ㅋㅋ 다음에 간다면 무조건 김치를 꼭 가져갈께요. ​

 

아파트숙소에서는 거의 해먹었어요. 근데 재료가 한정되어있어서 거의 계란요리.. 나중에는 계란냄새 나는거 같았어요..

 

쌀도 아시죠 동남아 쌀 훌훌 날리고 이상한 향나고 .. 그런것만 팔고ㅠㅠ

 

​다행히 크로아티아 가니까 리조또용 쌀 팔아서 그걸로 전자렌지밥 해먹고 그랬어요. 한식입맛이시라면 꼭 챙겨가세요.

 

 

 

 

 

​이렇게 팩 형태로 된 걸로 가져갔어요. 뜨거운 물만 부우면 끗~ 라면+밥이 같이 들어가있어요.

 

비빔밥은 비추예요. 너무 MSG맛이 강해서 혀가 쪼그라 들꺼같더라고요. 근데, 시중 라면이랑 즉석식품이랑 맛이 달라요 ㅋㅋ

 

맨날 저거 먹다가 인터라켄에서 신라면 먹었는데 맛의 클라스가 달라요.. ㅋㅋㅋ 신라면이 이렇게 맛있을 수가..

 

그냥 일반 시중라면+햇반or쌀 가져가셔도 될꺼 같아요.. ​짐을 덜어주는건 즉석식품이지만요 ㅎㅎ

 

 

 

 

 


[ 비상약  

진짜 꼭 챙기셔야 되는거 목감기약이예요 !!

 

두 명이서 감기약 두개 가져갔는데 모자라서 체코에서 샀어요. 유럽 감기약 비싸다고 그랬는데 한국이랑 별차이없었어요 ㅋㅋ

 

​목이 엄청 건조해져서 가래랑 기침이... 항상 목감기 초기증상 상태로 다녔어요.

 

그리고 피곤하니까 비타민C 꼭 챙기세요.

 


그 외에 데일밴드, 마데카솔, 오라메디, 듀오덤 챙겼는데 거의 안 썼어요.

 

베이거나 까지거나 그런것 보다는 근육이 쑤시는 게 더 컸어요. 가져가신다면 근육통 약 추천 드려요~





 

 

 

그 밖의 Tip)

 

 

 

 

- 수건은 숙소에서 거의 제공해줘요. 1장이면 충분해요.

 

 

- 여자분들은 미니 드라이기 하나 챙겨가세요. 호텔 같은데는 있지만 호스텔 이용시 없는 곳도 종종 있었어요.

 

 

- 바디샴푸는 왠만하면 구비 되어있으니, 샘플지 몇개만 챙겨가세요.

 

  전 안가져가길 잘했다 싶었어요. 물론 피부 민감하신분들은 쓰시던거 챙겨가세요.

 

 

- 겨울에 가시는 분들은 꼭 장갑 챙기세요!

 

 

- 선글라스는 무조건 필수예요. 햇빛에 눈을 못 뜨겠어요 ㄷㄷ

 

 

- 저처럼 핸드폰 의존하시거나, 디카가 충전식이면 휴대용충전기 필수예요.

 

 

- 커피포트는 ​안 가져 가셔도 될듯.

 

  숙박업소마다 구비 된 곳도 있고 조식 나오는 호텔,호스텔에서는 식당에 뜨거운 물 나오는 기계있어요.

 

 

- 머플러, 목도리 꼭 챙기세요. 연출하기도 좋고 따뜻하고! 목도리 한거랑 안한거랑 차이 있어요 ㅎㅎ

 

 

- 한 달 이상 가시는 여자분들은 젤 네일 하고가지마세요 ㅋㅋ

 

  저도 기분낸다고 젤네일 하고 갔는데 짐 들고 이러느라 금방 깨지더라고요 ㅠ 지저분해졌어요..

 

 

- 한 달 이상 가시는 분들은 손톱깍기, 맥가이버칼은 가져가시면 유용해요.

 

  맥가이버 칼 중에 가위가 짱! 아니면 조그만한 가위 가져가세요.

 

 

​- 실,바늘 챙겨가세요. 없어도 될꺼 같다가 필요한 순간이 있어요 ㅋㅋ

 

  단추가 떨어진다거나 저 같은 경우에는 보조가방이 찢어서 꿰맸어요.

 

 

- 시계는 굳이 안 가져가셔도 되요. 그냥 핸드폰 보게 되더라고요 ㅋㅋ

 

   대신, 문제는 러시아가 서머타임제 폐지했는데 아이폰은 아직도 반영이 안되어있어요 -_-

 

   러시아항공 이용하실 분들만 이 때 주의하세요.​

 

 

 

 

 

 

​42일 유럽여행 준비편 마지막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이제 준비는 다 끝냈네요 ㅎㅎ 제 포스팅 보시고 준비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라요 :>

 

 

다음엔 본격적인 여행기로 찾아뵐께요~ 다음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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