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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0
고즈넉이 아름다운 베른
유럽 > 스위스
2014-01-12~2014-01-1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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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광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날광입니다.



베른시내 첫 이미지는

깔끔하게 정돈이 잘되어 있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야외 아이스링크장에 와서 즐거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었다

어릴적부터  롤러스케이트 롤러브레이드 등등

신발에 바퀴달린거는 잘 못탔으니

스케이트 또한 탈 줄 몰랐다.

그냥 눈으로 저들의 즐거움을 담아가는걸로 만족





 




베른 시내의 중심인

시계탑


생긴 모양이 프라하의 천문시계랑

비슷한 느낌을 풍긴다.


 

​거리 곳곳에는

분수들이 있었고


바닥의 돌들은 정리가 잘 되어있어

울퉁불퉁함 없이

마치 하나의 돌처럼 보였다.






시내를 가로 지르는 트램

유럽에서는 참 흔한 트램이지만


한국에서 트램을 볼 수 있는 곳이 없기에

매번 새롭게 느껴진다.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관리가 안된건지 일부러 저렇게 해놓은건지

구별할 수 없었던

기둥

계단을 타고 꼭데기로 올라가는것 같기는 한데

무슨 용도로 사용하던걸까..




 



우연찮게(?) 발견한

발견이라는 말도 웃기다

그냥 베른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베른대성당 


 




실제로 건물이 너무 높고 커서

건물을 한번에 찍기란 불가능했다.


성당건물에는 워낙 감흥이 없는지라

옆에서 감탄사를 연신 뿜어내고 있는

중국 여자아이들을 쳐다보는게 더 재밌고 즐거웠다.



 




베른의 성당보다도

베른의 번호판이 더 이쁘다.

특히 저 도시문양을 번호판에 넣었다는거에

박수를 보낸다.



덕지덕지 붙인것 일테지만

수도관에 스티커를 붙여놓은 모습

이런게 난 왜 좋을까 생각해본다.

 


​시내를 걷다보니

베른 곰 동물원에 도착했다

없다.


 

뭐지 싶었는데 안내판을 보니

곰공원에 온게 맞긴하다


 

​밑으로 내려가봐도 곰들은 없었다.

날이 너무 추워서

외출을 안하신댄다.



 



그냥 곰 모형물이나 보고 떠난다.


그래도 곰공원 반대편에

아름다운 집들을 구경할 수 있어서

그닥 아쉽지는 않았다.

곰은 뭐 곰이겠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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