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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0
쿠우욱과 헷지의 뻔한 오사카여행#1
일본 > 관서(간사이)
2015-12-09~2015-12-1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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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욱

 

쿠우욱과 헷지의 뻔한 오사카여행#1


● ● ●


2015년 12월 9일 수요일, 오사카행 아침 비행기를 타기 위해 
아침 일찍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번 오사카여행 타이틀처럼 뻔한 여행기가 될 것이다~


가장 먼저 한 일은 역시 항공권 발권! 
역시나 제주항공 발권 대긴 줄은 길었음.
오는 길에 봤던 자동으로 발권하는 기계를 도전해봤다.

기계 오류로 인해 발권이 안돼서
직원에게 문의하러 갔는데
헷지 친구를 발견함~

가끔 기계가 오류 나서 발권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고 함.


어쨌거나 헷지 불러와서 짐 잘 붙이고


포켓 와이파이 찾으러 가는 길에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센터를 발견함.

예전부터 이거 하면 금방 나가는 걸 봤기 때문에
헷지랑 잽싸게 등록함.

포켓와이파이가 귀찮게 1층에서 찾아야 되고
줄도 어마어마했음... 대기표를 뽑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열심히 견딘 후 

바로 출국심사하고 면세점 타임!
인터넷 면세점으로 사놓았던 물품도 찾고
그동안 쌓아놨던 상품권, 기프트카드, 선불카드 등 모두 탕진해버림^^

 
 


여기가 바로 제주항공 비상구좌석!!
특이사항은 등받이를 필 수 없으며 (어차피 일반 좌석도 피기 힘듦)
짐을 무조건 수납공간에 넣어야 됨.
하지만 헷지 다리가 쫙 펴질 정도로 굉장히 넓음.
좁디좁은 제주항공 일반석과는 차원이 다름...




● ● 



간사이공항에 도착하여 캐리어를 찾으러 가니
이미 짐을 다 정리해놓으셨다.

뭐 다음 수화물을 위해서 꺼내놓았을 것 같단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역시 서비스의 나라 일본이다 싶음.


입국심사를 마치고 빠져나오면 바로 앞에 하나투어 바우처 교환 장소가 있음
원래 재팬 팝콘에서 다 구입해 갈라 그랬는데 결제가 안돼서
급하게 하나투어에서 구입을 했음
 

오사카 주유패스 2일권
라피트 왕복
한큐투어리스트패스 1일권



바우처를 모두 교환하고 바로 난바로 가기 위해 난카이선 매표소로 향함


라피트 티켓 교환은 티켓 창구에서 함.
만약 일반 난카이선을 끊으실 거면 옆에 자동 기계를 통해 끊으시면 됨.



원래 돈 아까워서 이런 거 잘 안 타는데
언제 또 오사카 와보나 싶기도 하고
한국에서 사니까 거의 왕복 2만원 정도 밖에 안 하길래 
구입하게 된 라피트 특급열차.


 




물론 일반 난바행 급행 열차보다 빨리 도착하지만
한 가지 흠이 있다면 배차 간격 때문에...

출발은 빨리 안 함...



함정임...


 


Ltd.Exp Rapi:t-β
확실히 일반 난카이선 타고 가는 것보다는 
쾌적한 환경으로 여행을 시작할 수 있을 듯한 
느낌적인 느낌

 


멋들어지는 바다가 보이고~
오사카도 보이고~

세 번째 오사카를 맞이했다.
어떻게 된 게 세 번의 오사카여행의 첫날 날씨는 똑같았다.
첫 번째부터 세 번째까지 난바로 가는 풍경이 똑같았다. 
다만 이번 여행은 라피트를 타서 바깥 풍경을 조금 더 잘 볼 수 있었다.


오늘부터 쓰기로 한 오사카 주유패스 2일권

원래 계획은 도착하자마자 덴포잔 이동해서 
관람차, 산타마리아호, 가이유칸을 관람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첫날부터... 장염에 시달리게 된 쿠우욱 때문에...

여행을 망치고 말았다는 전설이...


난바역에 오자마자 영역 표시를 끝내고
캐리어를 끌고 숙소를 찾기 위해 떠났다.
갑자기 발생한 장염으로 인해...
머릿속이 새하얘짐을 여러 차례 반복...


오사카 날씨는 뭐 이리 좋은가...
대장 속에서는 천둥 번개가 끊이질 않았다.


컴포트호텔(신사이바시)을 찾아가는 길은 어렵지 않다
난바역에서 나와서 신사이바시역 방향으로 쭉 가다가
애플스토어가 보이는 사거리에서 우회전해서 세 단락 정도 가면 보인다.



체크인 시간이 3시라 점심을 먹기 위해
숙소에서 나왔다.
오늘 빼고 날씨가 굉장히 구질구질하다는 기상 일보를 봤는데
첫날 날씨가 너무 좋다...
하지만 장염으로 인해 멀리 가질 못 했다...


나보다 3일 인가 먼저 갔던 이웃분이 있었는데
아마 @셈이 님이었지^^?;;; 
패딩 꼭 챙겨오시라고 해서 챙겨왔다가
더워 죽을뻔함...


이번 여행의 컨셉이었던 뻔한 여행을 위해
그동안 사람 많아서 안 가본 곳들 위주로
돌아다니기로 함.

아무래도 식당의 경우 유명한 곳보다는
로컬음식점을 선호했었는데
이번 여행은 다르다규!

도톤보리에서 철판요리로 유명한 치보를 감.
주메뉴는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

왠지 일본에 오면 야끼소바를 먼저 먹어 줘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남
4월 오사카여행때 줄이 길어서 그냥 패스했던 치보였는데
점심에 오니 자리가 널널하다.

그래도 신기한 건 우리가 들어오고 나면 
갑자기 사람이 북적북적해진다.
뭔가 사람을 끌어들이는 커플인건가?


일단 이번 여행에선 조금 조금씩 많이 먹기 위해 주문을 조금씩 하기로 함.

"곤니치와, 야키소바상"


아 역시 철판 요리계의 쌍두마차 
야키소바 상과 오코노미야끼 상

야빠리 스고이네~~~~


이쯤에서 이번 오사카여행중 동영상 좀 찍어서
편집해보려고 했으니 처음 영상부터...
감상해주시면 아가리또고자이마스


생각보다 맛있었다.
괜히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고
우리가 그동안 뭔 자신감으로 새로운 맛집을 찾는다고
궁상을 떨었는가 하는 생각도 잠시 들고.

뭐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한 뻔한 오사카여행의 첫 식사였음.


하늘이 아주 새파랗긴 한데
거리는 왜 이렇게 어두워 보이는지..

장염이 걸렸는데 철판요리를 들이 부운 내 대장 같다...


숙소로 체크인하러 가기 전
숙소로 가는 길에 있는 파블로치즈케익을 방문함.
역시나 네 번의 일본 여행 중 
그렇게 먹고 싶단 생각이 나지 않아서 맨날 패스했던 곳. 
뻔한 오사카여행이므로 자연스럽게 줄을 섰다.


파블로 매장 안인데 뭔진 모르겠음
점심 먹은 지 한 시간도 안되었는데 벌써 배가 꿀렁꿀렁


역시나 너무 과하지 않게 오바하지 않고


미니치즈타르트 후타츠 구다사이~~






라고 안 하고 TWO라고 함.


라고 헷지 손이 말하고 있다...


하지만 우린 그렇게 잘 참았다.



사실 여기도 줄이 그렇게 길지 않아서 바로 사 먹었는데
줄이 길 때는 엄청 길다. 



이깟 치즈 타르트 따위가 이게 뭐라고.....












근데... 맛있어...




장염이 점점 심해져서
체크인하고 숙소에서 저녁이 될 때까지 잤다...
헷지에게 미안해 죽을 뻔...



● ● ●



쿠우욱과 헷지의 뻔한 오사카여행#1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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