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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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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1
북경여행#2 훠궈먹고 천안문으로~!
중국 > 북경
2015-01-01~2015-01-0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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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욱













잠시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왕명 친구가 호텔로 찾아왔다~
그의 이름은 진권!!

대전에서 유학 중이며 방학이라 잠시 북경 집에 와있는 중! 
아직 북경에 도착하여 아무것도 먹지 않았기에 배가 너무 고팠던 우리는 식사를 하기 위해 움직인다!
우리나라 소셜커머스 같은 어플로 호텔 근처 음식점을 찾아서 이동하였다.
현지 가이드가 있으니 굉장히 든든하다~






사진에 왼쪽이 바로 진권씨!
왕명과 진권이 메뉴를 골라준다. 중국어 모르고 오면 아무것도 못 먹을 것 같은 음식점... 다행이다...






우리의 선택은 중국식 샤부샤부 훠궈 되겠다! 각종 신선한 재료들을 육수에 데쳐먹는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여러 가지 맛의 육수가 있는데 한국식으로 하면 순한 맛, 매운맛, 토마토 맛(?)

순한 맛 육수는 거의 아무 맛 도 안 난다.
 매운맛은 입이 얼얼해지는 느낌을 주는 화쟈오가 들어있어 굉장히 자극적이다. 아마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끝까지 다 먹지 못할 수도...
토마토 맛은... 토마토 맛이 나는 건 아니지만 말로 설명 불가...


나는 당연히 순한 맛으로...






우선 식사 전 본인의 소스를 만든다. 
영어가 표기되어 있어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었지만 몇몇 소스들은 거부감을 가질 수도 있다.
일단 첫 음식이니 안전빵으로 소스를 만들었다.





왕명이 만든 소스. 
이것저것 막 넣던데 나는 한국에서도 많이 먹는 땅콩이나 견과류로 만든 소스를 사용했다.

개인 훠궈 화로가 하나씩 세팅이 된다.




그리고 양고기와 소고기 그리고 칼국수가 등장!




선홍빛 고기의 아름다움...





먹느라 정신없어 먹다 보니 어느덧 칼국수 투하...!
순한 맛의 육수는 한국에서 먹는 샤부샤부와 크게 다를 것은 없었다. 하지만, 연짱구님의 매운맛 육수에 고기들을 먹는 순간 입이 마비된다...
진권의 토마토 육수는 별 맛도 안 난다.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향신료인 화쟈오가 들어있는데 후추와 비슷하다고 하는데 매콤하며 입이 마비되는 게 특징
많은 요리에 사용이 되고 있다. 

처음 느낌은 샹차이 급이었다.





대륙의 코카콜라





대륙의 두유
진한 맛은 아니고 아침햇살 같은 느낌





 

 

 

체인점으로 北京御香苑로 검색 가능







그렇게 음식을 먹고 JIANGUOMEN역으로 이동한다. 
진권이 한국에서 지내다 보니 빨리빨리 문화가 몸에 익었나... 걸음이 굉장히 빠르다.
북경의 지하철은 입구에서 소지품 검사를 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신기해서 사진 찍으려다가 공안한테 잡혀갈 뻔...







누군가 닮은 것 같은 역무원에게 1회용 표를 구입한다. 왕명이 곁에 있으면 중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안심!






Janguomen 역에서 Qianmen역으로 세 정거장 이동하여 출구로 나온다.
굉장히 추울 것 같지만 그렇게 춥지 않고 요즘 북경치고 날씨는 굉장히 깨끗해서 다행이다.






심할 때는 가시거리가 15m도 안된다고 하던데 일몰을 볼 수 있었다. 럭키가이인듯...






천안문광장으로 가는 길엔 커다란 건물들이 엄청난 위압감을 주는 건물들이 이어져 있다!
위 사진 건물은 왠지 당 지도부들이 있을 것 같은 건물이지만 중국국가박물관이다.
[ National Museum of China , 中国国家博物馆 ]
선사시대부터의 중국의 역사를 시대별로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이다.



중국 땅덩어리가 워낙 크고 인구도 많다 보니 중국인들도 관광을 많이 오기도 하며
여행객들에게도 북경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그러다 보니 보안이 굉장히 철저한데 군인들이 무기를 들고 있어 위압감이...후덜덜
 천안문광장 일대가 금색 바리케이드로 둘러싸여 있고 곳곳에 공안들과 군인(?)들이 있고 허머도 돌아다니는 색다른 풍경!!


아직까지도 진권은 뭔가 급해 보였다





천안문광장과 멀리 보이는 천안문! 북경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많이 보던 이미지였다.
북경의 랜드마크 천안문을 보니 진짜 북경에 와있다는 게 느껴진다.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가던 도중 갑자기 한국말로 인사를 해주시던 숙녀분과 함께 한 컷!

어딘가로 급하게 가고 계셨던 것 같은데 짧지만 한국어로 반가움을 표현해주셨고 여행 잘 하라는 말을 해주시고 황급히 사라지셨다.
뭔가 순식간에 벌어진 소소한 여행의 재미!






그리고 천안문광장 오성홍기에 가서야 진권이 왜 그렇게 빠른 걸음으로 우리를 인도했는지 알 수 있었다.


 

계획에 없던 하강식을 볼 수 있었다.
해가 떨어지는 일몰시간에 맞춰서 거행된다고 하는데 하강식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천안문 광장으로 모인다고 한다.
천안문광장 일대가 통제가 되고 하강식이 시작되었다. 진권 덕분에 이런 중요한 행사를 볼 수 있었다!

왕명 말로는 하강식을 진행하는 군인(?)들이 키, 몸무게가 다 똑같다고 한다.
1월 1일 새해에 시행되는 첫 하강식은 절도 있는 제식과 함께 굉장히 인상깊었다.






그리고 지하철역 지하도를 통해 천안문쪽으로 넘어왔는데 사람이 굉장히 많다.
한국에 오기 전까지 느끼는 건 사람 진짜 많다! 건물 진짜 크다! 이건 많고 저건 크다! 
진정한 대륙의 면모를 볼 수 있었다. 




자금성은 다음 일정에 보기로 하고 천안문을 배경으로 넷이 한 방!


 



그렇게 천안문 야경을 뒤로하고 자금성 동쪽 지역인 왕푸징 거리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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