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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2016-04-11
시드니 게스트하우스 하버 YHA 왕추천!
남태평양 > 호주
2015-10-23~2015-10-2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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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지

 시드니 게스트하우스 하버 YHA 왕추천!




 


               

3주 동안의 호주 여행 중 3박 4일 시드니 여행은 게스트하우스 하버 YHA 덕분에 더욱 즐거웠습니다. 센트럴이랑 많이 고민했는데 록스에 위치한 하버 YHA 시설이 더 좋다고 판단했어요. 센트럴보다 가격이 더 높은 편인데 그만큼 가치 있는 시드니 게스트하우스! 사비로 다녀왔음에도 더욱 추천하고 싶은 백패커예요. 시작해볼게요!



▼ 시드니 여행 3박 4일 프롤로그 참고 포스팅 ▼
http://hong_blossom.blog.me/220554584932

시드니 여행 첫날,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10월 말이었는데 멜번은 추웠거든요. 근데 시드니는 넘나 덥다.. 옷 선택에 실패하여 3박 4일 내내 거의 같은 옷만 입고 다녔어요ㅎㅎㅎㅎㅎ 하버 YHA 는 서큘러 키에서 내리면 도보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지도 상으로 봤을 땐 정말 멀어 보였는데 막상 가보니 가까웠어요. 여행 다니면서 항상 느끼지만 지도 상의 거리는 생각보다 가까운 것 같아요. 참, 주말 껴서 다녀오시면 록스 마켓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팬케익온더록스 본점도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내부가 굉장히 넓어요. 해외에서의 게스트하우스는 처음이라 설레기도 했어요. 언니가 YHA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했었어요. 4인실 3박 해서 2명 요금으로  약 AUD 270 지불했어요. 언니는 YHA 회원이라 1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체크인은 14:00였는데 조금 일찍 도착해서 기다려야 하나 걱정했어요. 다행히 일찍 청소가 끝났다고 해서 얼리 체크인 성공:) 보통은 기다려야 한다네요. 로비에서 기다리고 계신 분들이 많았어요.






체크아웃 할 때 가지고 내려와야 하는 것!






엘리베이터 옆에는 지금 시드니에서 하고 있는 행사들을 적어뒀어요. 제가 갔을 땐 마침 하이드파크에서 나이트 누들 마켓이 열리고 있었고, 본다이비치에서도 조각상 전시가 한창이었답니다. 참, 리셉션에서 간단한 조식 드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이 카드가 없으면 엘리베이터도 못 타고 방에도 못 들어옵니다!






깔끔한 4인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었어요. 우리만 썼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랬지만 새벽에 독일 친구들이 들어왔었어요. 우리는 데이투어 때문에 일찍 나가야 하는데 독일 친구들은 우리가 나갈 시간에 들어왔다는ㅋㅋㅋ 그 날 저녁에 잠깐 얘기 나눠봤는데 그 친구들은 정말 즐기러 온 것 같아서 보기 좋았어요. 외국 친구들과 이야기도 해보고, 이런 게 바로 시드니 게스트하우스의 묘미 아닐까요?






하버 YHA 좋은 점은 락카 안에 콘센트가 있다는 거예요! 외출할 때 안전하게 충전할 수 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자물쇠는 필수겠죠?






방마다 화장실이 있는 것도 참 좋아요. 물론 밖에 공용화장실, 샤워실도 준비되어 있어요. 4명이서 쓰는 화장실이라 여유 있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아쉬운 건 수압이 조금 약해서 샤워시간이 더 걸린다는 거...!






뭘 하면 좋을지 적혀있는 책자 읽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시드니 하버 YHA 에서 발굴된 유물을 전시해둔 1층!






다음 날 데이투어 가기 전 옥상에 들러봤어요. 시드니 게스트하우스 중 여기 YHA가 최고일 거예요. 옥상에서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를 볼 수 있거든요! 야경 사진은 조금 밑에서 보여드릴게요.






백패커인만큼 요리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어요. 웬만한 식기류는 다 있었던 것 같아요. 사용 후 뒷정리는 필수인 거 아시쥬?






냉장고에 넣을 때는 자신의 이름택을 같이 넣어주는 센스! 사용하지 못한 재료는 FREE FOOD 칸에 넣어 다음 백패커에게 선물하는 방법도 있어요. 언니랑 저는 편하게 사먹었어요ㅋㅋㅋㅋㅋ






간단한 음료수, 과자 자판기도 있네요!






이건 첫날밤에 찍은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인데요, 오페라하우스가 왜 파란색이었던 건지는 아직도 풀리지 않은 의문이에요. 혹시 아는 분 계시면 꼭 알려주세요!






마지막 날 저녁에는 라면을 먹었어요. 한국이 매우 그리웠습니다. 매운 음식!!! 깁미더라면!!!!! 가격 비싼 건 둘째치고 건더기가 무지하게 많아서 당황했어요. 아, 본론으로 돌아와서 시드니 게스트하우스 하버 YHA 에는 뜨거운 물이 바로 나오니 라면 가져오세요. 두 번 드세요..






옥상으로 올라왔어요! 야경 즐기면서 먹으려구요. 라면은 냄새가 조금 나니까 실내에서 먹기 눈치 보였던 것도 있고, 무엇보다 날씨가 선선해서 야외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았어요. 언니랑 한 잔 하면서 저녁 식사했어요. 호주 와서 가장 많이 먹은 건 아마도 스시일 겁니다. 3주 동안 밀가루만 먹을 각오로 왔는데 3일 먹고 나서는 도저히 못 참겠더라구요. 거의 스시만 먹은 듯ㅋㅋㅋㅋㅋ






왼쪽에는 시드니의 남과 북을 이어주는 하버브릿지가 보여요.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컷, 오페라하우스! 장노출로 찍었는데 빛줄기도 꽤 괜찮게 나왔다며 혼자 만족하는 사진이에요. 따로 나가지 않아도 숙소 옥상에서 이런 뷰를 감상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에요+_+






좋아하는 컷2222






그냥 건물들인데도 호주 건물은 조금 달라보이네요;ㅁ;






마지막 날 체크아웃은 10:00 입니다. 시간 맞춰 체크아웃하고 짐 보관해뒀어요. 마땅히 둘 곳이 없겠더라구요. 가격은 조금 비쌌지만 안전한 게 최고지유! 리셉션 옆으로 쭉 가면 짐 락카 있어요.






락카 크기 별로 가격이 조금 달라요. 가지고 있는 짐이 들어갈 것 같은 사이즈의 락카 번호로 지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20인치 캐리어 기본 4시간 보관하는데 AUD 4 지불했어요. 4시간 이후에는 추가요금이 붙었는데.....2시간 초과 기준으로 1~2불 정도였던 걸로 기억해요.






저녁 비행기라 짐 보관해두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왔어요. 마지막 날이라 조금 피곤하더라구요. 식사거리 사서  짐 찾고 로비에 있었답니다. 저는 아직도 호주 앓이중.... 시드니 게스트하우스의 좋은 예를 보여준 하버 YHA 왕추천하며 포스팅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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