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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6-04-11
여자 혼자 떠난 스페인 똘레도여행
유럽 > 스페인
2015-05-01~2015-05-1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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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yeong Baek


그럼 시작해볼게요!!

 

 

톨레도로 가는 스페인고속열차 렌페는 마드리드의 많은 역 중에 아토차역에서 출발합니다. 


 도착부터 멋졌던 톨레도의 기차역입니다.

 

톨레도 역에서 빨간 버스를 탈 수 있는데요, 여러분 아시는 내렸다 타는 순환일주버스입니다.

세고비아에는 그런 버스가 없어서 아쉬웠어요(다닐 수 있는 구조도 아니었지만)



첫번째 코스로 다리 를 지나갑니다.

 

 

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인트에서 5분간 정차합니다. 

사진기술이 꽝이라 그런데 실제로 보면 아주 장관입니다.

 

 

그 다음에 이 다리 앞에서 정차합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모자라서 이 다리를 못 건너본 게 한이 되네요 ㅎㅎ 또 나중에 가야겠습니다 :)

 

 

 

처음에 성을 뺑 둘러서 성안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제가 좋아하는 반지의 제왕 속 성들처럼 안에는 마을이 펼쳐져 있어요.

 

 

 


 여기가 중앙광장이구요



 
안안으로 들어갈 수록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았어요

저는 똘레도에서 가디건 두 벌 득템했답니다

맘에 쏙 들어서 좋아요^^
 

 저는 이런 골목길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포르투갈도 좋아했던 거 같아요.


톨레도에는 골목골목마다 이렇게 과자집이 많아요. 
 

 
반지의 제왕 빠인 저는 이 사진을 찍다가 뒤에 성당을 찍으려는 차에  아까 사진 찍어주신 영국인할아버지와 자꾸 마주쳤는데, 남들에 비해 몹시 짧은 팔로 셀카 찍는 게 안 돼보였는지 먼저 저 찍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이런 친절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죠. 그래서 톨레도가 참 좋았습니다.


 

성당은 아주 커서 사진에 담기 힘들었어요.


세고비아에 폰초가 유명한 것처럼 똘레도에는 마사빵이 유명해요..

 

배고파서 "톨레도감자" 먹었어요. 맛은 그냥 그랬지만 친절한 아주머니 덕분에 또 기분이 좋아졌어요^^



제가 톨레도 관광하면서 탔던 버스에요. 의외로 간격 짧은 줄 알았는데 막상 역에 가려고 하니 엄청나게 안 오더라구요.

저는 거의 마지막 버스를 잡아타고 기차역에 갈 수 있었어요. 아슬아슬했답니다.

톨레도가 작아서 금세 다 볼 줄 알았는데 골목골목 보다보니 길을 잃기 딱이더라구요.

세고비아보다 좀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고 느꼈어요. 세고비아는 길 찾기는 쉬웠거든요.

택시도 그리 자주 오는 편이 아니어서 좀 여유를 갖고 돌아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중에 다시 한 번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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