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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6-04-11
오사카여행#4 덴포잔 대관람차 그리고 산타마리아호!
일본 > 관서(간사이)
2015-12-09~2015-12-1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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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욱
"오사카여행#4 덴포잔 대관람차 그리고 산타마리아호"

 

오사카여행#4
덴포잔 대관람차
그리고 산타마리아호!

● ● 


오사카 주택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혼카쿠카레에서 카레 먹고!
덴진바시스지로쿠초메역에서 사카이스지선 타고 사카이스혼마치에서 환승하여 오사카코역에 도착
시간은 대략 30~40분 정도 걸린다. 교통비는 280엔이지만 주유패스라 패스!

덴포잔에 가는 이유는 우선 오사카주유패스를 샀는데 제대로 못 쓰고 있으니... 어떻게든 써야 되겠단 생각에 덴포잔 대관람차와 산타마리아호를 무료로 이용하기 위해서임! 그리고 꼭 가고 싶었던 가이유칸도 바로 옆에 있다~

 

오사카코역에 내리니 맥도날드가 보인다. 헷지가 애플파이 한국에선 안 판다고 먹어야 된다고 알려줌. 그래서 바로 맥도날드로 들어가서 애플파이 구입. 옛날 코카콜라 컵+맥카페 자석도 팔길래 같이 구입했다.

 

지나가다 보니 신기하게 생긴 빵 등장 팥앙금이랑 치즈크림 두 가지 있어서 둘 다 삼! 분명 애플파이 먹은 지 몇 분 안 지났음

빵이 몽글몽글한 게 맛있음. 꼭 사 먹어라 그런 건 아님. 그냥 대관람차 타러 가는 길에 짤짤이 여유 좀 있다면 추천

덴포잔 근처는 오사카 시내랑 다르게 차도 별로 없고 도로도 넓직넓직한게 오사카보다는 다른 곳에 와있는 듯 한 느낌이다.
분위기 깡패 강추!

 
天保山ハーバービレッジ
일본 〒552-0022 Osaka Prefecture, Osaka, 港区海岸通1丁目1−10
상세보기


대관람차 > 산타마리아호 > 가이유칸 > 덴포잔마켓플레이스

오사카여행시 반나절 코스 정도로 잡으면 좋은 덴포잔! 날씨가 좀 흐리다면 낮보다 밤에 나와서 관람차 타고 복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음. 근데 왠지 밤 되면 야경 본다고 줄이 길 것으로 예상이 됨.

드디어 우리 눈앞에 나타난 대관람차~! 1997년에 만들어졌는데 최고 높이가 112.5m로 세계 최대 규모라고 함.
그래도 세계 치대 규모라는데 한 번은 타면 좋겠지? 이번 여행 컨셉은 뻔한 오사카여행이니까 뻔하게 타러 왔음.

대관람차를 타려고 열심히 올라갔다. 관람차를 타고 내려와서 바로 산타마리아호를 타야지 시간이 얼추 맞을 것 같아서 열심히 머리를 굴렸다. 헷지 단추에 머리 엉킴잼ㅋㅋㅋ

대관람차에 곤돌라는 두 종류가 있는데 일반 곤돌라 그리고 관람차 꼭짓점에  4개밖에 설치가 안되어 있는 시스루 곤돌라가 있다.
소요시간은 한바꾸에 대략 15분이 걸리니까 시스루 곤돌라에 줄을 계산해보면 됨. 4팀이면 15분 기다려야 함. 
8팀 있으면 30분 기다려야 함... ㅠ 

산타마리아호가 아마 정각에 출발했던 것 같은데 우리가 도는 시간 15분 + 대기팀 해서 머리 열심히 굴림. 잔머리는 잘 굴려서 딱 내려와서 열심히 달리면 산타마리아호를 바로 탈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옴. 열심히 헷지 머리 풀어주면서 기다림. 결국 뜯어냄 (드드득)

시쓰루곤돌라! 바닥이 보인다. 두근두근 헷지는 예전에 헵파이브 탈 때도 그랬지만 쫄아서 못 움직임 ㅋㅋ 내가 막 자리 바꾸면서 왔다 갔다 하니까 하지 말라고 화냄 ㅋㅋㅋ

가이유칸이 보인다! 이번 오사카여행 일정을 계획하면서 가장 먼저 넣었던 꼭 가보고 싶었던 가이유칸이 눈앞에! 
아니~! 내 발아래!

가이유칸도 넘 기대기대됨

드디어 정상에 다 와 감.
112.5m!

그리고 바로 관람차를 타고 앞을 보면 한신 고속도로가 보인다. 그리고 뒤에는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한눈에 내려다 보임!
사진이 작아서 잘 안 보이긴 하지만 해리포터존 호그와트성도 보이고, 할리우드드림도 보이고, 원더랜드에 세서미 스트리트도 보인다.

아... 또 가고 싶다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 ㅠㅠ!!

그리고 좌측을 보니 내려가면 열심히 달려가서 타야 하는 산타마리아호가 들어오고 있음. 갑자기 마음이 촉박해짐ㅠㅠ

이제 뒤로 내려오면서 오사카를 바라본다~

덴포잔 대관차 타기 전에 기린이 한 마리 보이는데 덴포잔마켓플레이스에 레고랜드가 있어서 레고로 기린을 만들어놨나 보다.

그렇게 대관람차에서 내려서 진짜 열심히 달렸음. 열심히 안 달렸으면 못 탈뻔한 산타마리아호!
1인 요금은 1600엔이며 45분 코스다. 물론 주유패스로 무료! 1시간에 한 번씩 출항을 하는데 아마 정각에 출발을 했던 것 같다.

 

허겁지겁 달려와서 산타마리아호에 탑승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다. 
어디 앉아있을 곳도 마땅치 않고ㅠㅠ 바람은 엄청 불고... 비는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고...

역시 헷지와 쿠우욱의 여행에 비가 없으면 섭섭하지...

타고 가다 보니 유니버셜스튜디오가 또 보인다... ㅠㅠ 크리스마스 전이라고 트리도 세워놓음... 옆에 할리우드드림 롤러코스터 보이는 것 좀 봐...... 아 타고 싶다... 백드롭으론 아직 못 타봤는데 ㅠㅠ

결국 날씨는 흐리멍텅함을 넘어서 비가 한 방울씩 내리기 시작함... 아주 기가 막히는 타이밍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안으로 들어가긴 했는데 창가 쪽 자리가 없어서 그냥 다시 나왔다. 

유유히 산타마리아호를 타고 흘러 다닌다~ 생각보다 쓸만한 사진이 없음... 

열심히 보정을 해봤는데 사진은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결국 망함...
D드라이브의 사진 폴더의 사진들의 호흡기를 때 주었다...

해 질 녘 산타마리아호를 원했건만 ㅠㅠ

그래서 동영상을 찍어왔지!
근데 영상을 보면 확실히 열심히 뽀샵한 풍경과 실제 날씨가 비교됨 ㅋㅋㅋ...

비도 오고 해서 그냥 지하실에 와서 잠깐 앉아서 쉬었다. 컨디션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장염 안뇽~!

그렇게 45분간의 (지루함주의) 항해를 마치고 육지를 밟았다~ 그리고 바로 가이유칸으로 향했다!

● ● 

오사카여행#4 덴포잔 대관람차 그리고 산타마리아호!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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