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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1
동화마을 퀘백 여행 :: 세도르의 첫 홀로 여행 - ! ♡
미주 > 캐나다
2016-02-19~2016-02-2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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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르

 








동화마을 퀘백 여행 :: 세도르의 첫 홀로 여행 - ! ♡

퀘백 여행/올드퀘백/퀘백시티











홀로 여행은 처음이라서 열심히 계획도 세우고, 한국에서 미리 버스랑 숙소 예약도 마쳐두고 갔던 퀘백!

토론토에서 버스로 8시간 정도 이동해야 하는 거리라서 새벽같이 집에서 나와 버스를 타러갔다.

토론토에서 퀘백은 바로 가는 버스가 없어서 토론토-몬트리올은 메가버스, 몬트리올-퀘백시티는 오를레앙 익스프레스를 이용했다.

하루 꼬박 이동에 바쳤던 날. 그치만 퀘백의 야경이 정말 예뻐서 힘든 것도 싹 잊게 했다 :)  




http://blog.naver.com/dnjstpdms24/220607704882




많은 분들이 퀘백 이동 정보가 없어서 위 포스팅을 보고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해주셨다 >.< ♥
나 역시도 준비하면서 터미널이고 버스고 정보가 많이 없어서 고생을 했었는데
헤맬만한 것들을 잘 정리해두었으니 도움이 될거예용-!


 







아침에 이동하기 시작해서 5시 30분쯤 도착했던 퀘백시티 !

퀘백은 정말 밤이 일찍 찾아온다. 상점들도 5시면 문을 닫고 정말 빨리 하루를 마친다.

저녁에 도착해서 숙소로 올라가는 길에서부터 닫은 상점들이 많이 보였다.



 




후다닥 호텔 체크인하고 배가 고파서 푸틴 먹으러 Ashton!

숙소 앞 내려가는 길인데, 어두워서 더욱 예뻤던 길이다 :)

퀘백은 낮도 낮이지만 밤이 참 예쁜 도시 !





Ashton에 가려면 왼쪽으로 나가야 하는데 야경이 넘 예뻐서 잠깐 옆길로 새서 다름광장을 둘러보고 갔다!

 






쁘띠 샹플렝 거리로 이어지는 교통수단인 차(?)

굳이 타지 않아도 아랫쪽으로 이동하면 5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그래도 한 번 이용해보고 싶은 마음에 다음 날 마감 3분전에 한 번 타봤다!

$2.5밖에 안 하니 이용해보는 것도 재밌고 좋다 :)





다름광장에서 내다보이는 예쁜 야경

뒤로는 샤또 프롱트낙 호텔이 있고, 앞으론 세인트 로렌스 강가인 예쁜 다름광장-

여행 내내 몇 번을 왔다 갔다 했는지 모르겠다.




아래를 내다봐도 참 예쁜 퀘백시티-!





올드퀘백의 랜드마크인 샤또 프롱트낙 호텔은 낮에 보아도, 밤에 보아도 정말 예쁘다 !

정말 퀘백은 동화마을같았는데 샤또 프롱트낙의 영향이 컸다 ㅎㅎ





다시 푸틴 먹으러 쭉쭉 지나 시청쪽으로 이동 !

두 개 지점이 있는데 거리를 좀 걷고 싶어서 쭉쭉 걷다가

구글맵에 쳐보고 가까이 있다는 매장으로 갔다-

가는 길에 보았던 예쁜 성벽 ♪


 






15분 정도 걸어서 AshTon 매장에 도착 !

많이 먹는다는 소세지 푸틴을 먹었는데, 기본 푸틴도 괜찮을 것 같다 :3

나는 평소에 소세지를 별로 안 좋아하지만 그냥 이 조합이 맛있을 것 같아서 ㅎㅎ

계속 버스타고 이동하느라 배가 고파서 큰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많이 남겼다. 미니 사이즈도 괜찮을듯 ! 

퀘백은 푸틴의 원조인 곳인데 퀘백 푸틴은 치즈커드 식감이 정말 신기하다.

홈스테이 아주머니가 퀘백주 출신이셔서 퀘백 푸틴을 정말 좋아하셨는데, 다른 곳은 절대 여기 푸틴의 치즈커드 식감을 내지 못한다고 한다.

내가 비교겸 토론토에서 한 번 더 먹어보고 싶다고 하니 기대하는 것과 다를거라며 만류하셨다.

아무튼 퀘백에서 먹었던 푸틴은 정말 계속 생각나는 맛이다.

씹으면 뽀득뽀득 소리가 나는 신기한 식감의 치즈커드! 퀘백 사람들만의 방식으로 만드는 치즈커드는 퀘백 푸틴만의 강점이라고 한다 =)

마지막 날에 한 번 더 먹고 싶었는데.. 여유있게 터미널로 가야해서 먹지 못했다. 아쉬움 ㅠㅠ

   

 






푸틴먹고 돌아가는 길에 다시 찰칵 찰칵.

혼자 여행하게 되면 혼자서 이동을 하고, 호텔 방에 들어서는 순간 그렇게 뿌듯하다고 하던데

진짜 혼자서 지도를 보며 길을 찾고 호텔 방에 도착했을 때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었다 :)

해보고 싶으면서도 내심 가기 전에 무서웠던 여행인데, 다녀오고 나서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됐다.


   





방으로 돌아가서 다시 다음 날 본격적인 계획도 세워보고,

꽃보다청춘을 보면서 잘 준비를 했다.





오는 길에 샀던 블루베리 요거트-

숟가락을 깜빡하는 바람에 그냥 들고 마셨다 히히

야무지게 요거트 먹고서 안대끼고 꿀잠을 잤다.






다음날 08:00AM.

기상 ! 퀘백 여행 2일차 시작

brown_and_cony-7


 




소박하게 호텔 조식을 든든하게 먹고서 본격적인 퀘백 여행 스타뜨!

패리 부모님께서 추천해주신 Dufferin slide를 타고 싶어서 알아보러 그 호텔로 갔는데 문이 잠겨있었다.

근데 눈 앞에 마침 슬라이드가 바로 보이길래 준비 중인 직원분께 여쭤보고 확인을 했다.

슬라이드 앞 카페에서 티켓을 사면 된다길래 똑똑- 했는데 묵묵부답. 응..?

사람이 있는데도 전혀 눈길을 안 주길래 오픈 전엔 칼같이 모른척을 하시나..? 하고 시타델에 먼저 다녀왔다.



 




 




아침에도 샤또 프롱트낙은 여전히 예쁘구나

정말 그림같이 예뻤던 올드퀘백.



 




Dufferin ! 이따 다시 올게 ♪






시타델로 가는 길 :)

올드퀘백의 예쁜 길거리.

가게들이 다 예뻐서 사진 색감이 넘 맘에 들었다.

음식점도, 기념품 샵도 모두 예쁜 퀘백!


 




지나다니면서 몇 번을 찍었는지 모르겠다!

예쁘다고 계속 말해도 모자란 퀘백 거리 ♡

쭉쭉 이동해서 Citadelle으로 이동-



 




혼자 헤매느라 눈밭을 등반했다가 발이 한 20센치는 푹푹 빠지길래..

아 여긴 뭔가 아니구나 싶어서 다시 나오니 박물관 표지판이 보였다.

안으로 쭉쭉 들어가니 시타델 티켓을 살 수 있는 박물관이 나왔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파-란 하늘이 정말 예뻤던 날!

비록 시타델 안으로 들어가니 갑자기 눈이 내렸지만, 이 때만큼은 정말 하늘도 파랗고 날도 따스해서 좋았다 ♪

티켓을 사면서 투어를 신청했는데 무려 40분이나 남아서 어쩌지 하다가 그냥 노래 들으면서 거닐었다.

내가 좋아하는 백예린 노래 들으면서 걸으니까 정말 정말 기분이 좋았다 :)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

오랜만에 파란 하늘을 보니까 정말 신이 났었다.

사진으로 찍어두니 하늘색 도화지같은 하늘.

 





구름이 낀 곳도 요렇게 예쁘고 ♡






햇살이 너무 좋아서 뜬금없이 셀카도 한 장

brown_special-15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다시 박물관&기념품 샵으로 들어갔다.

프랑스어/영어 투어가 있길래 그나마 나은 영어로 신청해두고..

약간의 불안함과 함께 박물관과 기념품샵 둘러보기-



 




캐나다의 상징같은 비버!

캐네디언들이 겨울에 즐겨먹는다는 비버테일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파는 곳을 보지 못해서 못 먹어봤다.

처음에 쌤이 비버테일이 유명한 간식거리라고 하길래.. 모두  ㅇ_ㅇ??! 이 표정으로 쌤을 봤었는데

비버 테일 모양을 닮은 팬케이크라고 한다. 맛날 것 같앙!





구경하다가 투어 시간이 다 돼서 퀘백사는 가이드 언니와,

밴쿠버에서 온 커플과 함께 투어를 떠났다.

급 눈이 내려서 정말 추웠지만 열심히 들으면서 시타델 구경 !







시타델에 있던 기념관 구경!

제복을 전시해둬서 보는데 정말 멋졌다 ♪


 




세계대전에 참전하신 분들의 뱃지를 전시해둔 곳!






근위병과 그 상징인 염소- 머시쪙

여름에 오면 근위병 교대식도 볼 수 있다고 한다.

그 모습이 정말 멋져서 유명하다던데, 여름엔 풀도 자라고 정말 예쁠 것 같다.


 

 




눈이 참 영롱하고 예쁜 염소 ♡





가이드 언니가 시타델에서 가장 예쁜 풍경을 보여주겠다며 데려가주신 곳!

샤또 프롱트낙과 올드 타운이 쫙 내려다보이며 정말 예뻤던 곳 :)





 




너무 예뻐서 블로그 메인도 이걸로 바꿨지요 히히

정말 그림 엽서같은 퀘백시티





그리고 나서 눈을 헤치고 다른 박물관을 구경하러!

그 옆에서 12시에 발포하는 대포도 직접 보았다.



 




저쪽 세 분이 프랑스어 투어를 신청하신 분들과 가이드분!

왼편에 있는 군인이 시간을 기다리다가 12시에 발포하는 모습을 직접 구경할 수 있었다 >_<

엄청 큰 소리가 나서 다같이 귀막고 대기하다가 깜놀





엄마 닮아 예민 보스인 내 심장.. ㅋㅋㅋ

대포 소리에 한껏 놀라서 심장 떨어질뻔했다

시타델 구경을 마치고서 다시 올드퀘백 구경하러 총총

날도 다시 맑아지고 다시 좋은 날씨로-



brown_and_cony-2




살짝 허기가 져서 Pillard에 빵사러 갔당 :3

가는 길에 상점들이 다 문을 열었길래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기념품이랑 인형도 사서 손에 들고 !


 




내려가는 길 역시 넘나 예쁜 것..

이 도시 색감은 정말 내 취향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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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상, 케이크 등등 다 맛있다구 하던 Paillard 도착!

이것 저것 다 사고싶었는데 일단 기본 크로아상과 아몬드 크로아상을 구입 ♪







다양한 빵이 있던 Paillard.

이 다음 날에 여기서 빵순이 세도르는 인생빵을 만났다고 한다.. ★


 




빵사서 품에 봉투를 안고 앞에 있던 LUSH 구경.

캐나다가 러쉬가 싸다던데 저렴한 것 같기두 하구.. 원래 가격을 몰라서 그냥 구경만 했다!

러쉬는 지나가다 그 냄새가 독특해서 꼭 들어가서 구경하게 되는 것 같당.





그리고 다시 거슬러 올라가서 아기자기한 인형가게에 들렀다.

넘넘 귀여운 아가들이 많았던 곳 !



 


 




귀엽게 생긴 인형들이 넘 많아서 구경하는데 넘 재밌었다.

젤리랑 사탕이랑 엽서 키링 등등 정말 구색이 다양한 가게 !



 




구경하다가 전부터 갖고 싶던 인형 키링 하나 사서 다시 빵먹으러 숙소로 -

가다가 아침에 다름 광장에서 마주쳤던 DSLR 든 할아버지를 또 마주쳐서 사진 한 장 부탁드렸다 :)

혼자 여행갔을 땐 카메라를 맨 사람에게 부탁하라고 하길래 홍홍

아저씨랑 둘이 카메라 무겁지 않냐며 잠깐 수다 떨다가 ㅋㅋㅋ 예쁜 퀘백 거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주셨당



 
 




첫 번째 시도..

눈을 감아서 Fail.. ★






아저씨가 마차와 함께 찍어주시겠다고 기다렸다가..

초점이 마차에 가서 Fail...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두 아저씨가 이따가 예쁜 사진 찍어주셨으니까 히히

정말 신기한 인연이었다 !


  






그리고 숙소에 돌아가서 콘스프랑 같이 Paillard 빵 냠냠

넘나 맛있었다 정말루 ㅠㅠㅠ 여기 정말 빵 잘하는 집으로 인정.. !

스프에 푸욱 찍어먹으니까 진짜 꿀맛이었다.

그래서 다음날 또 갔당 쿄쿄








다음 포스팅으로 샤또 프롱트낙과 어퍼타운/로어타운 다시 들고 올게용 :3





@ Quebec City 

2016.02.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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