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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1
고치여행 ㅣ 고치현 사카모토 료마 기념관, 龍馬記念館
일본 > 주고쿠/시코쿠
2016-02-19~2016-02-2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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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뚜껑

▲ 일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꼽히는 료마 기념관에서





고치여행 ㅣ 고치현 사카모토 료마 기념관, 龍馬記念館



간지나면 금방 잊어버릴듯한 평범한 얼굴, 가슴팍에 손을 집어 넣은 구부정한 자세. 왜소해 보이는 체구. 고치현 여행을 하면 하루에도 몇 번씩 마주치게 되는 것이 사카모토 료마다. 한국인들에게 이름도 생소할 사카모토 료마는 일본에서는 영웅으로 대접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막부시대 기린아인 오다 노부나가, 그의 다이묘였으며 에도막부의 초대 쇼군을 지낸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함께 료마는 일본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인물로 손꼽히고 있다. 앞의 3인을 찬찬히 바라다보면 공통점이 있는데, 모두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사람들로서 일본의 전·근대역사는 그 사람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진다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막강한 영향을 미쳤던 사람들이기도 하다.


사카모토 료마는 한마디로 표현하면 개혁파로 일본의 근대화를 이끈 주역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의 마지막 막부인 에도막부를 무너뜨리고 일본천황이 국가통치권을 회복하게 되는 대봉정환을 이끈 인물로 알려져 있는 사카모토 료마. 잘 포장하고 꾸미기 좋아하는 일본사람들이 그를 신격화하는 면도 일면 없진 않지만 메이지유신 이후 일본이 이 정도의 경제대국이 되게된 시발점은 료마라고해도 틀린말은 아닐 것이다. 고치현은 료마의 고향. 관광지 곳곳에 그와 관련된 장소들이 있지만 사카모토 료마기념관, 료마 탄생 마을 기념관, 가츠라하마의 료마동상 정도가 잘 알려진 명소인 듯 싶다. 그 중 료마기념관은 전망좋은 언덕 위에 위치하여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했다. 』






▲ 사카모토 료마기념관을 가는 날.

호텔 조식을 든든히 먹었지만 간식거리를 위해 고치역사내의 베이커리를 들렀다.






▲ 호빵맨의 도시답게 호빵맨 캐릭터의 빵들이 가득.








▲ 넘버3에 오를 정도로 인기있는 모자빵.

애초 모자빵을 노리고 갔었기 때문에 냉큼 사가지고 마이유버스 정류장으로 향했다.








▲ 고치역 옆 관광안내소인 토사테라스 옆 마이유버스 정류장.

비가 많은 고치현이지만 이 날 정말 폭우같이 비가 쏟아졌던 날이었다.

마이유버스마저 없었다면 호텔에서 나오지도 않았을 듯. ㅋㅋ







▲ 출출할때 간식용으로 산 모자빵.. 그새를 못 참고 우적우적~

가운데 동그란 부분은 무척 부드럽고, 모자챙 부분은 곰보빵 같이 달콤했다.

크기도 작지 않아서 우유 한 잔 곁들이면 한끼 식사로 충분해 보였다.

하지만.. 우적우적~








▲ 정류소에서 내려 약 2~3분 산길을 올라가면 사카모토 료마기념관이 나온다.

JR고치역에서 7번째 정류장, 약 5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였다.








▲ 입장료는 성인 500엔, 고등학생 이하로는 무료입장.

마이유버스 티켓을 내밀고 100엔 DC를 받았다. 신통방통한 넘.









▲ 사카모토 료마. 늘 암살의 위협을 받아왔기 때문에 그의 손은 항상 옷 안의 권총을 쥐고 있었다고 한다.

사무라이인 료마에게도 총이 칼보다 더 안전했나보다.








▲ 지하 2층에서 지상 2층으로 만들어진 료마 기념관.







▲ 지하 1층엔 료마와 메이지유신과 관련된 도서 2,000여점이 전시되어 있는 도서관람실이 있다.

일본 근대사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하루종일 있어도 좋을 곳. 단.. 일본어쯤엔 능통해야겠지..








▲ 료마기념관의 볼거리는 지하2층의 상설전시장에 모여 있었다.







▲ 사카모토 료마와 그의 동료인 니카오카 신타로가 교토에 있는 오미야에서

막부 지도부에 의해 암살당했을 때의 혈흔이 남아 있는 족보와 병풍.

오랜 시간이 흘러서 혈흔은 검은 색으로 변해 버렸다.







▲ 에도막부를 타도하기 위해 지금의 가고시마현과 야마구치현이 삿쵸동맹을 맺었는데

그 때 료마가 붉은색 잉크로 이서한 것.









▲ 상설전시관을 둘러보고 2층의 뮤지엄숍을 들렀다. 여기에도 료마가.








▲ 료마가 암살당했던 오미야 8조 다다미방의 모형.

일본사람답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것까지 전시물로 만들어 두다니 말이다.








▲ 사카모토가의 거실과 료마 가족사진.







▲ 사카모토 료마기념관에서 가장 전망좋은 곳, 공백 스테이지.








▲ 공백 스테이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의자 몇 개를 제외하고는 텅빈 공간이지만,

멋지고 스원스런 태평양 전망으로 가득 채워진 공간이기도 했었다.









▲ 세계로 나가고 싶어했던 료마의 모습이 상상되기도 했었다.

그의 사상과 태평양을 바라보는 기념관 건물이 잘 매칭되어 보이기도 했었고.







▲ 불편해 보이지만 의외로 편했던 나무의자..







▲ 비가 조금 그치자 정원으로 나가서 료마기념관을 담아 보았다.

앞쪽으로 돌출되어 있는 부분이 공백스테이지겠지.







▲ 기념관 언덕에서 바라본 태평양.

료마기념관에서 도보로 10여분가면 가츠라하마 해변으로 이어진다.








▲ 고치현을 여행한다면 료마와 관련된 명소 한 곳쯤은 가봐야 하지 않을까싶다.

그 곳이 어디던간에..






 

 




고치여행 ㅣ 고치현 사카모토 료마기념관, 龍馬記念館

주소 ㅣ 고치현 고치시 우라도 시로야마 830번지

오픈시간 ㅣ 09:00 ~ 17:00 (30분전까지 입장 가능), 연중무휴

입장료 ㅣ 성인 500엔, 고교생 이하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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